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두려운 점도 있었는데, 어학원을 다니면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 틀리든 맞든 전보다는 두려워하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학원에서 다른 나라 친구들이 맞고 틀리고를 걱정하지 않고 일단 말하면서 영어를 하는 것을 보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알찬 워킹홀리데이의 시작! 호주 멜버른에서 영어 배우기 김O연 갭퍼의 후기 |
# 취업준비 중 어학과 해외경험을 위한 갭이어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호주 멜버른으로 갭이어를 다녀온 참가자입니다. 취업준비 중에 갭이어라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갭이어를 보내고 왔습니다.
어학연수와 같은 해외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갭이어에 참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주 멜버른을 선택한 이유는 치안이 다른 동남아 지역 보다 좋다고 생각했고, 혼자서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참여했습니다. 해외에서 영어공부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 취업 준비중 영어회화에 대한 경험이 필요했던 김O연님께서는 안전하고 특색있는 호주의 대표도시 맬버른으로 어학연수하며 한달살기를 결정하고 경험하였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영어라는 언어도 또 제 자신도 잘 알고 잘 표현하고 싶었어요.
갭이어 목표는 정말 심플합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싶었습니다.
# 멜버른에서 영어로 표현하고 영어로 가까워질 수 있는 경험!
가장 좋았던 건 영어로만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내다 보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여부를 떠나 한달 간 지내며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두려운 점도 있었는데, 어학원을 다니면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 틀리든 맞든 전보다는 두려워하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학원에서 다른 나라 친구들이 맞고 틀리고를 걱정하지 않고 일단 말하면서 영어를 하는 것을 보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어학원 반 친구들과 많이 친해지게 됐습니다. 서로 서툰 영어로 소통했지만, 진심이 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다른 문화와 국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우정을 나눌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 더 이상 고민하지 않으니, 더 많이 표현할 수 있었어요.
경험 후 더욱 느끼는 점은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은 정말 좋은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 우선 영어를 배우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
💡 또 중요한 한 가지는! 내가 어떤 부분을 잘하고 못하는지를 알게 돼서 앞으로 영어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 낯선 환경에서 제가 어떤 점을 잘하는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돌아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어요.
영어는 늘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현지에서 더욱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한 몫한 것 같아요 :)
지금 생각해보면 그 전에는 완벽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더욱!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길에서 외국인이 도움을 요청해도, 말을 할 수 있음에도 완벽하게 말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말을 잘 못했습니다.
지금은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겨서 외국인이 도움을 요청한다면 두려워하지 않고 잘 도와줄 수 있을 것 같고, 노력할 것 같아요 :)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전에 모든 것이 많이 걱정될텐데 저도 그랬기 때문에 그 감정이 정말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그 걱정이 커져서 포기할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녀오면 정말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포기할까 생각도 했는데 두려운 감정을 이겨내고 다녀오길 잘한 것 같습니다.
#호주 멜버른 어학연수에서 하루 일과는요!
아침 6시쯤 일어나서 학원 갈 준비를 했어요.
7시 50분 트레인을 타야 해서, 집에서 간단히 바나나 등을 먹고 준비하고 역까지 걸어간 후 트레인을 타고 학원으로 갔습니다.
학원에서는 아침부터 오후 1시 15분까지 수업을 들었어요. 수업이 끝난 다음에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같은 반 친구와 함께 멜버른 시내에 놀러 다녔고요. 그 친구의 나라 음식을 먹어보거나, 쇼핑하거나, 근처 바다를 가는 등의 즐겁게 자유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저녁엔 홈스테이 가족이 준비해주신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멜버른에 오신다면! 어디를 가도 참 예쁘지만 ㅎㅎ 특히 추천하는 곳은 멜버른의 ‘South Yarra River’입니다. 저녁에 가도 멋진 야경을 볼 수 있고, 노을이 있으면 더더욱 예쁜 일몰 풍경을 볼 수 있어요. 호주에서 친해진 언니와 함께 방문했었는데, 멜버른에 처음왔을 때 풍경을 보고 '멋지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곳이에요.
