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있고, 나도 조금씩이라도 내 삶의 방식을 바꿔볼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어요. 또한, 이런 다양한 삶의 방식들에는 옳고 그름은 없지만,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호주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시작하는 시드니 한 달 살기! 김다은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퇴사 후, 제 자신을 위해 호주 시드니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9년 차 직장인이 된 평범한 30대입니다.
저는 외국계 의료기기 회사에서 마케팅, 영업 담당자로 경력을 쌓아 왔고, 22년 여름부터 번 아웃과 우울증을 겪으면서 오랜 고민 끝에 6월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꾸준히 어학 공부를 해 왔지만, 외국인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는 많지 않았어요.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갭이어 상담을 통해 어학이 포함된 프로젝트를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에 제약이 있었기에, 여유로운 여가를 보내고 도시를 즐기면서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호하던 와중, 시드니 한 달 살기 프로젝트가 저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후 새로운 경험을 찾고 계셨던 김다은 님에게는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휴식의 시간과 긍정적인 환경이 가득한 시드니 어학연수&한 달 살기를 추천드렸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저를 힘들게 하는 불안감에 벗어나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싶었어요.
퇴사 이후, 저는 남들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함과 스스로 쌓아온 커리어를 망친 건 아닌지 하는 막연한 걱정에 시달렸어요. 실제로 퇴사 후 한 달은 집에서 쉬면서도 불안함에 사로잡혀 여러 곳에 이력서를 넣기도 했던 것 같아요.
우선 이런 불안감에서 벗어나려면 물리적으로 제 자신을 분리해 줄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갭이어를 통해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불안감을 떨쳐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기를 기대했습니다.
# 이젠 평균의 삶이 아닌,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저는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잘 버티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평균의 삶을 사는 것이 곧 잘 사는 것으로 생각했기에, 그것이 나에게 정말 행복을 주는 방향이 맞는지는 깊게 고민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학원에서 만난 다양한 국가에서의 친구들은 때로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고, 어딘지 무모해 보일 때도 있었지만, 그들만의 여정을 시작했고 하루하루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노력하고 있었어요. 저는 친구들의 각기 다른 여정을 지켜보면서 나는 그동안 왜 나만의 길을 걸어보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있고, 나도 조금씩이라도 내 삶의 방식을 바꿔볼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어요. 또한, 이런 다양한 삶의 방식들에는 옳고 그름은 없지만,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로 주인공이 된 시간들!
비록 제가 세상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저라는 사람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어학원에서 짧게 만난 친구들, 홈스테이에서 함께 지낸 가족들, Jesse와 Greg 모두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줬어요. 특히 제 소극적인 마음을 활짝 열어준 Gayle 할머니가 문득 떠오르네요. 이분들 덕분에 소극적인 제가 호주에서 완벽히 적응해 생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남인 저를 이렇게 따듯하게 반겨주시고 환영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좋아하는 일을 위해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려고 해요!
현실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나라는 사람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마주해야 하는 현실이 달라지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살면서 힘들 때 언제나 꺼내볼 수 있는 귀한 경험이 생겼고, 이를 통해 앞으로 힘든 시간이 와도 다시 극복할 수 있는 나만의 처방전이 생겼다고 믿어요. 정말 호주에서 많이 행복했었어요. 사실 아직 제 마음은 아직 호주에서 돌아오지 못했나 봐요. ㅎㅎ
또한, 갭이어 동안에 마주했던 많은 삶의 방식들을 보며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려고 해요. 이렇게 차근차근 작은 발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5년 후의 제 모습은 많은 것이 달라져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
갭이어 이후 사실 저에게 아주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어요. 우울증 때문에 약에 의존했던 제가, 항우울제 복용량도 3주 후부터는 단약을 시작할 정도로 많이 줄어들었어요. 이런 긍정적인 변화를 단기간 추억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참가도 하면서 저의 삶을 변화시켜보려고 합니다!
# 호주 시드니 어학연수, 이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오전 6시 반쯤 기상하여 간단하게 홈스테이에서 준비해 주신 토스트로 아침을 먹고, 30분 정도 버스를 타고 어학원에 도착합니다.
