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사랑하는 그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영어를 배워보세요!

아일랜드는 영국, 몰타를 비롯해 유럽에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로, 아픈 역사이지만 오랜기간 영국의 통치를 받아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며,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죠. 이런 매력으로 아일랜드는 유럽 도시문화를 즐기며, 비교적 저렴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유럽, 남미 등에서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어학을 배우고 싶어서 장기 어학연수를 가고 싶을 때, 가장 고민되는 점은 비용일 것입니다. 그래서 비용걱정 없이 장기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젝트! 8개월 간 진행되는 Academic Year 수업과정을 통해 아일랜드 더블린에 장기 어학연수를 가면 기존 어학연수비보다 40%정도 저렴하게 갈 수 있으며(*주 15시간 오후 수업 기준/상세 비용은 하단의 비용안내 참조), 시내 아파트 렌트 가격은 런던보다 더블린이 약 30%나 더 저렴하다는 사실! 비용에 대한 걱정은 조금 덜고 유럽 도시생활을 즐기며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더블린으로 오세요!

또 다른 아일랜드 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미국이나 다른 유럽권과는 달리 학생 비자 발급이 까다롭지 않고, 25주 이상 어학수업을 들을 경우 학생비자로 8주간 최대 주 40시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장기 어학연수의 경우 기존 어학비보다 40%정도 저렴한데, 아르바이트를 해서 직접 유럽에서 돈을 벌어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고, 어학원에서 배운 영어실력을 일을 하며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다는, 1석 3조의 효과!! 어학연수 더 이상 비용때문에 망설이지 마세요!

 2024년부터 아일랜드의 최저 시급은 € 12.70로 한화로 계산하면 약 18,000원입니다. 이는  최저 시급이 £ 11.44 (2024년 기준)인 영국과 비슷하지만, 생활비는 영국보다 훨씬 저렴해 아일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비를 충분히 벌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Jobs Club 액티비티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아르바이트 구할 걱정도 끝!

* 주 40시간 풀타임은 6월 ~ 9월 / 12월 15일 ~ 1월 15일 기간에 방학을 사용할 경우 가능하며, 그 외 기간에는 주 20시간 방학기간 동안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뻔한 유럽 관광지가 아닌, 아직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아 구석구석을 모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또한, 영국과 맞닿아 있어 이웃나라 영국으로도 가볍게 떠날 수 있고, 여러 유럽국가로 쉽게 떠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저가항공사인 라이언에어를 이용한다면 유럽 국가를 훨씬 더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어 아일랜드에서 연수를 하는 많은 학생들이 라이언에어를 통해 유럽여행을 다니곤 한답니다. 다양한 테마의 유럽여행을 더블린에서 시작해보세요! 

아일랜드에서는 길에서 눈만 마주쳐도 인사를 건넨다는 말이 있을 만큼 도시 분위기가 친절하며, 유럽 도시 중 인종차별이 가장 적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더블린 거리에는 전통있는 펍, 각각의 개성을 뽐내는 거리 음악가, 갤러리, 극장을 쉽게 접할 수 있어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이죠.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즐겨 마시는 흑맥주 기네스의 생산지라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나라!! 함께 수업을 듣는 전 세계 친구들과 수업이 끝난 후 더블린 거리를 누비며 함께 아일랜드의 문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 프로젝트와 함께 성장하기

■ 영어에 귀 & 말 트이기  ■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 새로운 문화 배우기	■ 친구들과 관계맺고 다양한 문화 이해하기  ■ 영어에 대한 흥미 가지기  ■ 현지 문화와 예술 경험하기	■ 영어 울렁증 극복하기  ■ 자존감과 자신감 상승시키기  ■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 기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