그 외에도 ‘State Library Victoria’라는 장소를 꼭 한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해요. 여긴 멜버른 명소인데요,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도 투어 단체에서 오신 분들이 있었어요. 2층에 올라가면 밑에 도서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거든요. 그 모습이 정말 이국적인 도서관이어서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또 위층에는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어서, 한 번쯤 구경해볼 만한 곳이랍니다!
# 나만의 호주 멜버른 어학연수 준비 TIP!
제가 다녀 온 호주 멜버른은 커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현지인들은 스타벅스 커피보다 동네 작은 카페의 커피를 선호할 정도로 커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커피에 진심인 도시예요! 또한 멜버른은 카페 바리스타를 뽑을 때 라테 아트를 테스트하고 중요한 능력으로 봅니다.
그래서 저도 한국에서는 따뜻한 음료를 잘 마시지 않는데, 호주에 지내면서는 라테 아트를 보고 싶어서 따뜻한 음료만 마셨습니다. 호주 멜버른에 가신다면 커피를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카페든 커피가 맛있어서 아무 곳이나 가도 되지만 유명한 카페로는 마켓래인, 세븐 시즈, 패트리샤 등이 있습니다.
# 나의 호주 멜버른 어학연수&한 달 살기 갭이어는!
경험 ★★★★★
: 새로운 곳에서의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배움 ★★★★★
: 한국식 영어가 아닌 현지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환경 ★★★
: 홈스테이라는 새로운 환경은 적응이 필요했고, 갭이어에서도 잘 관리해주셨어요.
안전 ★★★★
: 출국, 입국 모두 신경 써주셔서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여가 ★★★★
: 한국보다 익숙치 않기에 때문에 빠른 귀가를 해야 해서 더 많이 경험하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 주말에는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김O연님이 다녀 온 호주 멜버른 어학연수&한달살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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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두려운 점도 있었는데, 어학원을 다니면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 틀리든 맞든 전보다는 두려워하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학원에서 다른 나라 친구들이 맞고 틀리고를 걱정하지 않고 일단 말하면서 영어를 하는 것을 보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알찬 워킹홀리데이의 시작! 호주 멜버른에서 영어 배우기 김O연 갭퍼의 후기 |
# 취업준비 중 어학과 해외경험을 위한 갭이어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호주 멜버른으로 갭이어를 다녀온 참가자입니다. 취업준비 중에 갭이어라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갭이어를 보내고 왔습니다.
어학연수와 같은 해외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갭이어에 참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주 멜버른을 선택한 이유는 치안이 다른 동남아 지역 보다 좋다고 생각했고, 혼자서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참여했습니다. 해외에서 영어공부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 취업 준비중 영어회화에 대한 경험이 필요했던 김O연님께서는 안전하고 특색있는 호주의 대표도시 맬버른으로 어학연수하며 한달살기를 결정하고 경험하였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영어라는 언어도 또 제 자신도 잘 알고 잘 표현하고 싶었어요.
갭이어 목표는 정말 심플합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싶었습니다.
# 멜버른에서 영어로 표현하고 영어로 가까워질 수 있는 경험!
가장 좋았던 건 영어로만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내다 보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여부를 떠나 한달 간 지내며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두려운 점도 있었는데, 어학원을 다니면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 틀리든 맞든 전보다는 두려워하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학원에서 다른 나라 친구들이 맞고 틀리고를 걱정하지 않고 일단 말하면서 영어를 하는 것을 보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어학원 반 친구들과 많이 친해지게 됐습니다. 서로 서툰 영어로 소통했지만, 진심이 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다른 문화와 국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우정을 나눌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 더 이상 고민하지 않으니, 더 많이 표현할 수 있었어요.
