#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답게 사는 삶으로 #아이들과 함께 배운 나눔의 마음 #아이들과 힐링하며 행복했던 시간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 어학연수 후 베트남 교육봉사에 참여한 하영섭입니다. 저는 갭이어를 잘 몰랐지만 우연한 계기로 대표님을 만나면서 알게 되었고, 많은 도움을 받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한 뒤 번아웃이 와서 많이 힘들었는데, 저에게는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쉬어 갈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공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베트남 교육봉사를 선택했고, 저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동기부여와 삶의 의미를 찾고 싶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계속 타지에서 살아왔고 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 편이라 해외에서 장기간 머무는 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출국 전 준비는 갭이어에서 안내한 순서대로 했습니다.
거주 환경도 괜찮았고, 시내에 있어서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미리 사전 조사를 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베트남 교육봉사는 유치원에서 오전과 오후 일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 한국어를 가르쳐 주고, 점심시간에는 식사 예절을 알려 주거나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개인적으로 힐링을 많이 받았고, 아이들의 순수함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사를 꿈꾸는 저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하며 나눔을 배웠습니다.
쉬는 날에는 여행을 많이 다니며 주로 놀러 다녔습니다. 저는 힐링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 루트도 발길이 닿는 대로 가는 편입니다. 함께 봉사하는 친구들과 베트남 현지에서 지내는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해외 친구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 경험은 제 삶을 변화시키는 데 10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 삶에서 가장 나답게 살았던 시간이었고, 삶의 방향을 두고 고민과 방황이 많았던 저에게 즐거운 만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가 후에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덜 보고 나답게 살게 되었으며, 마음도 더 편해졌습니다. 번아웃으로 힘들거나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면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시간을 갖고,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 보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많이 신경 써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 대표님과 담당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작성해 주신
성장과정을 기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