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 호주에서 경험삼아 제대로 바텐팅 과정을 배우기 위해
호주로 떠난 임수완(24살) 참가자의 동영상 인터뷰 후기입니다.
살면서 제일 열심히 공부했던 시간이었어요
실무적으로 필요한 것들만 싹싹 다 가르쳐 주셨어요
영상에서 보면 수업 외에도 정말 호주의 많은 곳들을 다니며
길가다가 새로운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고
직접 내가 호주에 와있는 듯이 호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남자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에서 호주에서 사용가능한 다양한 자격증을 획득하실 수 있기 때문에
워킹홀리데이 일자리도 쉽게 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