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갭이어는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게되는 계기가 됐어요. 또 새로운 환경에 혼자서 부딪히고 경험하면서 저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질 수 있어서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영국 런던에서 저렴하게 클래식 영어 배우기!/ 런던어학연수 리얼후기! 이지현 갭이어족 갭퍼(24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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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갭이어로 런던어학연수를 다녀 온 이지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4살 여대생인 이지현입니다.
저는 원래 공대를 다니고 있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약대 진학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토익도 준비하고 2학년 여름방학때는 약대에 진학하기 위해 피트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험생활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피트 준비를 포기하고 다시 공대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제가 오랫동안 꿈꿔온 목표가 사라지니 아무 의욕이 안났습니다. 그렇다 찾게 된 것이 갭이어였고 저만의 시간을 갖기위해 갭이어 프로젝트 중 해외봉사 그리고 런던에서의 어학연수로 1년간 휴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의 나에대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이지현님에게는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과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해보고 설정하는 시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런던으로 출국하기 전 준비는요!
저는 런던 어학연수 참가 1주일 전부터 가져갈 준비물을 챙기면서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서치를 했었습니다. 날씨는 어떻고 어떤 문화가 있고 볼거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제가 런던에서 다니게 될 어학원에 대해서도 학원의 위치와 주변에 어떤 음식점들이 있는지 찾아보면서 준비를 했었습니다.
# 이번 갭이어를 가지면서 그동안 낮아진 저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싶었어요!
저는 제가 피트시험에 도전을 실패했다는 것에 대하여 제 자신에 대한 실망이 매우 큰 상태였어요. 그러다 보니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목표의식이 사라졌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갭이어 기간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던 제 자신에게 휴식 시간을 주고 싶었고, 새로운 도전을 함으로써 낮아진 자신감과 자존감도 높이고 싶었습니다.
# 그렇게 떠난 런던에서 지내는동안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게 되었어요!
런던 어학연수 기간동안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제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도 생각해보고 아무 생각 없이 살던 이전와 저와는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롭고 낯설은 환경에서 적응도 하고 처음으로 혼자 유럽 여행도 다니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저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이전 보다 더 높아진 것 만으로도 런던에서의 갭이어 프로젝트는 저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런던 어학연수 기간동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었어요.
또 어학연수 기간동안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사귀고 서로 다른 문화를 접하면서, 생각의 시야도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런던에서의 생활은 한국과 달리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많이 갖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하게 꼬여있던 저의 고민과 생각들이 정리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런던 어학연수 프로젝트의 하루일과는요!
저는 보통 아침 일찍 7시 45분까지 학원에 등원을 했습니다. 12시까지 수업을 들었고 점심을 먹은 뒤에 1시부터 추가수업을 들었습니다. 저는 writing 이 제일 부족한 것 같아서 writing 수업을 들었습니다.
오후2시에 수업이 끝나면 집에 와서 쉬면서 키친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시간을 가졌고, 날씨가 좋은날에는 런던을 구석구석 여행하면서 볼거리를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저녁은 주로 기숙사 주변에 있는 마트에서 재료를 사와 직접 해먹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얘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의 음식을 나누어 같이 먹기도 하면서 여가시간을 보냈습니다! :)
# 갭이어 기간동안 내가만난 사람들!
영국 현지 어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 곧 기숙사 친구들이었는데, 그 친구들과 늘 함께 놀았습니다. 특히 제 룸메였던 터키에서 온 자넨, 일본인이었던 에리카, 브라질에서 온 기, 모로코에서 온 이스마엘 등 친하게 지냈습니다! :)
런던에서 갭이어는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게되는 계기가 됐어요. 또 새로운 환경에 혼자서 부딪히고 경험하면서 저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질 수 있어서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영국 런던에서 저렴하게 클래식 영어 배우기!/ 런던어학연수 리얼후기! 이지현 갭이어족 갭퍼(24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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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갭이어로 런던어학연수를 다녀 온 이지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4살 여대생인 이지현입니다.
저는 원래 공대를 다니고 있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약대 진학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토익도 준비하고 2학년 여름방학때는 약대에 진학하기 위해 피트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험생활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피트 준비를 포기하고 다시 공대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제가 오랫동안 꿈꿔온 목표가 사라지니 아무 의욕이 안났습니다. 그렇다 찾게 된 것이 갭이어였고 저만의 시간을 갖기위해 갭이어 프로젝트 중 해외봉사 그리고 런던에서의 어학연수로 1년간 휴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의 나에대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이지현님에게는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과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해보고 설정하는 시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런던으로 출국하기 전 준비는요!
저는 런던 어학연수 참가 1주일 전부터 가져갈 준비물을 챙기면서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서치를 했었습니다. 날씨는 어떻고 어떤 문화가 있고 볼거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제가 런던에서 다니게 될 어학원에 대해서도 학원의 위치와 주변에 어떤 음식점들이 있는지 찾아보면서 준비를 했었습니다.
# 이번 갭이어를 가지면서 그동안 낮아진 저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싶었어요!
저는 제가 피트시험에 도전을 실패했다는 것에 대하여 제 자신에 대한 실망이 매우 큰 상태였어요. 그러다 보니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목표의식이 사라졌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갭이어 기간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던 제 자신에게 휴식 시간을 주고 싶었고, 새로운 도전을 함으로써 낮아진 자신감과 자존감도 높이고 싶었습니다.
# 그렇게 떠난 런던에서 지내는동안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게 되었어요!
런던 어학연수 기간동안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제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도 생각해보고 아무 생각 없이 살던 이전와 저와는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롭고 낯설은 환경에서 적응도 하고 처음으로 혼자 유럽 여행도 다니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저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이전 보다 더 높아진 것 만으로도 런던에서의 갭이어 프로젝트는 저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런던 어학연수 기간동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었어요.
또 어학연수 기간동안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사귀고 서로 다른 문화를 접하면서, 생각의 시야도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런던에서의 생활은 한국과 달리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많이 갖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하게 꼬여있던 저의 고민과 생각들이 정리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런던 어학연수 프로젝트의 하루일과는요!
저는 보통 아침 일찍 7시 45분까지 학원에 등원을 했습니다. 12시까지 수업을 들었고 점심을 먹은 뒤에 1시부터 추가수업을 들었습니다. 저는 writing 이 제일 부족한 것 같아서 writing 수업을 들었습니다.
오후2시에 수업이 끝나면 집에 와서 쉬면서 키친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시간을 가졌고, 날씨가 좋은날에는 런던을 구석구석 여행하면서 볼거리를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저녁은 주로 기숙사 주변에 있는 마트에서 재료를 사와 직접 해먹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얘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의 음식을 나누어 같이 먹기도 하면서 여가시간을 보냈습니다! :)
# 갭이어 기간동안 내가만난 사람들!
영국 현지 어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 곧 기숙사 친구들이었는데, 그 친구들과 늘 함께 놀았습니다. 특히 제 룸메였던 터키에서 온 자넨, 일본인이었던 에리카, 브라질에서 온 기, 모로코에서 온 이스마엘 등 친하게 지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