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을 타고 남부 아프리카 전역(남아프리카 공화국,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을 여행합니다. 아프리카 남부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사막, 협곡, 국립공원, 폭포, 델타 등에서 사파리 여행, 하이킹, 캠핑, 시내 관광 등을 합니다. (하단 세부 일정 참조)

 

 

 

- 기간 : 24일

- 장소 :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나미비아 사막, 에토샤 국립공원, 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등 남부 아프리카 주요 관광지

- 참가 가능일 : 아프리카 트럭킹 프로젝트는 매주 토요일에 시작합니다.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트럭킹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일찍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시 원하는 일정을 문의 주시면 참가 가능 여부를 확인해 드립니다.) 

 

 

 

■  활동 안내 사항

- 이 프로젝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에서 오후 1시에 시작하여 요하네스버그에서 오후 6시에 종료하는 트럭킹 프로젝트 입니다. 종료 시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프로젝트는 여러 나라에서 온 다양한 연령대의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됩니다. 최소 4명에서 최대 17명이 한 팀으로 트럭킹 여행을 하게 됩니다.

-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필수는 아니지만 프로젝트 시작 전 말라리아 예방접종, 여행자 보험 가입을 꼭 권장합니다.

- 야외 활동 및 오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므로 예정대로 계획이 이행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은 이러한 상황을 포용하고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생활 안내 사항

- 숙소 :  24일 중 13일은 국립공원 또는 야외 캠핑장에서 캠핑을 하고, 7박은 롯지, 3박은 캔버스 텐트에서 숙박합니다.

* 롯지(Lodge)와 캔버스 텐트(Canvas): 캠핑할 때 주로 사용하는 숙소로 우리나라의 캠핑, 오두막과 펜션을 섞어놓은 방갈로 혹은 이와 동급 숙소입니다. 일반적으로 롯지는 개별욕실/화장실/식당을 갖추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나무를 사용하여 짓습니다. 캔버스 텐트는 나무가 아닌 천을 사용한 텐트입니다. 방수가 되며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는, 묵직한 천의 돔 형 텐트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 식사 : 대체적으로 야외 활동, 캠핑 중 식사는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지만 시내탐방 및 자유일정 중 식사, 뒷풀이  등은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세부 일정 참조)

 - 캠핑 필수 준비사항 : 캠핑 때 사용할 수건, 침낭, 여행용 베개

  * 이외의 자세한 준비사항은 오리엔테이션 시, 제공됩니다.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시작과 종료를 위해 편도 픽업, 프로젝트 시작 전 1일/ 종료 후 1일 롯지 숙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인실) 안정적인 프로젝트 시작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전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도착하여 여유롭게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공항 픽업과 프로젝트 시작 전 1일 숙박이 제공됩니다. 마찬가지로 프로젝트 종료 시에도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이 지연 되는 것을 고려하여 프로젝트 종료일 1박 숙박을 제공합니다.

* 프로젝트 시작 전 또는 종료 후 추가 숙박을 원하지 않을 경우 신청 전 사전에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4일차 : 오렌지 리버 (나미비아)

북쪽으로 향하며 나미비아의 국경을 지나, 오렌지 리버로 이동합니다. 오렌지 리버는 나미비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경을 가르는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긴 강입니다. 좁은 협곡 전체가 장관을 이루고 우뚝 솟은 오렌지 색 바위들 때문에 산 전체가 불에 타고 있는 것 같은 착시를 느낄 수 있죠. 카누 액티비티의 경우, 강을 따라 이동하게 되며 주변 경관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며 진행됩니다.

 

   - 오렌지 리버에서 카누타기

   - 캠핑장에서 캠핑 (아침, 점심, 저녁 제공)

 

5일차 : 피시리버 캐니언

오렌지 리버의 시작점인 피시리버 캐니언으로 이동합니다.피시리버 캐니언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협곡입니다. 협곡의 대자연을 흠뻑 감상 해 보세요.

 

   - 피시리버 캐니언 방문

   - 캠핑장에서 캠핑 (아침, 점심, 저녁 제공)

 

 

6일차 : 피시리버 캐니언 (나미비아)

나미비아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다음 목적지를 향해 달립니다. 이 날 하룻밤 머물게 될 곳은 7천만 m2 나 되는 나미비아 사막 사냥 보호 구역입니다. 황량한 산들과 붉은 모래 사구들이 둘러싼 이곳은 수많은 종들의 생명력과 자연의 웅장함을 느껴보세요.

