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서 낯선 도전을 즐기는 사람으로 #다양한 나라 친구들과의 우정 #배움과 여행이 함께한 시간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간호학과를 졸업한 간호학과 학생으로, 병원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회가 되어 갭이어를 신청했습니다. 항상 다른 나라의 의료시설이 궁금했고,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캄보디아를 경험해 보고 싶어 이 프로젝트를 선택했습니다.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이 많았던 저를 변화시키는 것도 목표였습니다. 여유롭게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갭이어 미션을 하나씩 해내면서 함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타지에서 이렇게 장기간 머문 적이 없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조금은 긴장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 도착한 뒤 같은 한국인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같은 간호학과에 다니는 한국인 친구들, 같은 방에서 지낸 프랑스 친구들, 병원에서 만난 간호사 선생님들과 직원분들을 만나며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두렵고 어려운 것투성이였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것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침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병원에서 인턴십처럼 간호사와 간호 실습생들의 간호 활동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실제로 실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에는 프놈펜 시내를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식사는 기관과 연계된 식당에서 먹을 수 있었고, 주말에는 여행을 갈 수도 있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공동체 생활이었지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여행을 다닐 때는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 일요일 저녁에 다시 돌아오는 슬리핑버스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월요일에 피곤할 것 같다면 일요일 오전에 출발하는 교통을 이용해 일요일 오후에 도착하는 계획도 추천합니다.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병원 일뿐만 아니라 여행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교통 상황이 혼잡한 편이므로 주위를 잘 살피고, 저녁 늦은 시간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체가 아닌 혼자 외국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언어가 달라도 함께 지내며 정이 많이 쌓였고, 낯선 경험에 도전할 용기도 많이 낼 수 있었습니다.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후반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아직 참가 후의 극적인 변화를 실감하기는 어렵지만, 이전보다 다양한 경험을 한 뒤 더욱 용기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무섭고 두렵지만,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도전해 보길 추천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작성해 주신
성장과정을 기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