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에선 매일 새로운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다. 함께 여행도 다니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게스트하우스 스텝이 아니었다면 이런 경험과 추억을 어디 가서도 만들 수 없을 것 같다.제주도에서의 두 달 동안의 생활은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낸 시간들은 어디서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값진 경험과 추억 그리고 많은 생각을 돌아보게 해준 곳이었다. 돌아가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게스트하우스에서 스텝으로서의 시간을 보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sujin778524
대한민국 / 한달살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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