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몽펠리에에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힐링을 즐기고 오신
박해련(51세, 직장 퇴사 후 갭이어)님의 이야기입니다.
10년 넘게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무작정 끊은 비행기표
처음 간 몽펠리에였지만 가자마자 푹 빠졌어요!
몽펠리에의 경우에는 유럽여행을 이미 다녀오신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죠!
이전의 유럽여행으로 관광지는 다 둘러봤고,
관광지가 아닌 진짜 유럽의 모습을 보고 싶을 때!
특히 몽펠리에는 지중해와 맞닿아 있어서 365일 중 300일이 쨍쨍한 날씨를 가지고 있으며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유럽의 도시라고 하니,
진정한 유럽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몽펠리에로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
박해련님이 말하신 것처럼 처음 가자마자 몽펠리에와 사랑에 빠지게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