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수하고 해맑아서 조금 마음이 아팠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어른으로서 반성했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또 현지에서 지내는 동안 현지 스태프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뭔가 순수한 느낌이 들었다. 그분들이 너무 잘 대해주셔서 갭이어 프로젝트를 좋은 기억으로 만들어 주신 것 같다. 나의 존재가 빛을 발하는 순간, 베트남 호치민 아이들과 행복 나누기 류하은 갭이어족 갭퍼(21세, 대학생) / 2주 간의 갭이어 |
#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많이 예뻐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아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인 류하은입니다.
프로젝트를 참가하게 된 계기는 친구가 방학 때 해외봉사를 하러 가자고 제안하면서 보내준 링크가 이 프로젝트였다. 친구도 아이들을 좋아하고 내가 유아교육과에 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이 프로젝트를 보내준 것 같고 아마 내가 찾아보았더라도 아이들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선택했을 것 같다.
해외에서 한 달동안 머물렀었던 경험이 있어서 프로젝트 참가 전에 무섭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그때는 학교에서갔던 것이라서 보호자가 있었다면 이번 갭이어는 친구와 나만 해외에 나가는 것이라서 우리끼리 괜찮을까 조금 걱정을 했었던 것 같다.
떠나기 전 준비는 갭이어에서 신경을 되게 많이 써 주셔서 설명해 주시는 부분 잘 읽어보며 준비했다. 나는 이번 갭이어를 통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많이 예뻐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 새로운 경험과 자극을 원하셨던 류하은님에게는 자아성찰,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시각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베트남에서의 하루 일과
그러면 봉사일정은 끝나고 저녁을 먹고 자유시간이다.
# 너무 순수하고 해맑아서 조금 마음이 아팠다.
우선 내가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순수하고 해맑아서 조금 마음이 아팠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어른으로서 반성했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또 현지에서 지내는 동안 현지 스태프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뭔가 순수한 느낌이 들었다. 그분들이 너무 잘 대해주셔서 그분들이 갭이어 프로젝트를 좋은 기억으로 만들어 주신 것 같다.
# 갭이어를 다녀온 후
베트남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진 것 같다.
베트남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갭이어를 통해 그 나라에 가보고 사람들과 지내면서 그 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사귀는것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조금은 없어진 것 같다.
# 예비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봉사자들이 모여서 봉사도 하고 같이 숙소도 쓰는데 개인적으로 그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를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서 앞으로 참가할 분들이 다른 봉사자분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 나만의 갭이어 TIP
- 언어
일상에서 필요하겠다고 생각되는 문장들만 조금 공부해가면 좋은 것 같다.
- 식사
음식이 입에 맞는 것들도 있었지만 그렇제 않은 경우도 많아서 반찬이나 라면 같은 것을 챙겨오면 같이 나눠먹을 수도 있고 좋을 것 같다.
- 준비물
내가 생활할 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건들은 다 챙겨야 가서의 생활에 불편하지 않을 것 같다.
# 나만의 호치민 추천 여행지
활동지로 가는 버스(몇번인지 기억이 안나요)를 타고 종점으로 가면 데탐거리로 갈 수 있는데
먹거리도 많고 좋다. 특히 콩카페 추천!
나의 갭이어는
경험 ★★★★★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
너무 순수하고 해맑아서 조금 마음이 아팠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어른으로서 반성했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또 현지에서 지내는 동안 현지 스태프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뭔가 순수한 느낌이 들었다. 그분들이 너무 잘 대해주셔서 갭이어 프로젝트를 좋은 기억으로 만들어 주신 것 같다. 나의 존재가 빛을 발하는 순간, 베트남 호치민 아이들과 행복 나누기 류하은 갭이어족 갭퍼(21세, 대학생) / 2주 간의 갭이어 |
#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많이 예뻐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아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인 류하은입니다.
프로젝트를 참가하게 된 계기는 친구가 방학 때 해외봉사를 하러 가자고 제안하면서 보내준 링크가 이 프로젝트였다. 친구도 아이들을 좋아하고 내가 유아교육과에 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이 프로젝트를 보내준 것 같고 아마 내가 찾아보았더라도 아이들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선택했을 것 같다.
해외에서 한 달동안 머물렀었던 경험이 있어서 프로젝트 참가 전에 무섭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그때는 학교에서갔던 것이라서 보호자가 있었다면 이번 갭이어는 친구와 나만 해외에 나가는 것이라서 우리끼리 괜찮을까 조금 걱정을 했었던 것 같다.
떠나기 전 준비는 갭이어에서 신경을 되게 많이 써 주셔서 설명해 주시는 부분 잘 읽어보며 준비했다. 나는 이번 갭이어를 통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많이 예뻐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 새로운 경험과 자극을 원하셨던 류하은님에게는 자아성찰,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시각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베트남에서의 하루 일과
그러면 봉사일정은 끝나고 저녁을 먹고 자유시간이다.
# 너무 순수하고 해맑아서 조금 마음이 아팠다.
우선 내가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순수하고 해맑아서 조금 마음이 아팠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어른으로서 반성했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또 현지에서 지내는 동안 현지 스태프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뭔가 순수한 느낌이 들었다. 그분들이 너무 잘 대해주셔서 그분들이 갭이어 프로젝트를 좋은 기억으로 만들어 주신 것 같다.
# 갭이어를 다녀온 후
베트남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진 것 같다.
베트남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갭이어를 통해 그 나라에 가보고 사람들과 지내면서 그 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사귀는것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조금은 없어진 것 같다.
# 예비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봉사자들이 모여서 봉사도 하고 같이 숙소도 쓰는데 개인적으로 그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를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서 앞으로 참가할 분들이 다른 봉사자분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 나만의 갭이어 TIP
- 언어
일상에서 필요하겠다고 생각되는 문장들만 조금 공부해가면 좋은 것 같다.
- 식사
음식이 입에 맞는 것들도 있었지만 그렇제 않은 경우도 많아서 반찬이나 라면 같은 것을 챙겨오면 같이 나눠먹을 수도 있고 좋을 것 같다.
- 준비물
내가 생활할 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건들은 다 챙겨야 가서의 생활에 불편하지 않을 것 같다.
# 나만의 호치민 추천 여행지
활동지로 가는 버스(몇번인지 기억이 안나요)를 타고 종점으로 가면 데탐거리로 갈 수 있는데
먹거리도 많고 좋다. 특히 콩카페 추천!
나의 갭이어는
경험 ★★★★★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