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에는 도시에서 생활하고, 정해진 주말마다 파주에서 새로운 일상을 경험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잠깐 들렀다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파주의 로컬 양조장을 중심으로 술을 빚고, 함께 머물고,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반복해서 만나며 나만의 ‘두 번째 동네’를 만들어가는 5도 2촌 로컬 프로젝트입니다.
먼저 막걸리의 기본을 배우고, 팀별로 맛·도수·색감의 콘셉트를 정합니다. 이후 직접 술을 빚고 시음하면서 우리 팀만의 막걸리를 완성해갑니다. 치유농장에서는 파주의 자연을 만나고,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함께 이야기하고 불멍을 즐깁니다. 마지막에는 플리마켓 시음회에서 직접 만든 술을 선보입니다. 세 번의 주말을 함께 보내며 참가자는 단순한 관광객을 넘어 파주와 관계를 맺는 ‘주말 로컬 크루’가 됩니다.
1. 평일의 나를 잠시 내려놓고, 주말마다 파주에서 다른 일상을 살아보세요.
반복되는 출근과 익숙한 도시 풍경에서 잠시 벗어나 파주로 향해보세요. 이곳에서는 쉬었다 돌아오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직접 술을 빚고, 함께 머물고, 새로운 사람을 만납니다. 평소보다 조금 느린 속도로 하루를 보내며 도시와는 다른 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졌던 파주의 길과 공간도 여러 번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다시 만난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만든 술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다리다 보면 파주는 어느새 ‘한 번 다녀온 여행지’가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됩니다.
세 번의 주말 동안 파주에서 만드는 것은 단순한 여행 일정이 아닙니다. 도시 밖에서 경험하는 나만의 두 번째 일상입니다. 조금 느린 아침을 보내고,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새로운 풍경을 만납니다. 이렇게 다른 속도로 보내는 주말은 반복되던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줍니다.
2. 쉬고 돌아오는 주말이 아니라, 우리 팀만의 막걸리를 ‘완성하는 주말’을 보내보세요.
이 프로젝트는 정해진 레시피대로 막걸리를 한 번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먼저 막걸리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발효 과정을 배웁니다. 그 다음 팀원들과 어떤 맛과 도수, 색감의 술을 만들지 이야기하며 우리 팀만의 콘셉트를 정합니다.
첫 번째 막걸리가 발효되면 함께 시음하며 맛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좋았던 점과 바꾸고 싶은 점을 팀원들과 이야기한 뒤, 그 의견을 다음 양조에 반영합니다. 만들고, 기다리고, 맛보고, 다시 빚는 과정을 거치며 우리 팀만의 막걸리가 조금씩 완성됩니다.
마지막에는 완성한 술을 플리마켓 시음회에서 직접 소개합니다. 사람들이 우리 술을 맛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도 확인합니다. 처음 콘셉트를 정한 순간부터 완성한 술을 선보이는 순간까지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단순한 체험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3. 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공간을 만나며 파주의 이야기를 함께 빚어보세요.
프로젝트는 양조장 안에서만 진행되지 않습니다. 치유농장에서는 허브와 식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며, 우리가 만들 술에 넣을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불멍을 하며 각자의 일상과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유도 자연스럽게 공유합니다.
마지막에는 마을 주민들에게 우리가 만든 막걸리를 선보이고, 프로젝트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술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만남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여행자와 지역을 이어주는 관계로 발전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남기는 것은 막걸리 한 병만이 아닙니다. 같은 지역을 다시 찾고, 다시 만난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만든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경험도 남습니다. 처음에는 여행자로 시작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날 때쯤에는 파주를 다시 찾고 싶은 이유가 생깁니다. 파주의 ‘주말 로컬 크루’가 되어보세요.
참여하신 분들이 작성해 주신
성장과정을 기록하였습니다


도시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해진 주말마다 파주에 머무는 5도2촌 프로젝트입니다. 직접 술을 빚고,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여러 번 만납니다. 한 번 체험하고 끝나는 여행이 아니라, 세 번의 만남과 양조 과정을 통해 파주에서 나만의 ‘두 번째 일상’을 만들어갑니다.
프로젝트의 중심은 우리 팀만의 막걸리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막걸리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발효 과정을 배운 뒤, 팀원들과 맛·향·도수·색감 등 술의 콘셉트를 정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막걸리를 직접 빚습니다. 발효가 끝나면 함께 시음하며 맛의 변화를 확인하고 의견을 나눕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째 양조에 다시 도전합니다.
