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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달라진 건, 내면이 예전보다 성숙해졌다는 것이에요.
꼭 한번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영어 배우기 천지연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단단한 영어 실력과 내면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직장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갭이어를 통해 영어 실력과 마음 모두, 한층 더 성장한 천지연입니다 :)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점점 제 자신을 잃어가는 저를 발견했고 저만을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저는 사람, 환경, 시간의 3박자가 맞아야 제가 처한 상황에서 빠른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3가지를 동시에 갖추기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동안 일하며 느꼈던 저의 부족한 영어 실력도 향상시키고 싶었어요.
한국 바깥으로의 주변 환경 전환, 휴식 그리고 영어 실력 향상을 고려하며 컨설팅을 받았고,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고, 영어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밴쿠버를 갭이어 목적지 중 하나로 정하게 됐어요.
*직장 생활로 인해 많이 지쳐있던 천지연님에게는, 스스로를 회복할 휴식 시간과 긍정적인 주위 환경이 꼭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효과적인 천지연님의 변화를 위해서 맞춤형 갭이어 계획을 컨설팅으로 추천드렸답니다 :)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표현하고, 여유 느끼고, 경험하며 스스로를 채우기. 제대로 해냈어요:)
갭이어 기간동안 표현을 많이 많이! 하면서 지내고자 했어요. 또 불안함을 많이 느껴왔는데, 그보다는 여유로움을 더 느끼려 노력하면서, 그 강도나 빈도를 키우려 했어요. 마지막으로는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해나가면서, 스스로를 되찾으려 했습니다 :)
그 과정 속에서 확실히 자신감이 올랐어요. 점차 희미해져가고 힘없어지는 스스로를 갭이어 시간 동안 제대로 회복해야 했거든요. 노력이 잘 통했죠!
# 영어에 색다르게 접근하다보니, 실력이 확 늘었어요!
우선, 갭이어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던, 영어 자체를 잘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간엔 영어를 주입식과 정답만 맞추는 교육 방식으로 배웠거든요. 밴쿠버에서는 답을 찾는 과정을 중심으로, 서로 토론하며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영어를 배웠어요. 그렇게 좀 더 영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흥미가 생겨 열정을 갖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어요. ㅎㅎ
그렇게 만났던 사람들도 참 좋았어요. 제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만큼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스파르타로 확실하게 가르쳐주신 영어 선생님들, 각자 이루고픈 목표를 이야기하며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렸던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생각나면서 고맙구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나를 성장하게 만들어준, 호스트 가족과의 기억까지.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물론 예상 못한 부분들도 있었는데, 저나름 해결책을 찾고 잘 돌파해나갔다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홈스테이가 있겠네요. 다른 환경과 문화권에서 살던 분들과 함께 지내는거니까요.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말할 수 있는 건, 호스트 가족과 솔직하게 대화하고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가는 것이 가장 좋더라구요. 예를 들어, 같은 온도라도 누군가에게는 적당한데 누군가는 추울 수도 있는 것 처럼요. 서로 느끼는 온도는 다르니까 그런거죠. 서로 같이 잘 살기 위해서 소통하다보면, 결국 함께 편안한 지점을 찾게 되어요.
또 다른 부분으로는, 날씨가 있어요. 저는 겨울에 밴쿠버를 방문했는데요. 처음엔 몰랐어요, 겨울 레인쿠버라는 이름이 있다는걸..! 덕분에 실내에서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실력을 확실히 올렸어요. ㅎㅎ
참고로 제가 다닌 학교는 한국인 비율이 적은 편이긴 했지만, 워낙 많은 한국인들에게 인기 많은 밴쿠버이다보니, 다른 해외 도시보다는 비교적 쉽게 한국어를 쓸 수는 있어요. 그러니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고 싶다면, 자신의 노력만큼 이라 생각해요. 저는 학교 친구들이랑 가능한 영어 쓰기를 노력했어요. 원어민 선생님, 원어민 호스트 가족들과도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도 노력했죠. 노력한 만큼 실력을 쌓아 뿌듯해요!
# 스스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된 만큼, 내면이 단단해졌어요.
가장 달라진 건, 내면이 예전보다 성숙해졌다는 것이에요. 절대 쉽게 얻어진 성숙함이 아니지만, 저에게 꼭 필요했던 시간이었고 기회였어서 의미있었어요.
갭이어를 보내면서, 바쁜 삶으로부터 벗어나 저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됐어요. 그 시간 속에서 비로소 진정한 나를 제대로 마주해보았죠. 그간 외면했던 내 모습을 직면하니 당황스럽기도 했고, 예전처럼 어디에 숨을 수도 없었고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매순간 올라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까지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그렇지만, 저를 받아들이는 시기를 보내고 나니 확실히 제가 단단해졌다는 걸 느꼈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이제는 피하지 않고 인정하려고 노력하게 됐어요.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하루 일과는?
