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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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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참여한 후에는 저도 제 자신이 많이 바뀌었단 걸 느낄 정도로 자신감도 크게 상승했어요. 그리고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할 때, 크게 고민하지 않고 그냥 행동하고 말하는 제 모습을 보고 "아 이렇게 행동하고 말을 해도 되는구나. 진작 이렇게 살걸."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필리핀 세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공부하면, 끝! 하수민 갭퍼의 후기 |
# 오빠의 추천을 따라 해외에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만으로 23살 된 사람입니다.
저는 올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친오빠가 먼저 갭이어를 다녀와서 저에게 갭이어를 추천해 주었어요.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한국에서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저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갭이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갭이어를 보내기로 결정을 하고 나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갭이어를 선택한 만큼, 제 선택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도 오빠가 먼저 갭이어를 경험했기 때문에 저는 "오빠도 했는데 설마 내가 못하겠어?"라는 생각으로 갭이어를 준비했던 것 같아요.
갭이어를 떠나기 전에, 스스로 가졌던 다짐은 "Just Do It!"이었고, 갭이어 내내 이 다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어요! :)
**무의미한 시간을 다양한 경험들로 바꾸고 싶어 하셨던 하수민님에게 색다른 컨설팅을 통해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갭이어를 결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지만 혼자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와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어요.
저는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행동하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부족했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 오빠랑 비교하면서 지냈었는데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완전히 오빠랑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갭이어를 통해서 나도 이제 누군가의 도움 없이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어요.
#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면서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저는 3개월 동안,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저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니, 다른 나라 친구들을 사귀면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면서 제 스스로 감춰두었던 행동이나 말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적응하는 게 힘들고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를 몰라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그때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에게 이 고민을 이야기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맨투맨 선생님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어요. 선생님들께서 정말 제 고민을 잘 들어주셨고 선생님들이 본인 수업을 듣는 다른 친구들을 저에게 소개해 주었어요. 선생님의 도움 덕분에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어요!
# 제 자신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자신감도 크게 상승했어요.
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전에는 자신감도 부족하고 스스로 자기검열을 많이 했었어요. 프로그램을 참여한 후에는 저도 제 자신이 많이 바뀌었단 걸 느낄 정도로 자신감도 크게 상승했어요. 그리고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할 때, 크게 고민하지 않고 그냥 행동하고 말하는 제 모습을 보고 "아 이렇게 행동하고 말을 해도 되는구나. 진작 이렇게 살걸."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갭이어를 망설이고 계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세부에는 다양한 놀거리와 할거리가 많기 때문에 영어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보다는 다른 나라 친구들과 소통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느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이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아침에 일어나면 식당에서 아침 먹고 8시에 시작하는 수업을 들으러 가는데 저는 맨날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거의 안 먹었어요 ᄒᄒ 참고로 아침 시간은 7시부터 8시까지예요! 그리고 그 이후의 수업을 듣고 self study 시간이 있어서 그때 방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어요.
오전 수업이 끝나면 점심시간이라서 6층 식당으로 가서 밥을 먹었어요. 조금만 늦게 가면 줄을 서야 해서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식당으로 가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메뉴는 한식도 나오고 일식도 나오고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점심 먹고 나면 오후에는 오전이랑 똑같이 수업 들었어요. 마지막 수업이 끝나면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은 식당에서 먹기도 하고 친구들과 밖에서 먹기도 했어요. 저녁시간에는 시간이 많아서 도서관에 가거나 룸메이트랑 대화할 때도 있었어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꽤 알차게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요! :)
# 나만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 준비 TIP!
저는 오빠한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본 것 같아요! 필요한 게 무엇이 있는지, 현지 생활에서 불편한 건 무엇이었는지 등을 물어봤었는데 그렇게 큰 도움은 안 되었던 것 같아요 ᄒᄒ 저는 출국 준비할 때, 해외여행 가는 것처럼 여권, 환전할 달러, 유심이나 이심, 비상약 등 최대한 기본적인 것 위주로 챙기고 그 이후 반팔 티, 긴팔 재킷 등을 챙겼어요. 그리고 물건을 까먹고 못 챙기더라도 웬만한 것들은 세부에서도 있으니 거기에서 사는 것도 괜찮아요!
여행도 보홀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보홀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평일에 1박2일로 갔었는데, 첫날에는 시티투어하고 둘째 날에는 호핑투어를 예약해서 돌고래랑 거북이를 봤어요. 보홀에서 호핑투어 적극 추천합니다!
# 나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다른 나라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배움 ★★★★
: 학원에서는 영어를 배우고 일본인 친구들에게는 일본어를 배우고 베트남 친구에게는 베트남어를 배웠습니다. 배움이 세 배!!!
환경 ★★★
: 근처에 한국 마트랑 한식당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안전 ★★★★
: 저녁에 혼자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안전했습니다.