8시 30분에 수업이 시작되고, 특정한 주제 (취업 인터뷰, 온라인 기술, 로맨틱한 경험 등)에 따라 몇 가지 토픽을 가지고 관련된 문법 및 어휘를 배웠어요. 책상에 앉아서 학습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게임을 하거나 움직이며 외국인 친구들과 짝을 이루어 몇 개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숙제도 가끔 있었고, 매주 월요일마다 시험을 보기도 했죠.
12시 30분이 되면 수업이 종료되고, 1시 15분부터는 어학원에서 매일 다르게 운영하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어요. 그림 그리기, 비치발리볼, 시티투어, 커피챗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었고 학생들은 다른 반 친구들과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친해질 수도 있었어요.
또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시내로 짧은 여행을 마친 후, 매일 오후 6시 반에는 홈스테이 가족과 식사를 했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가족과의 식사 시간이 가장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향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대화에 집중하며 모든 신경을 입 모양에 쏟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가족들과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 나만의 호주 시드니 어학연수 준비 TIP!
저는 기존에 해외여행을 여러 번 다녀온 경험이 있지만, 일주일 이상으로 체류한 경험이 없어서 조금의 걱정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호주라는 국가에 대해서 비자, 도시 등등에 대한 아는 정보가 없었던 상태라 불안했는데, 한국갭이어의 마이페이지의 타임라인에 맞춰 단계적으로 체크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나의 호주 시드니 어학연수&한달살기 갭이어는!
경험 ★★★★
: 짧아서 아쉬웠지만 정말 많은 경험과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배움 ★★★★
: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고 경험할 수 있었고, 언어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환경 ★★★★
: 물가는 약간 비싸지만 홈스테이 및 어학원의 위치, 시내와의 접근성 등 시드니라는 도시 환경은 매우 좋았습니다.
안전 ★★★★★
: 밤늦게 나가지 않는다면 대체로 매우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여가 ★★★★★
: 수업 이후의 시간이나 주말에는 개인 여가생활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다은님이 다녀 온 호주 시드니 어학연수&한달살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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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있고, 나도 조금씩이라도 내 삶의 방식을 바꿔볼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어요. 또한, 이런 다양한 삶의 방식들에는 옳고 그름은 없지만,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호주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시작하는 시드니 한 달 살기! 김다은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퇴사 후, 제 자신을 위해 호주 시드니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9년 차 직장인이 된 평범한 30대입니다.
저는 외국계 의료기기 회사에서 마케팅, 영업 담당자로 경력을 쌓아 왔고, 22년 여름부터 번 아웃과 우울증을 겪으면서 오랜 고민 끝에 6월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꾸준히 어학 공부를 해 왔지만, 외국인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는 많지 않았어요.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갭이어 상담을 통해 어학이 포함된 프로젝트를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에 제약이 있었기에, 여유로운 여가를 보내고 도시를 즐기면서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호하던 와중, 시드니 한 달 살기 프로젝트가 저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후 새로운 경험을 찾고 계셨던 김다은 님에게는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휴식의 시간과 긍정적인 환경이 가득한 시드니 어학연수&한 달 살기를 추천드렸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저를 힘들게 하는 불안감에 벗어나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싶었어요.
퇴사 이후, 저는 남들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함과 스스로 쌓아온 커리어를 망친 건 아닌지 하는 막연한 걱정에 시달렸어요. 실제로 퇴사 후 한 달은 집에서 쉬면서도 불안함에 사로잡혀 여러 곳에 이력서를 넣기도 했던 것 같아요.
우선 이런 불안감에서 벗어나려면 물리적으로 제 자신을 분리해 줄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갭이어를 통해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불안감을 떨쳐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기를 기대했습니다.
# 이젠 평균의 삶이 아닌,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저는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잘 버티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평균의 삶을 사는 것이 곧 잘 사는 것으로 생각했기에, 그것이 나에게 정말 행복을 주는 방향이 맞는지는 깊게 고민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학원에서 만난 다양한 국가에서의 친구들은 때로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고, 어딘지 무모해 보일 때도 있었지만, 그들만의 여정을 시작했고 하루하루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노력하고 있었어요. 저는 친구들의 각기 다른 여정을 지켜보면서 나는 그동안 왜 나만의 길을 걸어보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있고, 나도 조금씩이라도 내 삶의 방식을 바꿔볼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어요. 또한, 이런 다양한 삶의 방식들에는 옳고 그름은 없지만,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로 주인공이 된 시간들!