경험 후 더욱 느끼는 점은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은 정말 좋은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 우선 영어를 배우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
💡 또 중요한 한 가지는! 내가 어떤 부분을 잘하고 못하는지를 알게 돼서 앞으로 영어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 낯선 환경에서 제가 어떤 점을 잘하는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돌아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어요.
영어는 늘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현지에서 더욱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한 몫한 것 같아요 :)
지금 생각해보면 그 전에는 완벽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더욱!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길에서 외국인이 도움을 요청해도, 말을 할 수 있음에도 완벽하게 말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말을 잘 못했습니다.
지금은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겨서 외국인이 도움을 요청한다면 두려워하지 않고 잘 도와줄 수 있을 것 같고, 노력할 것 같아요 :)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전에 모든 것이 많이 걱정될텐데 저도 그랬기 때문에 그 감정이 정말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그 걱정이 커져서 포기할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녀오면 정말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포기할까 생각도 했는데 두려운 감정을 이겨내고 다녀오길 잘한 것 같습니다.
#호주 멜버른 어학연수에서 하루 일과는요!
아침 6시쯤 일어나서 학원 갈 준비를 했어요.
7시 50분 트레인을 타야 해서, 집에서 간단히 바나나 등을 먹고 준비하고 역까지 걸어간 후 트레인을 타고 학원으로 갔습니다.
학원에서는 아침부터 오후 1시 15분까지 수업을 들었어요. 수업이 끝난 다음에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같은 반 친구와 함께 멜버른 시내에 놀러 다녔고요. 그 친구의 나라 음식을 먹어보거나, 쇼핑하거나, 근처 바다를 가는 등의 즐겁게 자유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저녁엔 홈스테이 가족이 준비해주신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멜버른에 오신다면! 어디를 가도 참 예쁘지만 ㅎㅎ 특히 추천하는 곳은 멜버른의 ‘South Yarra River’입니다. 저녁에 가도 멋진 야경을 볼 수 있고, 노을이 있으면 더더욱 예쁜 일몰 풍경을 볼 수 있어요. 호주에서 친해진 언니와 함께 방문했었는데, 멜버른에 처음왔을 때 풍경을 보고 '멋지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곳이에요.
그 외에도 ‘State Library Victoria’라는 장소를 꼭 한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해요. 여긴 멜버른 명소인데요,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도 투어 단체에서 오신 분들이 있었어요. 2층에 올라가면 밑에 도서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거든요. 그 모습이 정말 이국적인 도서관이어서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또 위층에는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어서, 한 번쯤 구경해볼 만한 곳이랍니다!
# 나만의 호주 멜버른 어학연수 준비 TIP!
제가 다녀 온 호주 멜버른은 커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현지인들은 스타벅스 커피보다 동네 작은 카페의 커피를 선호할 정도로 커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커피에 진심인 도시예요! 또한 멜버른은 카페 바리스타를 뽑을 때 라테 아트를 테스트하고 중요한 능력으로 봅니다.
그래서 저도 한국에서는 따뜻한 음료를 잘 마시지 않는데, 호주에 지내면서는 라테 아트를 보고 싶어서 따뜻한 음료만 마셨습니다. 호주 멜버른에 가신다면 커피를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카페든 커피가 맛있어서 아무 곳이나 가도 되지만 유명한 카페로는 마켓래인, 세븐 시즈, 패트리샤 등이 있습니다.
# 나의 호주 멜버른 어학연수&한 달 살기 갭이어는!
경험 ★★★★★
: 새로운 곳에서의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배움 ★★★★★
: 한국식 영어가 아닌 현지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환경 ★★★
: 홈스테이라는 새로운 환경은 적응이 필요했고, 갭이어에서도 잘 관리해주셨어요.
안전 ★★★★
: 출국, 입국 모두 신경 써주셔서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여가 ★★★★
: 한국보다 익숙치 않기에 때문에 빠른 귀가를 해야 해서 더 많이 경험하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 주말에는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김O연님이 다녀 온 호주 멜버른 어학연수&한달살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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