여가 ★★★★★
: 편리했습니다. 식당에서 학원까지 걸어서 5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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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참여한 후에는 저도 제 자신이 많이 바뀌었단 걸 느낄 정도로 자신감도 크게 상승했어요. 그리고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할 때, 크게 고민하지 않고 그냥 행동하고 말하는 제 모습을 보고 "아 이렇게 행동하고 말을 해도 되는구나. 진작 이렇게 살걸."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필리핀 세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공부하면, 끝! 하수민 갭퍼의 후기 |
# 오빠의 추천을 따라 해외에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만으로 23살 된 사람입니다.
저는 올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친오빠가 먼저 갭이어를 다녀와서 저에게 갭이어를 추천해 주었어요.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한국에서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저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갭이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갭이어를 보내기로 결정을 하고 나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갭이어를 선택한 만큼, 제 선택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도 오빠가 먼저 갭이어를 경험했기 때문에 저는 "오빠도 했는데 설마 내가 못하겠어?"라는 생각으로 갭이어를 준비했던 것 같아요.
갭이어를 떠나기 전에, 스스로 가졌던 다짐은 "Just Do It!"이었고, 갭이어 내내 이 다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어요! :)
**무의미한 시간을 다양한 경험들로 바꾸고 싶어 하셨던 하수민님에게 색다른 컨설팅을 통해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갭이어를 결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지만 혼자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와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어요.
저는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행동하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부족했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 오빠랑 비교하면서 지냈었는데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완전히 오빠랑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갭이어를 통해서 나도 이제 누군가의 도움 없이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어요.
#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면서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저는 3개월 동안,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저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니, 다른 나라 친구들을 사귀면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면서 제 스스로 감춰두었던 행동이나 말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적응하는 게 힘들고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를 몰라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그때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에게 이 고민을 이야기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맨투맨 선생님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어요. 선생님들께서 정말 제 고민을 잘 들어주셨고 선생님들이 본인 수업을 듣는 다른 친구들을 저에게 소개해 주었어요. 선생님의 도움 덕분에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어요!
# 제 자신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자신감도 크게 상승했어요.
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전에는 자신감도 부족하고 스스로 자기검열을 많이 했었어요. 프로그램을 참여한 후에는 저도 제 자신이 많이 바뀌었단 걸 느낄 정도로 자신감도 크게 상승했어요. 그리고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할 때, 크게 고민하지 않고 그냥 행동하고 말하는 제 모습을 보고 "아 이렇게 행동하고 말을 해도 되는구나. 진작 이렇게 살걸."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갭이어를 망설이고 계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세부에는 다양한 놀거리와 할거리가 많기 때문에 영어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보다는 다른 나라 친구들과 소통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느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이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아침에 일어나면 식당에서 아침 먹고 8시에 시작하는 수업을 들으러 가는데 저는 맨날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거의 안 먹었어요 ᄒᄒ 참고로 아침 시간은 7시부터 8시까지예요! 그리고 그 이후의 수업을 듣고 self study 시간이 있어서 그때 방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어요.
오전 수업이 끝나면 점심시간이라서 6층 식당으로 가서 밥을 먹었어요. 조금만 늦게 가면 줄을 서야 해서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식당으로 가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메뉴는 한식도 나오고 일식도 나오고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점심 먹고 나면 오후에는 오전이랑 똑같이 수업 들었어요. 마지막 수업이 끝나면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은 식당에서 먹기도 하고 친구들과 밖에서 먹기도 했어요. 저녁시간에는 시간이 많아서 도서관에 가거나 룸메이트랑 대화할 때도 있었어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꽤 알차게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요! :)
# 나만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 준비 TIP!
저는 오빠한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본 것 같아요! 필요한 게 무엇이 있는지, 현지 생활에서 불편한 건 무엇이었는지 등을 물어봤었는데 그렇게 큰 도움은 안 되었던 것 같아요 ᄒᄒ 저는 출국 준비할 때, 해외여행 가는 것처럼 여권, 환전할 달러, 유심이나 이심, 비상약 등 최대한 기본적인 것 위주로 챙기고 그 이후 반팔 티, 긴팔 재킷 등을 챙겼어요. 그리고 물건을 까먹고 못 챙기더라도 웬만한 것들은 세부에서도 있으니 거기에서 사는 것도 괜찮아요!
여행도 보홀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보홀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평일에 1박2일로 갔었는데, 첫날에는 시티투어하고 둘째 날에는 호핑투어를 예약해서 돌고래랑 거북이를 봤어요. 보홀에서 호핑투어 적극 추천합니다!
# 나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다른 나라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배움 ★★★★
: 학원에서는 영어를 배우고 일본인 친구들에게는 일본어를 배우고 베트남 친구에게는 베트남어를 배웠습니다. 배움이 세 배!!!
환경 ★★★
: 근처에 한국 마트랑 한식당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안전 ★★★★
: 저녁에 혼자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안전했습니다.
여가 ★★★★★
: 편리했습니다. 식당에서 학원까지 걸어서 5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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