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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와플의 고장, 벨기에. 달콤함을 떠올리게 하는 벨기에의 도시 브루셀에서 진행되는 쇼콜라띠에 인턴십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초콜릿 제작법을 배우는 본 프로그램은 전문 쇼콜라띠에와 함께 합니다. 초콜릿의 고유한 맛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맛을 통해서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전문 쇼콜라띠에 함께하며 참가자가 직접 새로운 맛을 창조하며 수제 초콜릿의 하나부터 열까지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역프랑스와 지리적으로 접해 있는 서유럽 중심국 중 하나인 벨기에입니다. 매년 22만 톤의 초콜릿을 생산할 정도로 초콜릿 소비량이 매우 높은 나라인 벨기에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작지만 강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도인 브루셀은 자수기술 바탕의 상공업이 발달하여 국제적인 도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초콜릿으로도 명성이 높은 브루셀은 많은 여행자들의 입맛을 달콤하게 하는데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초콜릿과 조합을 이루는 와플은 벨기에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1순위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과일과 초콜릿 소스들로 토핑된 와플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또한, 많은 여행자들이 모이는 그랜드 플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단체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단체의 명장 쇼콜라띠에는 자신을 초콜릿과 결혼한 지 11년이 되었다고 표현할 만큼 초콜릿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중국에 잠시 머물렀을 때 아시아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맛과 재료들의 특색 있는 향을 발견하게 되었고 다크초콜릿에 감귤을 입혀 아시아의 맛과 벨기에의 쵸콜렛 맛을 혼합시킨 새로운 맛의 영역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벨기에 전역에서 엄선된 최상의 재료들에 하나하나의 맛을 추가해 수제로 만드는 그만의 열정이 담겨있습니다. 그의 장인 정신이 만들어 낸 초콜릿은 현재 벨기에뿐만 아니라 파리, 베를린, 런던 등 유럽의 주요 도시에 초콜릿 샵을 낼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장인의 정신이 깃들 초콜릿 제작법을 전수받으실 수 있습니다. *쇼콜라티에 - 여러 종류의 초콜릿을 혼합하고 부재료를 첨가하여 자신만의 고유한 맛과 풍미를 내는 과정을 통해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초콜릿 공예가 또는 초콜릿 장인
본 프로그램은 영어 및 불어로 진행됩니다. - 영어필요도 ★★☆☆☆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쇼콜라띠에분이 설명해주신 기본적인 단어들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필요합니다. 기관 내 직원 분들이 불어가 가능합니다. 불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 가능하신 분이라면 불어로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합니다. 7~8월에는 현지 날씨가 매우 덥기 때문에 학교를 운영하지 않아 인턴십 신청이 불가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월요일 ~ 금요일(주 5일), 활동은 오전 9시에 시작하여 하루에 4~5시간정도 유동적으로 인턴 활동을 하게 됩니다.
초콜릿의 역사와 모양을 내기 전 묽은 초콜릿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쵸콜릿을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들과 다양한 초콜릿을 만드는 재료들에 관한 교육을 받습니다.
실제로 상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에서 달콤한 맛의 초콜릿을 직접 제조하는 법에 대해 배웁니다.
초콜릿을 제작하고 먹었을 때 부드러운 느낌이 나도록 만드는 것을 배웁니다. 기본과정에 더해서 초콜릿에 사탕이나 다른 맛을 가진 재료과 함께 장식하는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만들어진 초콜릿 상품을 손님에게 판매하게 됩니다. 판매 뿐만 아니라 만든 초콜릿에 대해서 손님들에게 상품에 대한 설명을 하는 과정에도 참여합니다.
* 기관의 인재상은 참가자가 ‘책임감 있는 사람과 성실하고 손이 빠른 사람’이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손으로 일하는 분야에서 일해본 사람을 선호한다고 하셔서 아르바이트 경험을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 완료 후 참가신청서 제출
현지 기관과의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프로그램비 입금
화상전화(스카이프)를 통해 현지단체와의 영어면접 진행 (현지 생활 및 인턴십 업무를 위한 기본적인 의사소통 및 동기 파악)
참가확정까지 약 5~7일 정도 소요 (참가확정 후 담당자가 참가자에게 개별 전화 안내)
참가 확정 완료 후 사전 준비 및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 기타 서류 작업 진행 (상세내용은 오리엔테이션에서 이메일을 통해 제공되며, 필요의 경우 오프라인 오리엔테이션이 가능)
참가자의 일정에 따라 개별적으로 출국 후, '브루셀 공항'으로 입국
현지에서 별도로 픽업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브루셀 공항에서 브루셀 도시 센트럴 역까지 한번에 가는 트레인을 타셔서 센트럴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현지 담당자가 참가자에게 활동 내용, 주의사항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 정보 안내
참가자는 프로그램 참가신청시 본인이 원했던 일정에 따라 프로그램 시작 프로그램 진행날짜와 체류기간은 무관. 프로그램이 끝난 후, 벨기에 자유 여행 가능
- 만 18세 이상의 성인남녀 누구나 -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 누구나 - 벨기에의 초콜릿 명장에게 초콜릿 제작법을 전수받고 싶은 사람 - 초콜릿의 남다른 관심이 있었던 사람 - 미래의 쇼콜라띠에를 꿈꾸는 사람 - 달달한 초콜릿의 마법에 푹 빠지고 싶은 사람
본 프로그램의 참여기간은 최소 12주 이상입니다. - 1주일 60,000원
1. 프로그램 접수비 및 참가비 2. 인턴십 파견 수속비 3. 인턴십 트레이닝비 4. 현지 오리엔테이션 비용 5. 한국갭이어 인턴십 증명서
1. 왕복 항공비 2. 개별 여행자 보험비 3. 인턴십 기간 내 숙박 4. 인턴십 기간 내 식사 5. 기타 현지 체류비
참가자는 브루셀의 ‘브루셀 공항’으로 입국하게 됩니다. 현지에서 별도로 픽업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브루셀 공항에서 브루셀 시내까지 한 번에 가는 트레인을 타셔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트레인 역에서 현지 단체까지 찾아가는 방법은 국내 오리엔테이션에서 자세히 안내하여 드립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받은 자료를 참고하여 트레인 역에서 현지단체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개인의 취향과 예산에 맞게 인턴십 장소 벨기에 브루셀 지역의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숙소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프로그램 참가자의 경우, 한국갭이어에서 인턴십 장소 근처 숙소(게스트하우스/호텔 등)를 추천해드립니다.