오전 8시 45분~ 오후 1시 50분까지 영어 수업을 듣고, 방과후에는 친구들과 학교 근처에서 놀거나 집에 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어요. 매주 금요일은 12시 30분까지 수업하고 친구들 졸업식에 가서 같이 축하해 주거나, 친구들과 그날 가고 싶었던 곳으로 놀러가곤 했답니다.
밴쿠버는 겨울엔 실내에서 영어 공부하면서 집중하고, 여름에는 자연 속에서 액티비티를 즐기면서 친구들 사귀고 영어 공부 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많은 공원들이 있고 하이킹 코스들도 있어 하나씩 도장깨기식으로 다녀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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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준비 TIP!
계획적인 J 중에서도 파워 J라, 출국 한달 전부터 갭이어에서 보내준 자료들을 숙지하며 하나씩 준비했어요.
컨설턴트 분이 오히려 걱정하실 정도로 미리 준비를 완벽하게 했지만 이 과정이 저는 저의 변화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었기에 설렜고 즐거웠어요 ☺
특히나, 해외에서 처음 살아보는 것이었고 기간도 짧지 않았기에 걱정쟁이 모드를 실시간으로 켜두고 많이 걱정 했어요. 밴쿠버 도착 후 초기엔 적응하느라 에너지가 많이 쓰였지만, 의외로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한층 더 성장한 건 안 비밀! ☺ 걱정은 덜고, 하나씩 차근차근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나의 밴쿠버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맺고, 그들의 문화를 접하고 그 환경 속에 같이 있으면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 날씨 때문에 실내 활동 위주 갭이어를 보냈고, 휴식도 많이 취했어요.
배움 ★★★★★
: 영어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환경 ★★★
: 날씨가 중요한 분들이시라면, 가시려는 시기에 밴쿠버의 날씨가 어떤지 꼭 한번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활동적인 분들에게는 여름에 방문하는걸 적극 추천해요.
안전 ★★★
: 저를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어요~ 밴쿠버 길거리가 한국과는 다르다는 점을 느껴볼 수 있었어요.
여가 ★★★★
: 혼자만의 시간, 실내 활동 시간이 넉넉했어요. 호스트 가족과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어떻게 하면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 배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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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달라진 건, 내면이 예전보다 성숙해졌다는 것이에요.
꼭 한번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영어 배우기 천지연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단단한 영어 실력과 내면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직장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갭이어를 통해 영어 실력과 마음 모두, 한층 더 성장한 천지연입니다 :)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점점 제 자신을 잃어가는 저를 발견했고 저만을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저는 사람, 환경, 시간의 3박자가 맞아야 제가 처한 상황에서 빠른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3가지를 동시에 갖추기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동안 일하며 느꼈던 저의 부족한 영어 실력도 향상시키고 싶었어요.
한국 바깥으로의 주변 환경 전환, 휴식 그리고 영어 실력 향상을 고려하며 컨설팅을 받았고,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고, 영어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밴쿠버를 갭이어 목적지 중 하나로 정하게 됐어요.
*직장 생활로 인해 많이 지쳐있던 천지연님에게는, 스스로를 회복할 휴식 시간과 긍정적인 주위 환경이 꼭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효과적인 천지연님의 변화를 위해서 맞춤형 갭이어 계획을 컨설팅으로 추천드렸답니다 :)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표현하고, 여유 느끼고, 경험하며 스스로를 채우기. 제대로 해냈어요:)
갭이어 기간동안 표현을 많이 많이! 하면서 지내고자 했어요. 또 불안함을 많이 느껴왔는데, 그보다는 여유로움을 더 느끼려 노력하면서, 그 강도나 빈도를 키우려 했어요. 마지막으로는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해나가면서, 스스로를 되찾으려 했습니다 :)
그 과정 속에서 확실히 자신감이 올랐어요. 점차 희미해져가고 힘없어지는 스스로를 갭이어 시간 동안 제대로 회복해야 했거든요. 노력이 잘 통했죠!