양조장 밖에서는 파주의 다양한 로컬 공간을 경험합니다. 치유농장에서 허브와 식물을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함께 식사하고 불멍을 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참가자들도 함께 술을 빚고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집니다. 하나의 ‘주말 로컬 크루’가 되어가는 과정도 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경험입니다.
마지막에는 마을에서 직접 만든 막걸리를 선보이는 시음회에 참여합니다. 프로젝트 동안 빚어온 술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지역 주민들과 나눕니다. 사람들이 우리 술을 어떻게 느끼는지 직접 확인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합니다.
한 병의 막걸리에는 파주에서 함께 보낸 주말의 기억이 차곡차곡 담깁니다.
쌀과 누룩이 술이 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사람과 가까워지고, 낯설었던 파주가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변해갑니다. 한 병의 막걸리와 함께, 파주에서 보낸 특별한 주말과 나만의 ‘두 번째 동네’를 만들어보세요.
■ 주요 활동
“ 술을 빚는 일은 결국 시간을 빚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쌀과 누룩이 술이 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낯선 사람들은 하나의 크루가 되고, 처음 찾은 파주는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바뀝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완성하는 것은 막걸리 한 병만이 아닙니다. 함께 만든 관계와 기억, 그리고 나만의 두 번째 동네도 함께 남습니다.
1) 1회차 | 파주와 막걸리를 처음 만나는 주말
로컬 양조장에서 마을과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함께할 팀을 만듭니다. 막걸리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기본 양조 방법을 배운 뒤, 우리 팀이 만들 술의 도수·맛·색감 등을 정합니다. 저녁에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환영회와 막걸리 시음회를 즐기고, 아이스브레이킹과 불멍을 하며 서로를 알아갑니다. 다음 날에는 양조장으로 돌아와 팀별 첫 번째 막걸리를 직접 빚습니다. 낯선 사람과 낯선 파주가 조금씩 익숙해지는 첫 주말입니다.
2) 2회차 | 로컬의 영감을 맛으로 연결하는 주말
치유농장을 방문해 허브와 식물을 직접 보고 체험합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술에 담을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이후 양조장으로 이동해 첫 번째 막걸리를 시음하고, 맛이 어떻게 변했는지 팀원들과 이야기합니다. 지역의 다른 막걸리도 맛보며 다양한 맛과 향을 비교합니다. 다음 날에는 앞선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두 번째 막걸리를 빚습니다. 처음보다 우리 팀이 원하는 맛이 더 분명해지는 시간입니다.
3) 3회차 | 우리가 만든 술을 파주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주말
마지막 주말에는 마을에서 플리마켓과 시음회를 준비합니다. 우리가 만든 막걸리를 직접 세팅하고 방문객에게 소개합니다. 사람들이 술을 맛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확인하면서, 그동안의 실험과 대화가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됩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크루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봅니다. 다음 날에는 시음회 결과와 프로젝트 성과를 함께 나누고, 마을 이장 명의의 ‘파주 로컬 양조 크루 수료증’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합니다.
* 세부 일정은 사업 운영 및 지역 협력 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플리마켓은 상업적 판매가 아닌 로컬 평가단 대상 시음회로 운영합니다.
■ 추가 안내사항
■ 프로그램 스케줄
| 주차 | 장소 | 주요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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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만나고 빚다 |
로컬 양조장 / 게스트하우스 |
막걸리 배우기 → 팀 구성 → 콘셉트 기획 → 1차 양조 마을 및 프로젝트 소개 · 팀 구성 · 막걸리 기본 이론 및 기초 교육 · 팀별 맛/도수/색감 콘셉트 기획 · 1차 실험 양조 · 막걸리 시음 · 아이스브레이킹 & 불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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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맛보고 다시 빚다 |
치유농장 / 로컬 양조장 / 게스트하우스 |
로컬 탐방 → 첫 술 시음 → 피드백 → 2차 양조 허브·식물 기반 로컬 체험 · 양조 재료 아이디어 탐색 · 1차 양조주 시음 및 피드백 · 지역 막걸리 시음 · 2차 실험 양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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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완성하고 나누다 |
마을 / 로컬 양조장 / 게스트하우스 |
로컬 탐방 → 첫 술 시음 → 피드백 → 2차 양조 플리마켓 및 시음회 준비 · 우리 팀 막걸리 시음회 · 지역 주민과 교류 · 마지막 만찬 · 시음 결과 공유 · 파주 로컬 양조 크루 수료식 |
일부 지원사항은 옵션 추가 시 또는 선택 시에 지원됩니다.
