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품으면서 나도 할 수 있을거야 라는 마음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직업, 즉 꿈에 대한 생각이 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강영훈 멘토님] 참토링 후기 |
어느 덧 1달 반이라는 시간이 흘러 참토링이 끝났습니다.
사실 처음에 강영훈 멘토님과 팀원들을 만났을 때만 해도 '와... 대단하다.' 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품으면서 나도 할 수 있을거야 라는 마음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직업, 즉 꿈에 대한 생각이 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직업이라고 하면 자격이 있어야하며, 소위 말하는 스펙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꿈구고 있던것을 하기위해 자격증을 따려고 생각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토링을 참여하면서 멘토님의 말씀들 듣고 미션들을 하나, 둘씩 수행할 때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가면서 직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직업보단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나름 배려를 하고, 공손하다고 생각 했던 부분이 사회에선 예의가 없는 일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라고도 신기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큰
행복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직업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조사해보는 일도 재미있었습니다.
진지하게 나에 대해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서 좋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 할 수 있는 이 시간을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같은 팀원들과 멘토님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때까지 이렇게 꿈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 본적이 없었기에 신선했습니다. 멘토님의 한마디,한마디가 제가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던 시각을 좀 더 넓게 해주셨
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게 강영훈 멘토님과 우리 팀원들을 만나게 해준 갭이어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멘토님께도 감사하며,
저의 꿈에 대해 같이 들어주고 고민해주신 팀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부족한 후기글이지만 좋은 시선으로 읽어주세요~^^
어느 순간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품으면서 나도 할 수 있을거야 라는 마음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직업, 즉 꿈에 대한 생각이 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강영훈 멘토님] 참토링 후기 |
어느 덧 1달 반이라는 시간이 흘러 참토링이 끝났습니다.
사실 처음에 강영훈 멘토님과 팀원들을 만났을 때만 해도 '와... 대단하다.' 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품으면서 나도 할 수 있을거야 라는 마음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직업, 즉 꿈에 대한 생각이 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직업이라고 하면 자격이 있어야하며, 소위 말하는 스펙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꿈구고 있던것을 하기위해 자격증을 따려고 생각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토링을 참여하면서 멘토님의 말씀들 듣고 미션들을 하나, 둘씩 수행할 때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가면서 직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직업보단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나름 배려를 하고, 공손하다고 생각 했던 부분이 사회에선 예의가 없는 일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라고도 신기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큰
행복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직업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조사해보는 일도 재미있었습니다.
진지하게 나에 대해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서 좋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 할 수 있는 이 시간을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같은 팀원들과 멘토님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때까지 이렇게 꿈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 본적이 없었기에 신선했습니다. 멘토님의 한마디,한마디가 제가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던 시각을 좀 더 넓게 해주셨
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게 강영훈 멘토님과 우리 팀원들을 만나게 해준 갭이어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멘토님께도 감사하며,
저의 꿈에 대해 같이 들어주고 고민해주신 팀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부족한 후기글이지만 좋은 시선으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