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갭이어를 알리고자 하는 열정으로 일에 임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크게 나를 자극 시켰습니다. 진로를 정하는데 연봉, 사회적 인식을 따졌던 내 자신을 반성하고 나도 열정을 피울 진로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기업 파견 갭이어 프로그램/한국갭이어 |
제가 일한 회사는 한국갭이어라는 회사입니다. 갭이어는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창조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과열된 입시 경쟁으로 자신의 진로를 정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한국 갭이어에서는 갭이어 문화를 전파와 갭이어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방황을 해결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턴십 초기에는 갭이어 프로그램을 인터넷에 홍보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국갭이어는 고등학생, 대학생이 주요 대상입니다. 그래서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많이 모여있는 카페, 대학 커뮤니티에 홍보를 많이 했습니다.중기부터는 새로운 홍보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 했습니다. 또한 한국 갭이어에서는 우리나라에 생소한 갭이어 개념을 알리고자 갭이어 관련 글을 작성하는데, 이 업무를 맡아서 갭이어 관련 글을 작성하여 홍보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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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통해서 가장 궁금했던 회사 운영에 대해서 일하면서 알고 싶었습니다. 서로 같이 모여 일하면서 다른 부서의 업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다 같이 모여 회의를 통해서 기획팀, 회계팀, 홍보팀, 마케팅팀 등 다양한 부서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직원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칭찬, 비판을 누구보다 더 잘하시는 분으로 더 꼼꼼하고, 탄탄하게 프로젝트 기획이나 진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회바시'(회사를 바꾸는 시간)으로 업무 중 휴식 겸으로 매번 번갈아가면서 서로 강연을 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다뤄지는데 이것을 통해 기본 상식은 물론 강연 기술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 갭이어의 특징은 모두가 모여서 일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홍보팀을 맡았지만, 기획팀, 회계팀, 마케팅팀이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를 파악하면서 회사가 3가지 구조 즉, 프로그램 기획, 운영, 정리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 갭이어의 여러 부서들을 보면서 저는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것을 구체적인 기획으로 삼는 것 보다는 업무를 정리하고, 자료 조사하는 것에 더 흥미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 단계인 정리 단계와 관련된 진로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제가 인턴으로 일하기엔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고, 첫 학교밖 사회생활이라 겁도 많이 났었습니다. 어떻게 회사에 도움이 될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 회사의 주 대상이 대학생인 만큼 대학생 입장으로 회의나 아이디어를 낼 때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내가 맡았던 홍보업무는 사람을 끌어모으는 일이라고 생각해 신기해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을 때 가족들도 걱정할 만큼 가장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늘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신 대표님꼐서는 개인적인 상담을 해주시면서 멘토로서 나에게 힘을 많이 주셨습니다. 이 회사는 사람들이 업무가 많다고 불만을 토로하거나 뒤에서 회사를 험담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학생들에게 갭이어를 알리고자 하는 열정으로 일에 임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크게 나를 자극 시켰습니다. 진로를 정하는데 연봉, 사회적 인식을 따졌던 내 자신을 반성하고 나도 열정을 피울 진로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갭이어를 알리고자 하는 열정으로 일에 임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크게 나를 자극 시켰습니다. 진로를 정하는데 연봉, 사회적 인식을 따졌던 내 자신을 반성하고 나도 열정을 피울 진로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기업 파견 갭이어 프로그램/한국갭이어 |
제가 일한 회사는 한국갭이어라는 회사입니다. 갭이어는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창조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과열된 입시 경쟁으로 자신의 진로를 정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한국 갭이어에서는 갭이어 문화를 전파와 갭이어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방황을 해결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턴십 초기에는 갭이어 프로그램을 인터넷에 홍보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국갭이어는 고등학생, 대학생이 주요 대상입니다. 그래서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많이 모여있는 카페, 대학 커뮤니티에 홍보를 많이 했습니다.중기부터는 새로운 홍보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 했습니다. 또한 한국 갭이어에서는 우리나라에 생소한 갭이어 개념을 알리고자 갭이어 관련 글을 작성하는데, 이 업무를 맡아서 갭이어 관련 글을 작성하여 홍보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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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통해서 가장 궁금했던 회사 운영에 대해서 일하면서 알고 싶었습니다. 서로 같이 모여 일하면서 다른 부서의 업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다 같이 모여 회의를 통해서 기획팀, 회계팀, 홍보팀, 마케팅팀 등 다양한 부서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직원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칭찬, 비판을 누구보다 더 잘하시는 분으로 더 꼼꼼하고, 탄탄하게 프로젝트 기획이나 진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회바시'(회사를 바꾸는 시간)으로 업무 중 휴식 겸으로 매번 번갈아가면서 서로 강연을 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다뤄지는데 이것을 통해 기본 상식은 물론 강연 기술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 갭이어의 특징은 모두가 모여서 일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홍보팀을 맡았지만, 기획팀, 회계팀, 마케팅팀이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를 파악하면서 회사가 3가지 구조 즉, 프로그램 기획, 운영, 정리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 갭이어의 여러 부서들을 보면서 저는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것을 구체적인 기획으로 삼는 것 보다는 업무를 정리하고, 자료 조사하는 것에 더 흥미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 단계인 정리 단계와 관련된 진로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제가 인턴으로 일하기엔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고, 첫 학교밖 사회생활이라 겁도 많이 났었습니다. 어떻게 회사에 도움이 될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 회사의 주 대상이 대학생인 만큼 대학생 입장으로 회의나 아이디어를 낼 때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내가 맡았던 홍보업무는 사람을 끌어모으는 일이라고 생각해 신기해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을 때 가족들도 걱정할 만큼 가장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늘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신 대표님꼐서는 개인적인 상담을 해주시면서 멘토로서 나에게 힘을 많이 주셨습니다. 이 회사는 사람들이 업무가 많다고 불만을 토로하거나 뒤에서 회사를 험담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학생들에게 갭이어를 알리고자 하는 열정으로 일에 임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크게 나를 자극 시켰습니다. 진로를 정하는데 연봉, 사회적 인식을 따졌던 내 자신을 반성하고 나도 열정을 피울 진로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