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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친구들과 뉴질랜드 자연 속에서 신나게 환경 보존 봉사 하기 갭이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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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을 확실하게 해서 환경을 지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힘든 점도 되게 많았지만,

    재밌고 기억에 남는 일도 너무 많아서 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세계 친구들과 뉴질랜드 자연 속에서 신나게 환경 보존 봉사 하기

    박성민 갭이어족 갭퍼(24세, 대학생) / 2주 간의 갭이어

     

     

     

     

    #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의 폭을 넓히려고 했어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해외봉사를 다녀온 갭퍼 대학생 박성민입니다. 우선 이 프로젝트를 선택한 이유는 해외여행을 가면서 의미있게 다녀오고 싶어서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떠나려고 보니 준비물을 준비하면서 걱정이 되게 많이 되긴 했고요. 특히 가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을까봐 걱정이 컸는데 막상 닥치니까 다 잘 해결하고 지나가지더라구요.


    프로젝트 준비는 갭이어에서 메일 보내주는 것도 참고하고 유심칩도 미리 사놓고 미리 환전하고 전부다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물 체크리스트 보면서 하나하나 다 준비했어요.


    저는 이번 갭이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의 폭을 넓히려고 했어요.



    * 새롭고 다영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박성민님에게는 자존감, 자신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뉴질랜드에서의 하루 일과

     

     

     

     

    7시에 기상해서 바로 아침 (토스트에 딸기잼 아니면 누텔라) 먹고 밖에서 먹을 점심을 싸서 7시 50분에봉사하는 곳으로 출발합니다. 


     

    그러면 이제 8시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도중에 30분 정도 싸온 음식 먹으면서 점심시간 가지고 4시까지 봉사한 후 6시에 숙소로 복귀해서 저녁식사 준비 후 다같이 저녁 먹고 이야기 한 후 취침하는 게 대략적인 하루 일과입니다.





    # 경험을 하기 전의 두려움도 다 없애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많이 얻었습니다.

     

     

     

     

    일단 거기서 만난 사람들(같은 봉사자)이 너무 친절하고 잘 대해줘서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라고하면 2주차 때 다른 외국인 봉사자들과 함께 봉사를 하며 고생을 하고 난 후 숙소에 돌아와 같이 밥을 해먹고 웃으며 디저트도 해먹고 게임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영어를 잘 못했던 우리를 더 신경써주면서 쉽게 쉽게 설명을 해주고 배려해준 것에 너무 감사했고요.


    또, 호주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와 주말에 같이 아쿠아리움을 여행하고 밥도 먹었던 기억도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프로젝트 활동을 하다보니 영어회화가 정말 어디가서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이번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경험을 하기 전의 두려움도 다 없애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많이 얻었습니다.




    # 재밌고 기억에 남는 일도 너무 많아서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단 자연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도 뉴질랜드와 같이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을 확실하게 해서 환경을 지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힘든 점도 되게 많았지만, 재밌고 기억에 남는 일도 너무 많아서 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예비 참가자들에게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꼭 다 챙기세요. 그리고 등산화가 아닌 장화를 챙기면 더 좋습니다. 

     

    항공사 수화물 무게도 엄격하게 규정되어있다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걱정마시고 중요한 것들은 다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나만의 뉴질랜드 여행 TIP

     

     

     

     

    일단 오클랜드 주변은 2일이면 다 구경할 수 있고, 와이토모 동굴과 호비튼마을을 같이 갈 수 있는 상품을 결제해서 하루만에 다 다녀올 수 있습니다.



    나의 갭이어는


    경험  ★★★★★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




후기의 참가자가 다녀온갭이어 프로젝트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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