 

   - 피시리버 캐니언 사막 드라이브

   - 나미비아 사막 사냥 보호 구역 방문

   - 나미비아 사막 사냥 보호 구역에서 캠핑 (아침, 점심, 저녁 제공)

 

7일차 : 나미비아 사막 (나미비아)

나미비아의 심장으로 불리는 나미비아 사막을 여행합니다. 광활한 평야와 붉은 언덕, 높이 솟은 암산 등 어마어마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전문 가이드가 알려주는 사막의 독특한 동식물의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뜨거운 햇볕을 피해 텐트에서 잠시 휴식을 가지며 주변 경관과 함께 나만의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사막 드라이브를 하고 전통 선다우너 음료를 마시며 아름다운 일몰을 구경해보세요! 해가 지고 운이 좋으면, 주변에서 종종 나타나는 땅돼지, 하이에나와 같은 야행성 동물들을 만날 수도 있답니다.

 

   - 아침 사막 산책 활동

   - 오후 및 저녁 사막 드라이브

   - 나미비아 자연 보호 구역에서 캠핑 (아침, 점심, 저녁 제공)

 

8일차 : 소서스블레이 사구 (나미비아)

나미비아 사막의 하이라이트 소서스블레이 사구를 여행합니다. 소서스블레이 사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오전 시간에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사구를 오르며 소서스블레이와 데드블레이의 모습 속에서 대자연의 신비를 마음껏 만끽해 보세요!

 

   - 지프차 사막 투어

   - 사구 등반, 소서스블레이, 데드블레이 방문, 소서스블레이 4륜 구동차 트립

   - 캠핑장에서 캠핑 (아침, 점심, 저녁 제공)

 

 

9 - 10 일차 : 스와코프문트 (나미비아)

쿠이셉 캐니언과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며, 나미비아 최고의 휴양지 스와코프문트로 이동하여 시내탐방을 합니다. 10일차에는 자유롭게 마을을 관광하며 시간을 보내고, 원하는 엑티비티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스와코프문트에서 나미비아의 지방 음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 사막 드라이브

   - 쿠이셉 캐니언 및 나미비아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

   - 스와코프문트 로지에서 숙박 (9일차 아침, 점심 제공, 10일차 아침 제공)

 

* 옵션 액티비티(추가요금): 스카이 다이빙, 4륜 바이크, 사막 보딩, 사막 투어, 바다표범, 돌고래, 고래 관찰, 낚시 등

** 10일차 저녁은 다함께 뒷풀이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는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11 일차 : 스피즈코페 (나미비아)

해골이라는 무시무시한 의미의 스켈레톤 해안을 지나 스피즈코페로 여행하게 됩니다. 스켈레톤 해안은 짙은 안개와 사나운 파도 때문에 많은 배들이 유럽을 오가다 이곳에서 난파되는 바람에 스켈레톤 해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그림 같이 멋진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나미비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다는 스피즈코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스켈레톤 해안(바다표범 서식지), 케이프 크로스 관광

   - 스피즈코페에서 캠핑 (아침, 점심, 저녁 제공)

 

12 - 13 일차 : 에토샤 국립공원 (나미비아)

야생 동물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에토샤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도착과 함께 캠핑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2일밤을 이곳에서 보내며 다이나믹한 게임 드라이브를 즐길 것입니다. 이틀 간 드넓은 국립공원 구석구석을 게임 드라이브를 하고 물 웅덩이를 찾아 돌아다닐 겁니다.

 

   - 게임드라이브

   - 에토샤 국립공원 내 캠핑 (12일차/13일차 아침, 점심, 저녁 제공)

 

[참고] 게임 드라이브 사파리 투어. 자동차를 타고 초원을 달리며 야생 동물을 탐험하는 것입니다. 보통 오픈형 지프차를 타고 달리기 때문에 야생동식물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야생 동물들은 먼저 공격을 하지 않는 이상 먼저 공격해 오는 일이 거의 없고 지프차를 타고 여행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야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14일차 : 카프리비 (나미비아)

북 나미비아의 몇몇 마을과 동네를 지나다니며 이곳 지역 주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오카방고 강둑에 도착하면 갑자기 싱그러운 초록빛을 느끼게 될겁니다. 강둑의 시원한 그림자는 나미비아의 뙤약볕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근사한 쉼터로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할 것입니다.

