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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더욱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필리핀 세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면, 끝! 김O우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취업 전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온 20대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청년입니다. 취업 전 해외에서 길게 머무는 도전을 하고 싶어서, 한국갭이어를 찾았어요. 갭이어 컨설팅을 통해서 컨설턴트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었고, 몇 가지 프로그램을 추천 받았습니다. 취업 준비 중에 필요한 어학점수도 잘 챙기고 싶어서, 이 부분까지 고려하여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 영어 실력도 키우고, 나다운 삶을 살아보고자 도전한 김O우님에게는 맞춤형 갭이어 프로그램을 컨설팅으로 추천드렸답니다 :)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긍정적이고, 활발한 스스로를 표현하는 것. 이젠 훨씬 편해요.
저는 활발한 성격을 갖고 있는데, 개방적인 편은 아니었어요. 그게 스스로 어려웠던 점이었어요. 갇혀버린 듯한 제 모습에서 나와, 조금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보고 싶었습니다. 돌아온 지금은, 확실히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 셀 수 없이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추억을 한가득 쌓고 돌아왔어요.
제일 좋았던 건, 셀 수 없이 많고 다양한 다른 나라 사람들 그리고 한국인 친구들과 친해졌다는 거에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연락을 할 정도로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같이 주말에 외출하거나 여행 다녔던 친구들, 수업 시간 외에도 같이 식사하며 친해진 선생님들까지.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 귀국했을 땐, 잠시 꿈을 꾼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그 외에도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점이 좋았어요. 많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생활에서 영어를 항상 쓸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이 되었거든요. 친구들이 왔던 나라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동시에 한국의 문화도 많이 알려 주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보는 시험을 통해서 영어실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가 있었어요.
# 진짜 제 모습을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됐어요.
확실히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더욱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돌아보니, 영어로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고 장난치는 스스로가 있더라구요. 이전에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이야기하는 게 약간 어려었는데, 훨씬 편해졌어요.
그리고 처음 이렇게 해외에 오래 머물러서 공부도 하고, 여러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다보니 어느 순간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형성되고 동기부여 되더라구요.
어쩌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해외에서 오래 지내본 적이 없을거에요. 그래서 출국 전에 많이 긴장되고 걱정이 될 듯 합니다. 그렇지만, 한국갭이어에서 최대한 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주시기에, 프로그램 전부 다 안전하기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좋은 외국인 친구들을 얻고 돌아올거에요.
#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이 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아침 7시에 일어나 식사하고, 수업 들으러 갈 준비했어요. 8시부터는 수업이 시작했고, 45분 수업 5분 휴식으로 운영됐어요. 한국에 있다가 필리핀에 와서, 갑자기 급격하게 영어를 많이 쓰다보니 처음 일주일은 적응에 집중했습니다.ㅎㅎ
오후 5시 10 분이 되면 수업이 끝나고, 그 후 밤 10시 전까지는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그 시간대에 친구들이랑 밖으로 많이 나가서 추억을 쌓았습니다!
# 나만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 준비 TIP!
해외에서의 장기 체류가 처음이다 보니, 처음 출국 전에는 긴장이 많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게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것을 느끼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것 같네요. 특히 한국갭이어에서 보내준 준비물 안내서가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 외에도 직접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해외 필수 물품들이나 준비물을 챙겼어요.
(언어)
영어를 배우러 오는 곳이기 때문에, 간단한 문법책 같은 개인 책 챙겨서 가져가면, 셀프 스터디 시간때 유용할 듯 해요!
(숙소)
항상 에어컨이 켜져있어서 의외로 추웠어요. 에어컨 바람 대비한 외투 하나 정도 챙기는게 좋습니다.
(식사)
퓨전 한식 느낌이 강해요. 잘 안가리는 편이면 무난히 먹을 수 있어요.
(준비물)
헤어드라이기를 챙겨오지 않아 곤란했지만, 에어컨 바람에 머리가 금방 마르긴 했어요.
# 나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됩니다. 학원에 한국인 비율이 낮아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만들 수 있어요!
배움 ★★★★
: 입학할 때 시험을 보고 나서, 레벨 별로 반을 나누어서 수업을 따라가기엔 힘들지 않았어요.
환경 ★★★★
: 생활 환경은 괜찮아요. 그렇지만 한국보다는 필리핀이, 나라 자체가 느림을 추구하는 것 같아서 살짝 답답할때도 있어요.
