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시간을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직접 알고, 그것들로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 없더라구요:) 갭이어가 끝난 지금, 신중하고 나에게 의미있는 선택을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영어 배우기 박상민 갭이어족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저는 4개월간 밴쿠버 어학연수를 다녀온 20대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월~6월까지 총 4개월간 '꼭 한번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영어 배우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23살 박상민입니다.
밴쿠버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곳이라 친숙하기도 했고,
해외 학교로 진학 전, 영어와 가까워지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새로운 환경에서 삶의 동기부여와 의미를 느껴보고 싶었어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놓여보고 싶었습니다.
평소에는 못해보던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삶의 동기부여를 하고, 삶의 의미를 느껴보는 것이 목표였어요.
또, 낮선 곳에서 낮선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고 싶기도 했구요.
한국갭이어에서 제공해주신 자료와 유튜브의 어학연수 브이로그를 찾아보며 꼼꼼하게 출국준비를 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 19관련 서류는 상황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에 계속해서 확인했습니다.
*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동기부여와 의미를 느끼기를 원했던 참가자 분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가질 수 있는 활동, 삶의 동기부여와 의미를 찾기 위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 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던 참가자분이 다녀온 밴쿠버 어학연수 프로그램 구경하러 가기
# 국적 위에 친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번 갭이어를 통해 국적 위에 친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특히 홈스테이에서 같이 지낸 한국인 친구들과 외국인 친구들이 많은 의지가 되었어요.
같은 집에 살면서 매일을 함께하다보니 더욱 편하게 기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학원 한국인 담당자님께서도 밴쿠버 생활에 대해 주기적으로 신경써주셔서 마음 편하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또, 칠레 국적의 친구와 많이 친해져서 갭이어 후반에는 같이 근교 빅토리아 섬으로 여행까지 갈 정도였답니다:)
언젠가 꼭 남미에서 다시 만날 계획이예요!
# 좋아하는 것들로 시간을 채우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갭이어 시작 전과 초반에는 변화한 상황에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우왕좌왕했어요.
하지만 곧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 산책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고 나니, 그러한 것들로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 없더라구요.
한국에 들어온 지금 순간에도, 신중하고 나에게 의미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밴쿠버에서의 하루 일과
평일에는 오전부터 오후 2시까지 어학원 수업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의 시간들은 어학원에서 사귄 친구들과 함께 카페에 가거나 관광명소를 방문했어요.
주말에는 방에서 휴식하거나 풋살 모임에 나가서 운동을 하였고
친구들과 함께 여행, 시내 투어도 다니는 등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 목표에 집착하지 말고 밴쿠버 어학연수를 충분히 즐기세요!
갭이어를 보내기 전, 너무 방대한 목표를 가짐으로 인해 걱정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갭이어를 충분히 즐기시면,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목표를 달성하게 될 거예요.
사전에 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지만, 동기와 기쁨보다 걱정과 부담을 생산하는 목표는 나 자신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왕 보내는 특별한 갭이어 기간이니 본인에게 맞는 편안한 목표를 세워보세요!
# 나만의 밴쿠버 어학연수 갭이어 준비 팁!
- 언어
주로 영어를 사용하기에 의사소통에 크게 어려움은 없으실거예요. 또, 말하다보면 언어는 늘게 되어있더라구요.
저 역시 처음에는 일상회화 조금 할 줄 아는 정도였지만, 나중에는 어려움 없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회화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 숙소
한국인,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생활하는데, 이런저런 도움을 주고 받으며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될 테니 걱정마세요:)
- 식사
홈스테이에서 제공되었습니다. 혹시 본인이 먹지 못하는 재료나 음식이 있다면 호스트분과 대화해보세요!
- 준비물
아침과 저녁에 조금 추울때가 있어(특히 지하층은) 전기장판을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보조배터리도 하나 가져오시길 권장드려요. 놀러다닐 때 편하거든요:)
밴쿠버에서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물품들은 굳이 한국에서 가져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지에도 한인마트, 문구점이 많아 필요할 때면 언제든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 나의 밴쿠버 어학연수 갭이어는!
1. 경험 ★★★★★
인생에서 처음인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새롭고 특별했습니다.
2. 배움 ★★★★★
영어로 기초적인 말도 잘 못했던 제가 일상 회화가 가능하게 되었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환경 ★★★★★
학원 수업 체계와 액티비티가 잘 짜여져있어서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었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이야기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4. 안전 ★★★☆☆
한국과는 또 다른 환경이기도 하기에 지하철, 거리에서 종종 긴장하게 될 때도 있었지만, 밴쿠버는 안전한 곳이었습니다!