# 영어에 색다르게 접근하다보니, 실력이 확 늘었어요!
우선, 갭이어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던, 영어 자체를 잘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간엔 영어를 주입식과 정답만 맞추는 교육 방식으로 배웠거든요. 밴쿠버에서는 답을 찾는 과정을 중심으로, 서로 토론하며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영어를 배웠어요. 그렇게 좀 더 영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흥미가 생겨 열정을 갖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어요. ㅎㅎ
그렇게 만났던 사람들도 참 좋았어요. 제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만큼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스파르타로 확실하게 가르쳐주신 영어 선생님들, 각자 이루고픈 목표를 이야기하며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렸던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생각나면서 고맙구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나를 성장하게 만들어준, 호스트 가족과의 기억까지.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물론 예상 못한 부분들도 있었는데, 저나름 해결책을 찾고 잘 돌파해나갔다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홈스테이가 있겠네요. 다른 환경과 문화권에서 살던 분들과 함께 지내는거니까요.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말할 수 있는 건, 호스트 가족과 솔직하게 대화하고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가는 것이 가장 좋더라구요. 예를 들어, 같은 온도라도 누군가에게는 적당한데 누군가는 추울 수도 있는 것 처럼요. 서로 느끼는 온도는 다르니까 그런거죠. 서로 같이 잘 살기 위해서 소통하다보면, 결국 함께 편안한 지점을 찾게 되어요.
또 다른 부분으로는, 날씨가 있어요. 저는 겨울에 밴쿠버를 방문했는데요. 처음엔 몰랐어요, 겨울 레인쿠버라는 이름이 있다는걸..! 덕분에 실내에서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실력을 확실히 올렸어요. ㅎㅎ
참고로 제가 다닌 학교는 한국인 비율이 적은 편이긴 했지만, 워낙 많은 한국인들에게 인기 많은 밴쿠버이다보니, 다른 해외 도시보다는 비교적 쉽게 한국어를 쓸 수는 있어요. 그러니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고 싶다면, 자신의 노력만큼 이라 생각해요. 저는 학교 친구들이랑 가능한 영어 쓰기를 노력했어요. 원어민 선생님, 원어민 호스트 가족들과도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도 노력했죠. 노력한 만큼 실력을 쌓아 뿌듯해요!
# 스스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된 만큼, 내면이 단단해졌어요.
가장 달라진 건, 내면이 예전보다 성숙해졌다는 것이에요. 절대 쉽게 얻어진 성숙함이 아니지만, 저에게 꼭 필요했던 시간이었고 기회였어서 의미있었어요.
갭이어를 보내면서, 바쁜 삶으로부터 벗어나 저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됐어요. 그 시간 속에서 비로소 진정한 나를 제대로 마주해보았죠. 그간 외면했던 내 모습을 직면하니 당황스럽기도 했고, 예전처럼 어디에 숨을 수도 없었고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매순간 올라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까지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그렇지만, 저를 받아들이는 시기를 보내고 나니 확실히 제가 단단해졌다는 걸 느꼈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이제는 피하지 않고 인정하려고 노력하게 됐어요.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하루 일과는?
오전 8시 45분~ 오후 1시 50분까지 영어 수업을 듣고, 방과후에는 친구들과 학교 근처에서 놀거나 집에 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어요. 매주 금요일은 12시 30분까지 수업하고 친구들 졸업식에 가서 같이 축하해 주거나, 친구들과 그날 가고 싶었던 곳으로 놀러가곤 했답니다.
밴쿠버는 겨울엔 실내에서 영어 공부하면서 집중하고, 여름에는 자연 속에서 액티비티를 즐기면서 친구들 사귀고 영어 공부 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많은 공원들이 있고 하이킹 코스들도 있어 하나씩 도장깨기식으로 다녀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나만의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준비 TIP!
계획적인 J 중에서도 파워 J라, 출국 한달 전부터 갭이어에서 보내준 자료들을 숙지하며 하나씩 준비했어요.
컨설턴트 분이 오히려 걱정하실 정도로 미리 준비를 완벽하게 했지만 이 과정이 저는 저의 변화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었기에 설렜고 즐거웠어요 ☺
특히나, 해외에서 처음 살아보는 것이었고 기간도 짧지 않았기에 걱정쟁이 모드를 실시간으로 켜두고 많이 걱정 했어요. 밴쿠버 도착 후 초기엔 적응하느라 에너지가 많이 쓰였지만, 의외로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한층 더 성장한 건 안 비밀! ☺ 걱정은 덜고, 하나씩 차근차근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나의 밴쿠버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맺고, 그들의 문화를 접하고 그 환경 속에 같이 있으면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 날씨 때문에 실내 활동 위주 갭이어를 보냈고, 휴식도 많이 취했어요.
배움 ★★★★★
: 영어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환경 ★★★
: 날씨가 중요한 분들이시라면, 가시려는 시기에 밴쿠버의 날씨가 어떤지 꼭 한번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활동적인 분들에게는 여름에 방문하는걸 적극 추천해요.
안전 ★★★
: 저를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어요~ 밴쿠버 길거리가 한국과는 다르다는 점을 느껴볼 수 있었어요.
여가 ★★★★
: 혼자만의 시간, 실내 활동 시간이 넉넉했어요. 호스트 가족과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어떻게 하면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 배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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