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관의 모든 수업은 호주 정부 *CRICOS 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호주의 국제 영어교육 인증제(NEAS), 국제언어센터(IALC)의 인증을 받을만큼 공신력있는 기관입니다. 강사진과 학교 관계자들이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 전세계의 국제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2013년과 2014년도에는 빅토리아주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본교의 강사진들은 교육현장에 경험 있는 TESOL 교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Cambridge ESOL 시험관과 IELTS시험관들로 겸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전달하기 위해 한 반에 13명 소수 학급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CRICOS (Commonwealth Register of Institutions and Courses for Overseas Students)

호주 정부에 등록된 외국 유학생을 위한 공인 교육기관을 말합니다. 등록된 교육기관들은 정부의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으며 일정한 수준 이상의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연방정부와 주 정부는 각 교육기관의 개별 프로그램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ONLY ENGLISH ZONE

본 기관의 캠퍼스는 반드시 영어만 사용해야 하는 학교 교칙(Only English Zone)을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국가의 학생 비율을 25~30%로 제한하는 등(한국 학생들의 비율은 15% 내) 다양한 제도를 통해 여러 나라의 국가 학생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영어로만 의사소통 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서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고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단체입니다.

본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숙소는 멜버른에 도착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하기에 최적인 곳입니다. 시티 중심부 바로 위의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어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옥상 위 카페테리아에서 시원한 밤 공기와 함께 앞으로 펼쳐질 멜버른 라이프를 상상해 보세요.

■ 홈스테이

숙소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곳으로부터 약 45분 ~ 1시간 소요됩니다. 평일에는 아침과 저녁 하루 2끼가 제공되며, 주말에는 하루 3끼가 제공됩니다. 아침, 점심은 스스로 홈스테이 가정에서 챙겨 드실 수 있으며 저녁은 조리된 음식을 드시게 됩니다. 호주 현지인 집에서 지내며 일상생활도 영어로 가득 채워 보세요.

* 홈스테이는 최소 4주 이상 숙박 가능합니다.

* 전화&인터넷은 호스트에게 추가요금 지불 후 (1주 약 $10) 이용 가능합니다.  

■ 레지던스

아파트형 학생 레지던스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곳으로부터 약 20~25분이 소요됩니다. 한 아파트 당 5~6개의 개인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룸메이트 친구들과 함께 공용키친, 욕실을 사용하게 됩니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동시에, 개인실을 사용함으로써,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숙박 형태입니다. 

* 레지던스는 최소 4주 이상 숙박 가능합니다.

* 레지던스의 경우 도착 후 별도의 숙소 보증금으로 $550를 지불하게 됩니다. 

보증금은 퇴실 시 레지던스 내 물품에 피해가 없을 경우 청소비($100) 제외 후 전액 환불됩니다.

ㅣ 지역  :   호주, 멜버른

멜버른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서 유럽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대도시의 세련된 분위기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다양한 국적과 인종이 모여있고 세계에서 온 많은 국제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교육 환경과 생활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게다가 교외로 조금만 나가도 입이 딱 벌어질 정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들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관광 등의 이유로 멜버른을 찾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여 체계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호주 멜버른에서 여러분의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Q.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려면 꼭 영어를 배워야 할까요?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기 전에 영어를 배우면 호주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느 정도 영어가 가능해지면 얻을 수 있는 일의 종류가 훨씬 많아지고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일하면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죠. 더욱이 초기에는 학교에서 다양한 친구들, 선생님들에게 생활과 구직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자신감이 필요한 워홀러들에게는 영어 배우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 호주 여행지 소개

1. 멜버른 디그레이브스 거리

디그레이브스 거리는 수 많은 노천카페와 갤러리숍이 있어 멜버른의 골목문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멜버른의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커피에 대단한 자부심으로 본인의 브랜드를 걸고 경쟁하고 있는 소규모 커피점들이 줄지어 있어, 같은 커피지만 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좁은 뒷골목 사이로 넘치는 에너지와 활기찬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2. 퍼스 프리멘틀

서호주의 주도이자 사계절 내내 맑은 하늘을 품고 있는 도시 퍼스. 퍼스에 위치한 프리멘틀은 에메랄드 빛 인도양을 품은 유럽풍의 멋스러운 항구도시입니다. 프리멘틀 마켓은 100년이 넘은 호주 전통시장으로서 프리멘틀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리에서 호주인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마켓에는 호주인 특유의 여유로운 삶의 모습이 녹아있습니다. 마켓을 거닐며 진정한 오지(Aussie)가 되어보세요!

3. 호져레인

플린더스 스트리트에서 스완스톤과 러셀 스트리트 사이의 골목은 호져레인이라 불리지만 우리에게는 미사거리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하다’의 촬영장소) 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락카로 벽면을 도화지 삼아 그래피티를 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을 표현하는 전세계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참가 대상

- 만 18세 이상의 신체가 건강한 성인 남녀

- 호주에서 알찬 워킹홀리데이를 보내고 싶은 사람

- 체계적으로 영어를 공부해서 영어회화 실력을 다지고 싶은 사람

- 다양한 외국인 친구와 사귀며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