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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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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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다치고 상처 입은 새들이 다시 한 번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본 프로젝트는 밴쿠버의 아름다운 호수 공원에 위치한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동물들이 야생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돕는 봉사활동입니다. 매년 6천 마리 이상의 동물을 구조하는 보호소에서는 벌새, 쇠오리, 지빠귀, 왜가리 등등 도움이 필요한 새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도시에서 새들은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고층 빌딩, 투명한 유리창,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오염 등등 수많은 문제가 야생동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어요.
밴쿠버의 야생동물 보호소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구조하고, 회복과 재활을 돕고, 다시 야생으로 돌려 보내는 모든 과정을 통해 자연의 회복을 돕고 있어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보호소의 일원이 되어 함께 새들을 도와 주세요!
밴쿠버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경력을 쌓아 보세요.
참가자들은 먹이를 준비하고 우리를 청소하는 기본적인 활동을 통해 동물을 돌보는 방법과 각각의 행동 방식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동물을 구조 및 이송하고, 다시 자연으로 돌려 보내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것도 가능해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하고, 보호소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사무 작업을 도울 기회도 주어집니다.
바쁜 계절에는 하루에도 수십 마리씩 동물들을 구조하며 활발하게 운영되는 보호소에서의 다양한 활동은 내게 필요한 경험을 더해주고 전문가로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줄 거예요.
밴쿠버는 캐나다는 물론 북미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인 만큼 글로벌 커뮤니티와 다국적 문화를 경험하기 쉽고, 번화한 도시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함께 누리는 게 가능해요.
밴쿠버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밴쿠버의 일상을 즐겨 보세요. 자연보호라는 한뜻을 품고 전 세계에서 찾아온 친구들이기 때문에, 같은 관심사와 열정을 공유하며 친해지기 쉬워요. 하루 활동이 끝난 후 친구들과 어울려 아름다운 밴쿠버를 구석구석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 보세요!
캐나다는 많은 사람들이 어학연수와 유학을 위해 선택하는 나라입니다. 캐나다 영어는 정통 북미 표준 영어이기 때문에 정확한 영어 사용에 적응하기 쉽고, 다양성을 수용하는 사회 분위기 덕분에 영어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많은 배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수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질 수도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에 참가해 매일매일 영어를 사용하다 보면 빠르게 늘어나는 실력을 만나게 될 거예요.
본 프로젝트는 캐나다 밴쿠버의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야생동물들의 회복과 재활, 자연 복귀를 돕기 위해 보호소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참가자들은 같은 뜻을 가진 봉사자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며, 야생동물 생태계 회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주요 활동
본 프로젝트는 동물들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을 위한 활동입니다. 가능한 많은 동물을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동물들과 교감하며 교류하기 보다는 최대한의 야생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활동 내용 |
우리 관리, 보수 및 청소하기 |
| 음식 준비하기 / 먹이 주기 / 설거지하기 | |
| 그 외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활동 지원하기(원예, 사무, 교육 등) |
* 위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참가 시기와 현지 일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활동 시간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3~4일, 일일 8시간씩 활동합니다. 주마다 활동 날짜는 달라지며, 이른 오전과 늦은 저녁 시간대의 교대 근무가 포함됩니다.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힘을 모아 보호소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만큼 쉽고 여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최소 주 3일의 휴일이 주어지며, 현지 상황과 참가 시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 여름(5~9월) | 보호소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봉사자들은 오전/오후/저녁 교대로 활동하게 됩니다. |
| 겨울(10~4월) | 보호소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봉사자들은 오전/오후 교대로 활동하게 됩니다. |
추가 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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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필요도 ★☆☆☆☆
체력 필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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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분들의 자세한 후기는 갭이어스토리(클릭)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참가자 후기는 프로젝트 하단 "참가자 후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세부지원사항
 현지 오리엔테이션 |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
 온라인 컨설팅 |
 현지기관 수료증 |
 갭이어 해외경력 인증서 |
 참가자 파견 수속 |
 갭이어 중 컨설팅 |
 갭이어 미션 |
 24시간 비상연락망 |
 비행기티켓 구매대행 |
 실시간 상담서비스 |
 갭이어 노트 |
 프로젝트 등록 및 참가비용 |
 갭이어 미션 장학금 지급 |
 OT 자료 |
 현지 숙소 연계 |
세부지원사항
■ 프로젝트 활동
■ 케어 서비스
■ 인증서 및 추천서
* 현지기관 인증서 및 추천서 발급은 프로젝트 종료 후 참가자의 요청에 의해 발급됩니다. 또한 현지기관 인증서 및 추천서는 현지기관에 양식에 따라 형식이나 발급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인증서 및 추천서는 프로젝트를 제대로 수행한 후, 후기 제출 시 발급됩니다.