■ 숙소
- 총 3회 모두 1박 2일 일정으로 게스트 하우스 숙박 제공 (남녀 구분 / 도미토리)
- 참가자 간 네트워킹과 야간 불멍·팀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체류 거점
■ 프로젝트 활동
- 전통주 이론 교육 및 막걸리 양조 실습
- 막걸리 양조에 필요한 기본 재료 및 프로그램 재료 지원 (팀별 추가·특수 재료는 별도 준비)
- 치유 농장 허브·식물 기반 치유 콘텐츠 체험 및 양조 아이디어 탐색
- 상생 플리마켓 시음회 및 로컬 평가 피드백 경험
- 팀별 막걸리 콘셉트·브랜딩 과정 및 프로젝트 운영 스태프 지원
■ 불포함 사항
- 참가비
- 왕복 교통편
- 기타 해당 지역 생활비 (식사, 교통비 등)
- 개인 여행자 보험
■ 수료 및 결과물
- 마을 이장 명의 ‘파주 로컬 양조 크루 수료증’ / 팀별 막걸리 결과물 및 콘셉트
*교통편 예약은 프로젝트 최종 일정이 확정된 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로컬 양조 공간은 파주의 농촌마을에 있습니다. 이곳은 전통주와 농업,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연결해 새로운 지역의 가치를 만드는 곳입니다.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기존 주민과 귀농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농민의 경험과 젊은 세대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통주, 지역 숙박, 농촌 체험, 문화공간, 로컬푸드를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합니다. 마을의 민박과 농장, 문화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이 잠깐 둘러보고 떠나는 대신, 지역에 머물고 사람을 만나며 실제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파주의 지역성을 담은 막걸리 개발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마을만의 이야기를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지역의 농산물과 사람, 문화가 함께 성장하고 그 가치가 다시 마을로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이곳이 그리고 있는 로컬의 모습입니다.
술을 빚는 것을 넘어, 사람과 지역의 관계를 함께 빚어가는 곳.
파주에서 시작한 상생의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로컬의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프로젝트 기간에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머뭅니다. 세 번의 일정 모두 1박 2일이며, 숙소는 남녀를 나눈 도미토리 형태로 운영합니다. 이곳은 잠만 자는 숙소가 아닙니다. 환영회, 막걸리 시음, 아이스브레이킹, 불멍, 마지막 식사 등을 함께하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공간입니다
* 숙소는 남녀 구분 도미토리 형태이며, 객실 배정 및 세부 편의시설은 최종 안내 시 공지합니다.
*지역의 게스트 하우스, 공유형 숙소로 실제 모습은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지역: 경기도 파주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파주는 전통주와 농촌의 로컬 감성뿐 아니라 평화·예술·자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프로그램 일정 전후에는 파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주말 로컬스테이의 경험을 더 넓게 확장해 보세요.
1. 헤이리 예술마을 | 예술과 취향이 모이는 문화마을
갤러리, 박물관, 서점, 소극장, 카페, 공방이 모여 있는 파주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건물과 골목 자체가 하나의 전시처럼 이어져 있어 천천히 걷고, 전시를 보고, 취향에 맞는 공간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막걸리 브랜드를 기획하는 참가자라면 공간 브랜딩과 로컬 콘텐츠에 대한 영감을 얻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2. 임진각 평화누리 | 파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평화의 풍경
파주의 지역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관광지입니다. 넓은 평화누리공원과 임진각 일대를 걸으며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함께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연·카페 여행과는 다른, 파주라는 도시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내·외국인 참가자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3. 마장호수 | 호수와 숲을 따라 걷는 자연 힐링
호수를 가로지르는 약 220m 출렁다리와 약 4.5km의 수변 산책로가 조성된 파주의 대표 자연 관광지입니다. 호수와 숲을 바라보며 가볍게 걷거나 쉬기 좋아, 팀 프로젝트로 밀도 높은 시간을 보낸 뒤 여유롭게 파주의 자연을 즐기기에 잘 어울리는 곳 입니다. 계절에 따라 풍경이 달라 주말 여행 코스로도 매력적입니다.
■ 본 프로젝트는 총 3회의 1박 2일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전체 프로젝트: 최대 12명 / 지정 주말 총 3회 참여
■ 대상 및 자격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