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캥거루가 보고 싶어 호주로 떠난 최지혜(23세, 대학생)님의 영상 인터뷰 후기입니다 :)
태어나 처음으로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껴봤어요
진~~~짜 잘해줘요, 재미있어요!
현지인 분들에게 치킨, 탐탐 등 자신만의 애칭을 붙여주고
누구보다 외국인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다 오신 참가자 분!
영상후기에서도 그 분의 심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
갭이어가 너무 좋아서 갭이어를 위해 이젠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그녀!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은 갭이어 시간 재미있게 즐기다 오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