불포함 사항
* 항공권 및 교통편은 프로젝트 참가확정 및 출국 일정을 최종적으로 안내 받은 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1979년, 야생동물의 재활을 돕고 도심 속 동물과 공존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밴쿠버처럼 빠르게 발전하는 도시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은 각종 환경 오염과 서식지 파괴 등의 다양한 문제를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본 기관은 연간 약 6천 마리의 동물을 구조하고 있으며, 구조한 동물들을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가 야생동물과 공존하는 방법을 익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본 기관은 밴쿠버 도심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1시간 이상 거리에 자리한 아름다운 호수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활동하는 동안 자연 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으며, 호수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동물들은 물론 호수를 방문하는 수많은 새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현지 기관 담당자의 한마디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전 세계에서 찾아온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 보세요. 여러분은 야생동물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야생동물의 구조와 재활, 복귀까지 전반적인 영역에서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도시 밴쿠버에서 야생동물들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세요!
본 프로젝트에는 숙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취향과 예산에 맞게 숙소를 구할 수 있으며, 숙소를 구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한국갭이어에서 홈스테이를 연계해 드리고 있습니다.
홈스테이를 신청할 경우 밴쿠버 가정집에서 현지 가족들과 함께 지내게 되며, 캐나다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문의 메일- koreagapyear@gmail.com, 카카오톡- @갭이어)
ㅣ 지역 :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서부 해안에 자리한 밴쿠버는 토론토와 몬트리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번화한 상업 지구와 잘 보존된 자연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에서 다양한 예술과 문화, 역사를 만나 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된 밴쿠버에서라면 매일매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거예요.
ㅣ 추천 여행지
01 그랜빌 섬
그랜빌 섬은 공장과 창고가 있던 낡은 공장지대였지만, 현대 예술과 쇼핑, 다양한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여행객 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사랑하는 장소이며, 그랜빌 섬의 퍼블릭 마켓은 꼭 한 번 들려야 하는 관광명소로 이름나 있어요. 아름다운 거리를 산책하며 그랜빌 섬을 즐기다 보면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02 캐필라노 현수교
밴쿠버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가량 떨어져 있는 캐필라노 강에 지어진 현수교입니다. 137m의 길이와 70m의 높이를 자랑하는 캐필라노 현수교는 1889년에 지어졌으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예요. 세계에서 가장 긴 흔들다리 위에서 밴쿠버의 대자연을 감상해 보세요!
03 스탠리 파크
밴쿠버 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도심공원입니다. 북미에서 가장 큰 도심 공원 중 하나로 뉴욕의 센트럴파크보다도 더 넓은 규모를 자랑해요. 공원 전체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공원 입구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거나, 마차투어, 미니어처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태평양의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공원에서 마음껏 여유로운 휴식을 즐겨 보세요.
■ 본 프로젝트의 참가 기간은 최소 4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4주 : 530,000원
(*4주 이상 참가 가능하며, 별도 문의)
■ 참가대상 및 자격
■ 갭이어 미션 장학금 (▶ 자세히보기)
■ 분할 납부 안내
완납이 어려우신 분들은 등록비 50만원을 선입금하고 2주 이내 잔금을 입금해주시면, 등록비를 입금한 날을 기준으로 프로젝트 참가확정을 위한 과정이 진행되어 참가가능 여부 및 TO를 확인합니다. 원하시는 날짜 및 기간에 참가를 하기 위해서는 빠른 자리 확보가 중요합니다! (참가 확정시 환불 불가)
*단, 시작일이 임박할 경우 상황에 따라 잔금 입금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얼리버드 할인 및 긴급신청 안내
갭이어의 모든 프로젝트는 정상적인 수속절차 및 갭이어 준비기간으로 프로젝트 참가 시작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신청하는 것을 권장드리며, 늦어도 최대 2개월 전까지는 신청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부득이한 사유나 급하게 프로젝트 참가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긴급신청 서비스를 통해 추가금액을 지불하시면 최대한 빠른 수속 절차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수속 절차를 도와드리고 있지만 현지기관과의 소통 및 참가 확정을 위한 시간 등 기본적으로 소요되는 시간이 있으며, 모든 절차는 일반 참가자와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긴급신청 서비스를 통해 참가하시는 분들은 한국갭이어 운영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야 합니다.
** 시작일로부터 180일 전에 신청을 미리 해주시는 분들은 얼리버드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긴급신청 서비스는 상단의 선택옵션에서 신청가능하며, 긴급신청 서비스 관련 문의사항은 koreagapyear@gmai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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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사항 : 갭이어 미션 및 노트 자동 신청 / OT자료 참가확정 즉시 전체 제공 / 긴급 인력 추가 배치 / 서류 필요시 준비 지원 등 * 날짜 계산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네이버 날짜 계산기를 참고해보세요 >> 네이버 날짜 계산기 바로가기 |
**주의 : 초긴급 신청의 경우 현지사정에 따라 TO가 없을 수도 있으며, 갭이어 환불 규정에 따라 이후 절차가 진행 됩니다. 또한 참가자의 비협조로 발생하는 문제는 참가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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