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훈 멘토님께서는 '꿈이라는 것은 딱 '이거'라고 정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떠한 직업을 갖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이 말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멘토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만약 제가 삼성에 입사하는 것이 꿈이라면 삼성에 입사하는 순간 제 꿈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강영훈 멘토님] 참토링 후기 |
저는 고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참토링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편입 후 진로 설정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참토링을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지원했습니다.
처음 멘토님과 팀원들을 만났을 때는 '내가 이걸 시작한게 잘 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기 다른 전공과 다른 삶을 살아온 팀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멘토님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내가 잘 살아온 것이 맞나?',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생각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멘토링을 계속 하면서 각자의 개성과 각자의 삶, 그리고 각자의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과 팀원들은 저랑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러니 다른 가치관, 다른 꿈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여태껏 저는 모두가 대기업 입사, 공무원, 판검사, 의사, 언론인 등 정해진 길로 가게 될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20년이 넘게 가져온 생각의 틀을 깨고 나니 제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길 말고 내가 원하는 길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제일 좋아하며, 무엇을 하기 원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제 자신에게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강영훈 멘토님께서는 '꿈이라는 것은 딱 '이거'라고 정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떠한 직업을 갖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이 말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멘토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만약 제가 삼성에 입사하는 것이 꿈이라면 삼성에 입사하는 순간 제 꿈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 미래를 보고 제가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일, 그리고 단기적으로 이루고 싶은 사소한 일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약 3주 정도 멘토링을 진행한 후 제 꿈을 조금이나마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었고 드림 프로젝트 기획서를 작성하며 제가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야 하는 사람을 만나는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다 보니 꿈도 제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제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꿈이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꿈이 이뤄질때까지 꾸준히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약 6주간의 멘토링 활동을 바탕으로 저는 생각의 변화를 얻었고 일상의 변화를 얻었습니다. 이어 제 미래도 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삶에 변화를 주신 강영훈 멘토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얘기를 들어주며 꿈을 향해 나아갔던 팀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많은 대학생들이 참토링과 같은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영훈 멘토님께서는 '꿈이라는 것은 딱 '이거'라고 정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떠한 직업을 갖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이 말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멘토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만약 제가 삼성에 입사하는 것이 꿈이라면 삼성에 입사하는 순간 제 꿈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강영훈 멘토님] 참토링 후기 |
저는 고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참토링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편입 후 진로 설정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참토링을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지원했습니다.
처음 멘토님과 팀원들을 만났을 때는 '내가 이걸 시작한게 잘 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기 다른 전공과 다른 삶을 살아온 팀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멘토님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내가 잘 살아온 것이 맞나?',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생각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멘토링을 계속 하면서 각자의 개성과 각자의 삶, 그리고 각자의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과 팀원들은 저랑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러니 다른 가치관, 다른 꿈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여태껏 저는 모두가 대기업 입사, 공무원, 판검사, 의사, 언론인 등 정해진 길로 가게 될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20년이 넘게 가져온 생각의 틀을 깨고 나니 제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길 말고 내가 원하는 길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제일 좋아하며, 무엇을 하기 원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제 자신에게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강영훈 멘토님께서는 '꿈이라는 것은 딱 '이거'라고 정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떠한 직업을 갖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이 말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멘토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만약 제가 삼성에 입사하는 것이 꿈이라면 삼성에 입사하는 순간 제 꿈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 미래를 보고 제가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일, 그리고 단기적으로 이루고 싶은 사소한 일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약 3주 정도 멘토링을 진행한 후 제 꿈을 조금이나마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었고 드림 프로젝트 기획서를 작성하며 제가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야 하는 사람을 만나는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다 보니 꿈도 제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제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꿈이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꿈이 이뤄질때까지 꾸준히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약 6주간의 멘토링 활동을 바탕으로 저는 생각의 변화를 얻었고 일상의 변화를 얻었습니다. 이어 제 미래도 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삶에 변화를 주신 강영훈 멘토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얘기를 들어주며 꿈을 향해 나아갔던 팀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많은 대학생들이 참토링과 같은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