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태국 방콕으로 갭이어 프로젝트 참가를
봉사활동을 떠났던 고등학생 참가자 분이 어느덧 성인이 되어 찾아주셨어요!
8주 간의 갭이어를 잘 마치시고 돌아오셨는데요.
오랜만에 듣는 참가자 분의 소식에 마음이 뭉클해져 옵니다.
저희도 참가자 분과의 만남을 언제나 기대하고 있답니다 :)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고 싶거나
지금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막막한 분들은
언제든지 1:1 갭이어 컨설팅으로 오세요!
자신에게 맞는 프로젝트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