 

   - 나미비아를 가로지르는 드라이브

   -캠핑장에서 캠핑 (아침, 점심, 저녁 제공)

 

15 - 16일차 : 오카방고 델타 (보츠와나)

보츠나와로 이동하기 위하여 국경을 넘고 오카방고 델타로 이동하게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델타인 오카방고 델타에서는 2박을 합니다. 오카방고 델타에는 독특한 동물과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고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현지 토박이 가이드에게 델타의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현지 사람들의 야생 생활방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 전통 카누 체험(모코로)  

   - 오카방코 델타에서 가이드 동반 게임 워크

   - 선셋 보트 트립

   - 트윈 베드 텐트 유닛에서 캠핑 (상황에 따라서 오카방고 델타 내의 섬에서 돔 텐트로 캠핑할 수 있습니다. 15일차/16일차 아침, 점심, 저녁 제공)

 

* 옵션 액티비티(추가요금): 델타 헬리콥터 투어

 

17일차 : 마운 (보츠와나)

 오카방고를 떠나 보츠와나의 북부도시 마운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합니다. 보테티 강변에 위치한 롯지에는 수영장, 바 등이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자유롭게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마운 내 롯지에서 숙박 (아침, 점심, 저녁 제공)

 

 

 

18일차 : 막가디카디 판 (보츠와나)

롯지의 강변과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고 싶다면, 마을 주민인 직원과 함께 보통 여행객들이 가기 어려운 체노가 마을에 가서 현지 마을을 탐방하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이른 점심을 먹고, 건기가 되면 새하얀 모래가 끝없이 펼쳐져 소금 사막과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막가디카디 판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고요와 적막이 가득한 곳으로 미지의 땅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후에는 물 웅덩이에서 코끼리를 가까이 볼 수 있는 엘리펀트 샌즈 롯지로 이동합니다.

 

   - 체노가 마을 산책

   - 막가디카디 판 방문

   - 엘리펀트 샌즈에서 캠핑 (아침, 점심, 저녁 제공)

 

 

19일차 : 케이센 - 빅토리아 폭포 

북쪽을 탐험하면서 우리는 느리고 평온한 초베 강을 즐길 것입니다. 이곳은 하마와 악어들의 최고의 서식지이면서 지구상 가장 큰 동물들에 속하는 코끼리, 버팔로에게 매력적인 곳입니다. 오후에 우리는 초베 강과 국립공원을 크루즈를 타고 탐험합니다. 밤에는 폭포와 다른 관광지들을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롯지로 이동할 것입니다.

 

   - 초베 국립공원 방문 

   - 넓은 범위를 운행하는 초베 보트 크루즈

   - 롯지에서 숙박 (아침, 점심 제공)

 

20일차 : 빅토리아 폭포

드디어 아프리카 여행의 중심지, 빅토리아 폭포입니다. 현지어로 ‘Mosi-oa-Tunya’, 즉 ‘번개들의 연기'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에서 마음껏 머무를 것입니다. 액티비티의 성지 답게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으니 실컷 즐겨보세요.

 

   - 빅토리아 폭포 국립공원

   - 옵션 액티비티(추가요금): 번지 점프, 래프팅, 빅토리아 폭포 헬리콥터 비행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 가능

   - 롯지에서 숙박 (아침 제공)

 

 

 

 

21일차 : 왕기 국립공원 (짐바브웨)

짐바브웨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왕기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는 수만마리의 코끼리 때가 이동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게임 드라이브를 하며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고, 야간 드라이브에서는 낮 시간에 볼 수 없었던 야행성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 왕기 국립공원 내 게임드라이브/워크

   - 왕기 국립공원에서 캠핑 (아침, 점심, 저녁 제공)

 

 

22일차 : 불라와요-마토보 (짐바브웨)

짐바브웨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인 불라와요에 방문한 후 마토보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마토보 국립공원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마토보 힐이 있고 코뿔소 및 다른 동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 불라와요 방문

   - 마토보 국립공원

   - 라이노 맨발 트레킹

   - 마토보 국립공원에서 캠핑 (아침, 점심, 저녁 제공)

 

 

 

23일차 : 림포포 계곡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의 림포포 계곡으로 이동합니다. 이 지역은 보츠와나, 짐바브웨,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서로 교류를 하던 지역으로 역사적, 문화적, 인류학적 가치가 녹아져 있는 곳입니다. 오후에는 림포포 계곡을 따라서 간단한 산책을 해보세요!

