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갭이어는 한 분 한 분의 변화를 영광이며,
단 한 분에 집중하여 촘촘하게 교육을 설계합니다.
참여자분이 만나게 될 살아갈 이유와
즐거운 변화가 사업의 방향이자 모든 것입니다.
한국에 갭이어 문화가 필요합니다.
청년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꿈과 진로를 찾을 시간적 여유도 없이, 좋은 성적을 받고 뛰어난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게 됩니다. 대학 진학 후엔 자격증과 시험을 통해 대기업과 공기업, 공무원 등에 일률적으로 취업하기를 강요받습니다. 청년 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삶의 방향성, 진로와 행복은 무시된 채 삶을 살아갑니다. 청년의 삶과 청년 문제는 단순히 개인이 노력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여겨졌습니다. 대학 전공 미스매칭 72.7%,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74만명, 대학 졸업생 취업률 44.5%, 취업 후 1년 내 이직률 40% 등 청년 문제는 점점 심각해져 왔으며, 청년 문제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공공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청년 문제의 해결책을 갭이어라 생각합니다.
한국갭이어는 갭이어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0년에 출범하여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갭이어의 한국어 정의를 만들고,
2011년 청와대 정책 자문 위원단으로 ‘갭이어’ 제도를 정책화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의 형태로 ‘한국갭이어’를 설립하여, 국무총리 표창, 외교부 장관상 2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국가생산성대상 사회적경제 부문 수상,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갭이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EBS, KBS, MBC, SBS 등 방송국 및 언론사와 함께 갭이어에 관해 이야기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갭이어 문화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삼성, 현대자동차, 한화 등과 같은 대기업부터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대학교까지 여러 단체와 함께 교육을 만들고 진행함으로써 교육을 통한 문화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세계 51개국에서 봉사/인턴/여행/한 달 살기/전문가 과정/어학연수 등 800여 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000여 명의 프로그램 참여자분들과 함께 자신의 성장 및 방향성 설계와 함께 좋아하는 진로와 꿈을 찾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도전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갭이어는 모든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성향에 맞는 진로와 꿈을 찾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하여 갭이어 문화를 제대로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제2회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어워드 수상
(아마존 AWS·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글로벌 인증 퀄리티 잉글리쉬
공식 에이전트 인증
‘소셜 디자인 데모데이’ 우수기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디자인진흥원 주최)
청년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우수기업 선정
국가생산성대상 「생산성 강소기업-사회적경제 부문」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매년 주요 트렌드 연속 선정 ‘갭이어’
트렌드 코리아와 익스피디아 코리아 등에서
매년 주요 여행 및 청년 키워드로
‘갭이어’를 선정
한국갭이어 설립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
선정 및 국무총리상 표창 (기획재정부)
창의혁신형 사회적기업 인증
(고용노동부)
네덜란드 직업교육훈련 및
노동시장 협력 기반
공식 인턴십 기관 인증
갭이어와 GAPYEAR는 한국갭이어가 등록한 상표입니다.
따라서 한국갭이어의 허락 없이
갭이어와 GAPYEAR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갭이어와 GAPYEAR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상표권 침해로 간주되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및 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갭이어는 상표권 침해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