5. 여가 ★★★★★
어학원 일정이 많이 빡빡하지 않아 수업 이후에는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여기저기 많이 다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시간을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직접 알고, 그것들로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 없더라구요:) 갭이어가 끝난 지금, 신중하고 나에게 의미있는 선택을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영어 배우기 박상민 갭이어족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저는 4개월간 밴쿠버 어학연수를 다녀온 20대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월~6월까지 총 4개월간 '꼭 한번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영어 배우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23살 박상민입니다.
밴쿠버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곳이라 친숙하기도 했고,
해외 학교로 진학 전, 영어와 가까워지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새로운 환경에서 삶의 동기부여와 의미를 느껴보고 싶었어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놓여보고 싶었습니다.
평소에는 못해보던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삶의 동기부여를 하고, 삶의 의미를 느껴보는 것이 목표였어요.
또, 낮선 곳에서 낮선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고 싶기도 했구요.
한국갭이어에서 제공해주신 자료와 유튜브의 어학연수 브이로그를 찾아보며 꼼꼼하게 출국준비를 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 19관련 서류는 상황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에 계속해서 확인했습니다.
*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동기부여와 의미를 느끼기를 원했던 참가자 분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가질 수 있는 활동, 삶의 동기부여와 의미를 찾기 위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 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던 참가자분이 다녀온 밴쿠버 어학연수 프로그램 구경하러 가기
# 국적 위에 친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번 갭이어를 통해 국적 위에 친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특히 홈스테이에서 같이 지낸 한국인 친구들과 외국인 친구들이 많은 의지가 되었어요.
같은 집에 살면서 매일을 함께하다보니 더욱 편하게 기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학원 한국인 담당자님께서도 밴쿠버 생활에 대해 주기적으로 신경써주셔서 마음 편하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또, 칠레 국적의 친구와 많이 친해져서 갭이어 후반에는 같이 근교 빅토리아 섬으로 여행까지 갈 정도였답니다:)
언젠가 꼭 남미에서 다시 만날 계획이예요!
# 좋아하는 것들로 시간을 채우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갭이어 시작 전과 초반에는 변화한 상황에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우왕좌왕했어요.
하지만 곧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 산책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고 나니, 그러한 것들로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 없더라구요.
한국에 들어온 지금 순간에도, 신중하고 나에게 의미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밴쿠버에서의 하루 일과
평일에는 오전부터 오후 2시까지 어학원 수업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의 시간들은 어학원에서 사귄 친구들과 함께 카페에 가거나 관광명소를 방문했어요.
주말에는 방에서 휴식하거나 풋살 모임에 나가서 운동을 하였고
친구들과 함께 여행, 시내 투어도 다니는 등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 목표에 집착하지 말고 밴쿠버 어학연수를 충분히 즐기세요!
갭이어를 보내기 전, 너무 방대한 목표를 가짐으로 인해 걱정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갭이어를 충분히 즐기시면,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목표를 달성하게 될 거예요.
사전에 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지만, 동기와 기쁨보다 걱정과 부담을 생산하는 목표는 나 자신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왕 보내는 특별한 갭이어 기간이니 본인에게 맞는 편안한 목표를 세워보세요!
# 나만의 밴쿠버 어학연수 갭이어 준비 팁!
- 언어
주로 영어를 사용하기에 의사소통에 크게 어려움은 없으실거예요. 또, 말하다보면 언어는 늘게 되어있더라구요.
저 역시 처음에는 일상회화 조금 할 줄 아는 정도였지만, 나중에는 어려움 없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회화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 숙소
한국인,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생활하는데, 이런저런 도움을 주고 받으며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될 테니 걱정마세요:)
- 식사
홈스테이에서 제공되었습니다. 혹시 본인이 먹지 못하는 재료나 음식이 있다면 호스트분과 대화해보세요!
- 준비물
아침과 저녁에 조금 추울때가 있어(특히 지하층은) 전기장판을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보조배터리도 하나 가져오시길 권장드려요. 놀러다닐 때 편하거든요:)
밴쿠버에서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물품들은 굳이 한국에서 가져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지에도 한인마트, 문구점이 많아 필요할 때면 언제든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 나의 밴쿠버 어학연수 갭이어는!
1. 경험 ★★★★★
인생에서 처음인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새롭고 특별했습니다.
2. 배움 ★★★★★
영어로 기초적인 말도 잘 못했던 제가 일상 회화가 가능하게 되었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환경 ★★★★★
학원 수업 체계와 액티비티가 잘 짜여져있어서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었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이야기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4. 안전 ★★★☆☆
한국과는 또 다른 환경이기도 하기에 지하철, 거리에서 종종 긴장하게 될 때도 있었지만, 밴쿠버는 안전한 곳이었습니다!
5. 여가 ★★★★★
어학원 일정이 많이 빡빡하지 않아 수업 이후에는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여기저기 많이 다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