안전 ★★★★
: 관광지라 전체적으로 안전해요! 그렇지만 큰 길로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가 ★★★★★
: 세부에는 큰 백화점도 있어요. 백화점 내에 볼링장, 아이스 스케이트장, 오락실 등이 있어서 놀러다니기 편합니다. 여행이나 액티비티를 즐기려면 세부 도시 바깥으로 가기 때문에, 새벽 일찍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 점 참고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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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더욱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필리핀 세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면, 끝! 김O우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취업 전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온 20대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청년입니다. 취업 전 해외에서 길게 머무는 도전을 하고 싶어서, 한국갭이어를 찾았어요. 갭이어 컨설팅을 통해서 컨설턴트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었고, 몇 가지 프로그램을 추천 받았습니다. 취업 준비 중에 필요한 어학점수도 잘 챙기고 싶어서, 이 부분까지 고려하여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 영어 실력도 키우고, 나다운 삶을 살아보고자 도전한 김O우님에게는 맞춤형 갭이어 프로그램을 컨설팅으로 추천드렸답니다 :)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긍정적이고, 활발한 스스로를 표현하는 것. 이젠 훨씬 편해요.
저는 활발한 성격을 갖고 있는데, 개방적인 편은 아니었어요. 그게 스스로 어려웠던 점이었어요. 갇혀버린 듯한 제 모습에서 나와, 조금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보고 싶었습니다. 돌아온 지금은, 확실히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 셀 수 없이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추억을 한가득 쌓고 돌아왔어요.
제일 좋았던 건, 셀 수 없이 많고 다양한 다른 나라 사람들 그리고 한국인 친구들과 친해졌다는 거에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연락을 할 정도로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같이 주말에 외출하거나 여행 다녔던 친구들, 수업 시간 외에도 같이 식사하며 친해진 선생님들까지.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 귀국했을 땐, 잠시 꿈을 꾼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그 외에도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점이 좋았어요. 많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생활에서 영어를 항상 쓸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이 되었거든요. 친구들이 왔던 나라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동시에 한국의 문화도 많이 알려 주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보는 시험을 통해서 영어실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가 있었어요.
# 진짜 제 모습을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됐어요.
확실히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더욱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돌아보니, 영어로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고 장난치는 스스로가 있더라구요. 이전에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이야기하는 게 약간 어려었는데, 훨씬 편해졌어요.
그리고 처음 이렇게 해외에 오래 머물러서 공부도 하고, 여러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다보니 어느 순간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형성되고 동기부여 되더라구요.
어쩌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해외에서 오래 지내본 적이 없을거에요. 그래서 출국 전에 많이 긴장되고 걱정이 될 듯 합니다. 그렇지만, 한국갭이어에서 최대한 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주시기에, 프로그램 전부 다 안전하기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좋은 외국인 친구들을 얻고 돌아올거에요.
#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이 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아침 7시에 일어나 식사하고, 수업 들으러 갈 준비했어요. 8시부터는 수업이 시작했고, 45분 수업 5분 휴식으로 운영됐어요. 한국에 있다가 필리핀에 와서, 갑자기 급격하게 영어를 많이 쓰다보니 처음 일주일은 적응에 집중했습니다.ㅎㅎ
오후 5시 10 분이 되면 수업이 끝나고, 그 후 밤 10시 전까지는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그 시간대에 친구들이랑 밖으로 많이 나가서 추억을 쌓았습니다!
# 나만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 준비 TIP!
해외에서의 장기 체류가 처음이다 보니, 처음 출국 전에는 긴장이 많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게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것을 느끼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것 같네요. 특히 한국갭이어에서 보내준 준비물 안내서가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 외에도 직접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해외 필수 물품들이나 준비물을 챙겼어요.
(언어)
영어를 배우러 오는 곳이기 때문에, 간단한 문법책 같은 개인 책 챙겨서 가져가면, 셀프 스터디 시간때 유용할 듯 해요!
(숙소)
항상 에어컨이 켜져있어서 의외로 추웠어요. 에어컨 바람 대비한 외투 하나 정도 챙기는게 좋습니다.
(식사)
퓨전 한식 느낌이 강해요. 잘 안가리는 편이면 무난히 먹을 수 있어요.
(준비물)
헤어드라이기를 챙겨오지 않아 곤란했지만, 에어컨 바람에 머리가 금방 마르긴 했어요.
# 나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됩니다. 학원에 한국인 비율이 낮아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만들 수 있어요!
배움 ★★★★
: 입학할 때 시험을 보고 나서, 레벨 별로 반을 나누어서 수업을 따라가기엔 힘들지 않았어요.
환경 ★★★★
: 생활 환경은 괜찮아요. 그렇지만 한국보다는 필리핀이, 나라 자체가 느림을 추구하는 것 같아서 살짝 답답할때도 있어요.
안전 ★★★★
: 관광지라 전체적으로 안전해요! 그렇지만 큰 길로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가 ★★★★★
: 세부에는 큰 백화점도 있어요. 백화점 내에 볼링장, 아이스 스케이트장, 오락실 등이 있어서 놀러다니기 편합니다. 여행이나 액티비티를 즐기려면 세부 도시 바깥으로 가기 때문에, 새벽 일찍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 점 참고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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