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바리스타 인턴십에 도전하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현재 멜버른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 워홀러 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일만하는 무료한 워홀 생활에 변화를 주고자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늘리고
한국과 호주의 차이나는 커피 문화도 배우고 싶어 바리스타 코스를 지원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의 커피와 크게 다를게 있나 싶엇는데, 5주 동안 수업을 하며서 호주 커피에 대한 자부심을 많이 느꼈습니다.
각 주마다의 상세하게 커리큘럼이 짜여있어 커피 뿐만 아니라 직접 시장 조사도 하고 어떻게 서빙하는지와 커피 수확과정, 커피의 종료, 커피 맛, 또한 와인, 치즈, 디저트도 먹으면서 맛을 비교하고 직접 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멜번 최고 Hospitality TAFE에서 커피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손쉽게 익히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5주의 수업안에 몇번의 카페 경험을 통해 직접 카페에서 일을 하면 주문 받기, 커피 만들기 등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5주의 수업이 끝난 후 인턴십에서 1주의 인터뷰 연습과
2주 동안의 카페 체험을 통해 다양한 라떼아트 연습을 하였고
결국 최종적으로 한 카페에 채용이 되어 현재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커피도 배우고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수업을 들으며
외국인 친구도사귀고 바리스타 직업도 갖고 일석삼조 이상의 효과를 얻어 너무 기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바리스타 인턴십에 도전하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현재 멜버른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 워홀러 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일만하는 무료한 워홀 생활에 변화를 주고자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늘리고
한국과 호주의 차이나는 커피 문화도 배우고 싶어 바리스타 코스를 지원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의 커피와 크게 다를게 있나 싶엇는데, 5주 동안 수업을 하며서 호주 커피에 대한 자부심을 많이 느꼈습니다.
각 주마다의 상세하게 커리큘럼이 짜여있어 커피 뿐만 아니라 직접 시장 조사도 하고 어떻게 서빙하는지와 커피 수확과정, 커피의 종료, 커피 맛, 또한 와인, 치즈, 디저트도 먹으면서 맛을 비교하고 직접 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멜번 최고 Hospitality TAFE에서 커피 수업을 배우면서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손쉽게 익히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5주의 수업안에 몇번의 카페 경험을 통해 직접 카페에서 일을 하면 주문 받기, 커피 만들기 등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5주의 수업이 끝난 후 인턴십에서 1주의 인터뷰 연습과
2주 동안의 카페 체험을 통해 다양한 라떼아트 연습을 하였고
결국 최종적으로 한 카페에 채용이 되어 현재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커피도 배우고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수업을 들으며
외국인 친구도사귀고 바리스타 직업도 갖고 일석삼조 이상의 효과를 얻어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