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후기]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 봉사활동

"봉사활동 이후 간호학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어요.

의료진의 케어로 점차 상태가 회복되어 무사히 귀가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며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간호학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많은 의료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분들이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 봉사활동

프로젝트에 참가하신 '조민경'님의 동영상 후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