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온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시간이 금방 간다고 느껴지는것을 보니 적응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수업듣는게 다 영어니까 힘들고 어지러웠는데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모르는것은 한국인매니저분께 여쭤보면 되기 때문에 지내면서 크게 불편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세부에서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배우기! 용현수 갭이어족 갭퍼(27세) / 8주 간의 갭이어

 

 

 

# 적응하는데 오랜 시간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세부에 도착했던 날이 금요일이고 수업을 시작하는 날이 월요일부터라 3일간 지정된 방에서 쉬고 월요일에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세부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아얄라몰에 갔습니다. 아얄라몰에있는 환전소가 비교적 값을 잘 치뤄준다고 합니다.

​근처에 파빌리온몰이있고 큰 마트이고 많이 가까운편이라서 생필품이 필요하다면 파빌리온몰에 가는게 좋습니다. 여기주변은 번화가여서 졸리비도있고 학원주변에 일식집, 파스타집 맛있는 음식점도 많습니다.

 

 

제 이번 프로젝트 일과는 아침과 저녁으로 스파르타 수업을 듣고 스페셜 수업과 1:4수업 그리고 1:1(읽고쓰기, 듣고말하기)를 듣고 있습니다. 아침 스파르타는 단어위주의 수업이고 저녁 스파르타는 본문과 토론위주의 수업입니다. 스파르타수업은 형식적으로 4주간 필수로 듣게되지만 나중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스페셜은 대화위주의 수업이 많고 상황극을 하거나 발음교정을 하고 듣기고 쓰기 연습도 하고 게임을 이용하기도 해서 영어를 공부합니다. 

​1:1 수업은 읽고 쓰기와 듣고 말하기로 나누어 수업을 하며서 영어듣기와 읽기 연습을 하여서 이해하게 만들고 영어쓰기와 말하기로 인해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하며서 어떻게 만들고 말하는 지를 이해하게 만듭니다. 1:4수업은 날마다 하는 것이 다르지만 거의 토론이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시간이 금방 간다고 느껴지는것을 보니 적응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수업듣는게 다 영어니까 힘들고 어지러웠는데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모르는것은 한국인매니저분께 여쭤보면 되기 때문에 지내면서 크게 불편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자신의 진로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찾고자 했던 용현수님에게는 진로 탐색에 대한 미션, 자아탐색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