 

   - 림포포 계곡에서 캠핑 (아침, 점심, 저녁 제공)

 

24일차 : 요하네스버그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침에 림포포 계곡 부근의 부시맨 벽화를 본 후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합니다. 아침에 남아프리카의 국경을 지나 워터버그의 멋진 경관을 보며, 아프리카 경제의 중심지인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합니다.

 

   - 요하네스버그로 이동 후 해산 (아침 제공)

 

 * 트럭 여행이 끝난 후 바로 귀국할 경우 마지막 일정이 끝난 다음날에 출국할 것을 권장합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이 지연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정 지연으로 인해 항공편을 놓칠 경우 책임지지 않습니다.

 

 

 

 

■ 옵션 액티비티 예시

활동	지역	가격  (2017. 12월 기준)
와이너리 방문	케이프 타운 (남아프리카 공화국)	850랜드
스카이다이빙	스와코프문트 (나미비아)	2500 나미비아 달러
샌드 보딩 (하강)	스와코프문트 (나미비아)	470 나미비아 달러
래프팅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	150 미국달러
헬리콥터(빅토리아 전경 관람)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	150 미국달러

 

 * 이외에도 각 지역별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추가적으로 신청하여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안내 및 추가 액티비티 세부사항은 참가확정 시 개별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추가 문의가 있을 시 한국갭이어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TIP. 트럭킹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이것!!!

아프리카의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트럭킹 여행의 매력은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트럭에 앉아 있을 때도 있고 야외 활동이 많기 때문에 햇볕을 오래 쬐기도 하고, 게다가 문화가 다른 친구들과 몸으로 부딪혀가며 협동생활도 해야 하는 등 찾아보면 불편한 게 한두가지가 아닐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값지고 멋진 경험을 찾는데 노력하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실제로 트럭킹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은 평생 잊을 수 없을거예요!!

 

 

■ 영어 필요도 ★★☆☆☆     다양한 연령대의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합니다.   ■ 체력 필요도 ★★★☆☆ 본 프로젝트는 열대 환경에서 등산, 캠핑, 지프 투어 등의 야외활동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활동이 가능한 정도의 신체 건강을 요구합니다. 또한 이러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전체 투어는 놀라웠습니다! 저는 아프리카의 동물과 문화들에 관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 남은 인생동안 이 여행을 평생 기억할 것입니다.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저는 항상 아프리카로 가서 여행하는 꿈을 꿔왔었는데, 지금 제 꿈을 현실로 이루었습니다. "

 

" 환상적인 여행,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재미도 있고, 아프리카의 아름다움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누구에게라도 반드시 이 아프리카 트럭킹 프로젝트를 진심으로 추천할 것이다! " 

 

" 우리의 가이드는 24일 동안 정말 최고의 재미를 선사해주었고 저는 이 여행을 제 인생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경험이라고 언제나 늘 생각할 거에요! 가이드 분은 요리도 진짜 쉐프처럼 잘하셨어요!!! "

 

" 트럭에 있는 장비들은 정말 놀라울 만큼 좋았고, 숙소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

 

 

 

 

나미비아 트럭킹의 인기에 힘입어 이왕 아프리카까지 갔는데 나미비아만 보고 오는 건 아쉬운 분들을 위해 남부 아프리카 트럭킹도 오픈!!  아프리카의 여러 트럭킹 업체들과 꼼꼼히 미팅을 거친 후, 다양한 액티비티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이 적당하고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곳으로 선별했습니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만 앞세워 오직 아프리카를 무작정 달리는 프로젝트가 아닌, 정말 광활한 자연 앞에서는 잊지 못할 짜릿한 액티비티도 즐기고, 쏟아질 듯한 별빛 아래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외국인친구들과 함께 야외 캠핑을 하며 힐링도 하며 24일 간의 일정을 알차게 꽉꽉 채운 프로젝트!!  여러분 인생에 가장 황홀한 여행이자 가장 놀라운 감동을 선사해줄 도전이 될 것입니다.

 

 

* 참가자 분들의 자세한 후기는 갭이어스토리(클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참가자 후기는 프로젝트 하단 "참가자 후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