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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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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제가 무언가 하면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었는데,

    유럽에서는 늘 칭찬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서 좋았어요! 덕분에 성격이 긍정적으로 변한 것 같아요:)

    이젠 어딜 가도 혼자서 잘 해낼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펼쳐질 제 미래가 기대됩니다!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이윤아 갭이어족 갭퍼의 후기

     

     

     

     

    # 안녕하세요! 20살 되자마자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를 다녀온, 대학생 새내기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월 한 달간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제 막 성인이 되어 곧 대학 입학을 앞둔 이윤아입니다.

    꼭 혼자 해외를 나가보고 싶었는데, 지인으로부터 몰타 어학연수를 추천받아 찾아보던 중

    갭이어 프로그램을 발견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자기발전과 다양한 경험을 원했던 이윤아님에게는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활동, 다양한 분야의 엑티비티 등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참가비 100원! 갭이어 미션 바로가기

     

     

     

     

    # 자기발전과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대학 입학을 앞두고 나를 찾는 시간,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등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자기발전의 시간이 필요했어요.

    또,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외국인 친구도 사귀어보고, 여러 관광지도 방문하며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출국준비는 한국갭이어에서 준 자료들을 주로 참고했고, 인터넷 서칭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몰타 어학연수에서 함께한 외국인 친구들이 기억에 남아요.

    누구 한 명을 콕 집기 어려울 정도로, 활동하며 만난 모든 분들이 제게는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해요!

    그래서 제가 만난 모든 친구들의 장점을 닮고 싶어요.

     

     

     

     

    #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한국에서는 제가 무언가 하면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었는데

    유럽에서는 제가 무엇을 해도 늘 칭찬하거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좋았어요!! 

    그러다보니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한 것 같구요:)

     

    또, 여러 경험을 하며 '여행은 인간이 세상에서 차지하는 영역이 매우 작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니 자연스레 글로벌 마인드도 갖추게 되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더라구요.

    이제 어딜 가도 혼자서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들고 앞으로 펼쳐질 제 미래가 기대됩니다!

     

     

     

     

    # 몰타에서의 하루 일과는?

     

     

     

    아침 6~7시 사이에 일어나서 등교 준비 후, 8: 30에 버스에 탑승합니다.

    학교 도착 후 9:00~10:30까지 1교시 수업이고 끝난 후 30분간 휴식 시간이예요.

    중간휴식 30분 동안은 주로 친구들과 옥상에서 아침을 먹거나

    카페에 가거나 발레타 시내를 산책했습니다.

    휴식 후 11:00~12:30까지  2교시 수업이고 이후 점심시간이예요.

    점심은 친구들이랑 밖에서 사먹기도 하고 플랫(숙소)으로 돌아와 먹기도 했어요.

    오후에는 친구들과 같이 관광지에 방문도 하고,

    저녁에는 펍, 클럽에 가서 놀기도 했답니다:D

     

     

     

     

    #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 늦지 않았습니다! 일단 떠나세요!

     

     

     

    작가 사이먼 레이븐의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 그러므로 세상 탐험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라는 명언이 있어요. 

    이 말처럼 하루라도 젊을 때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몰타에 와보니 여태껏 내가 살던 세상은 정말 조그마한 세상이었음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왕 떠나는 거, 여러 장소를 돌아보셨음 좋겠어요. 몰타는 다양한 매력이 있는 나라니까요:)

     

     

     

     

    # 나만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 준비 팁!

     

     

     

    -언어

    : 영어와 몰타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만큼 영어가 잘 통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덤으로, 다국적 친구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나라의 언어도 함께 배울 수 있답니다:D

     

    -숙소

    : 기관에서 제공해주는 공용 플랫(아파트형 숙소)에서 생활했습니다.

      국적, 생활습관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서로에 대한 배려가 매우 중요해요!

     

    -식사

    : 보통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해서 먹었습니다. 훨씬 돈도 절약되고 요리실력도 늘더라구요.

     

    -준비물

    : 우산을 꼭 챙겨가셨으면 좋겠어요. 종종 비가 많이 온답니다. 드라이기도 꼭 챙겨가시고, 옷은 많이 들고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 나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는!

     

    1. 경험 ★★★★★5/5

    : 한국에서는 못 해본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배움 ★★★★★5/5

    : 다국적의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환경 ★★★★☆4/5

    :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깨끗해서 생활하기에 편했습니다.

     

    4. 안전 ★★★★★5/5

    : 치안이 좋은 편이어서 밤늦게까지 돌아다녀도 크게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5. 여가 ★★★★★5/5

    : 관광지, 카페, 펍 등 주변에 즐길거리와 관광명소가 많았고,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서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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