비록 제가 세상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저라는 사람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어학원에서 짧게 만난 친구들, 홈스테이에서 함께 지낸 가족들, Jesse와 Greg 모두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줬어요. 특히 제 소극적인 마음을 활짝 열어준 Gayle 할머니가 문득 떠오르네요. 이분들 덕분에 소극적인 제가 호주에서 완벽히 적응해 생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남인 저를 이렇게 따듯하게 반겨주시고 환영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좋아하는 일을 위해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려고 해요!
현실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나라는 사람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마주해야 하는 현실이 달라지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살면서 힘들 때 언제나 꺼내볼 수 있는 귀한 경험이 생겼고, 이를 통해 앞으로 힘든 시간이 와도 다시 극복할 수 있는 나만의 처방전이 생겼다고 믿어요. 정말 호주에서 많이 행복했었어요. 사실 아직 제 마음은 아직 호주에서 돌아오지 못했나 봐요. ㅎㅎ
또한, 갭이어 동안에 마주했던 많은 삶의 방식들을 보며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려고 해요. 이렇게 차근차근 작은 발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5년 후의 제 모습은 많은 것이 달라져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
갭이어 이후 사실 저에게 아주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어요. 우울증 때문에 약에 의존했던 제가, 항우울제 복용량도 3주 후부터는 단약을 시작할 정도로 많이 줄어들었어요. 이런 긍정적인 변화를 단기간 추억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참가도 하면서 저의 삶을 변화시켜보려고 합니다!
# 호주 시드니 어학연수, 이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오전 6시 반쯤 기상하여 간단하게 홈스테이에서 준비해 주신 토스트로 아침을 먹고, 30분 정도 버스를 타고 어학원에 도착합니다.
8시 30분에 수업이 시작되고, 특정한 주제 (취업 인터뷰, 온라인 기술, 로맨틱한 경험 등)에 따라 몇 가지 토픽을 가지고 관련된 문법 및 어휘를 배웠어요. 책상에 앉아서 학습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게임을 하거나 움직이며 외국인 친구들과 짝을 이루어 몇 개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숙제도 가끔 있었고, 매주 월요일마다 시험을 보기도 했죠.
12시 30분이 되면 수업이 종료되고, 1시 15분부터는 어학원에서 매일 다르게 운영하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어요. 그림 그리기, 비치발리볼, 시티투어, 커피챗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었고 학생들은 다른 반 친구들과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친해질 수도 있었어요.
또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시내로 짧은 여행을 마친 후, 매일 오후 6시 반에는 홈스테이 가족과 식사를 했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가족과의 식사 시간이 가장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향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대화에 집중하며 모든 신경을 입 모양에 쏟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가족들과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 나만의 호주 시드니 어학연수 준비 TIP!
저는 기존에 해외여행을 여러 번 다녀온 경험이 있지만, 일주일 이상으로 체류한 경험이 없어서 조금의 걱정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호주라는 국가에 대해서 비자, 도시 등등에 대한 아는 정보가 없었던 상태라 불안했는데, 한국갭이어의 마이페이지의 타임라인에 맞춰 단계적으로 체크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나의 호주 시드니 어학연수&한달살기 갭이어는!
경험 ★★★★
: 짧아서 아쉬웠지만 정말 많은 경험과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배움 ★★★★
: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고 경험할 수 있었고, 언어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환경 ★★★★
: 물가는 약간 비싸지만 홈스테이 및 어학원의 위치, 시내와의 접근성 등 시드니라는 도시 환경은 매우 좋았습니다.
안전 ★★★★★
: 밤늦게 나가지 않는다면 대체로 매우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여가 ★★★★★
: 수업 이후의 시간이나 주말에는 개인 여가생활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다은님이 다녀 온 호주 시드니 어학연수&한달살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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