1. 홈스테이 외국의 유학생이 체류하는 나라의 일반 가정에서 지내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생활을 같이하며 의사소통을 통해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고 생활방식과 그 나라 사람들의 가치관과 문화방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의 숙박입니다.
2.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의 특징은 부엌, 화장실 그리고 샤워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숙박시설입니다. 방하나에 4인실 혹은 6인실~8인실까지 배정이되어 한방에 여러명의 친구들이 생활하는 시설입니다. 다른 나라로 짧은 여행을 갔을 때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면서 다양한 여행자들과 짧은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여행정보들을 나누기도 합니다.
3. 아파트 쉐어 아파트쉐어는 외국의 거주하는 유학생들이 5~6명 정도가 한 집을 빌려 그 집에서 공동으로 생활하는 방식의 숙박입니다. 집에 컨디션에 따라 개인룸을 선택하여 지낼 수도 있고 1명의 친구와 룸메이트 생활을 하며 방을 같이 쓸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와는 달리 가정의 형태가 아니라 식사, 청소, 세탁등의 집안일을 친구들과 함께 분담하여 생활하게 됩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벨기에의 수도 브루셀에서 대광장이란 뜻의 그랑플라스는 브루셀의 상징이자 관광명소입니다. 세계적인 소설가 빅토르 위고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감탄한 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광장을 둘러싼 오래된 건축물들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광장에서는 각종행사와 이벤트가 끊이지 않아 항상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열리는 벨기에의 다양한 이벤트를 보면, 들썩거리는 어깨를 감출 수 없는 흥이 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뱅슈는 작은 나라인 벨기에에서도 작은 마을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뱅슈 지방에는 매년 2월이 되면 도시 인구보다 훨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뱅슈카니발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뱅슈카니발은 세계 무형유산에 등재된 유일한 축제로 유럽 내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명성이 높은 축제입니다. 아침에는 녹색안경과 밀랍 가면을 쓴 채로 춤을 추고, 오후가 되면 타조털이 달린 거대한 모자를 달고 호사로움을 상징하는 오렌지를 사람들에게 던지며 춤을 춥니다. 카니발 단원들이 선물하는 오렌지를 받으러 벨기에로 떠나보세요!
켄트는 벨기에 도시들 중에 한 곳으로 다른 관광 명소와 달리 여행자들 보다는 현지인들에게 더욱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운하를 가운데에 두고 양쪽에 줄지어진 벨기에의 오래된 건축물이 만들어 내는 느낌은 벨기에의 베네치아라고 할 만큼 수상도시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건물들 사이사이에 위치한 골목길의 벽에는 자유분방한 그래피티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현대예술이 조화된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컬러풀한 그래피티를 배경으로 사진을 꼭 남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프로그램 참가비(접수 비 및 프로그램 진행 시 모든 참가비용) 60,000원- 프로그램 접수비 및 참가비 - 인턴십 파견 수속비 - 인턴십 트레이닝비 - 현지 오리엔테이션 비용 - 한국갭이어 인턴십 증명서
왕복항공료 (tax포함) 약 80 ~ 130만원 예상 항공편에 따라 상이비자 발급비 180유로 워킹비자 발급개별 여행자 보험비 약 30,000원 예상 보험사별/기간별 상이현지체류비 약 30~50만원 예상 프로그램 기간 내 숙식 등* 항공료는 항공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현지체류비는 평균적인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참가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가자의 여행경비 및 개별용돈은 별도입니다.
숙소 1박 기준 게스트 하우스 약 30,000원 예상호텔 약 100,000원 예상식사 1끼 기준현지 식사 약 7,000원 예상레스토랑 약 20,000원 예상* 예상 현지 물가는 평균적인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참가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프로그램 기간을 제외하고,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 여권을 필요로 합니다. 2. 입국 전 비자를 발급받아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3. 비자 및 기타 여행자 서류 업무는 한국갭이어에서 대행하지 않습니다. 4. 프로그램 확정 후 참가자 개인 사정으로 인한 불참에 따른 환불은 불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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