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를 통해 내적 어려움을 보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달 동안 영어를 배우면서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면, 끝! 정성우 갭퍼 (23살/대학생) / 3개월간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 |
# 안녕하세요. 외교관이 되고 싶은 23살 대학생 정성우입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프로젝트에 참여한 23살 대학생 정성우라고 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당당하고 싶고, 누군가를 만났을 때 조금 더 친근해지는 것을 원하고, 바쁜 삶 속에서 여유를 가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는 한국갭이어 대표님과의 상담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 내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고, 그 말을 믿고 세부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돌아와보니 3개월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이었네요.
# 제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었어요.
갭이어 기간 동안 이루고 싶었던 목표는 저의 내적 어려움을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눈치를 본다.', '처음 본 사람들에게 잘 다가가지 못한다.' 등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 어려움을 완전히 인정하지는 못했습니다. 머리로는 맞다고 인정을 했지만 마음으로는 인정하지 못하는 단계였습니다. 처음 목표는 머리로 이해한 어려움을 해결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끝나고 보니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인정하는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 갭이어 기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어요.
이별은 쉽게 무뎌지지 않는다는 것을 가장 크게 배웠습니다. 정든 사람들과 헤어진다는 것은 저에게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단 하나의 직업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일을 하다가도 다른 일이 좋아지면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말이죠! 특히 기회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진 어려움들을 인정하고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으로도요! 생각이 더 커지고 단단해져서 과거의 안 좋은 점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사랑 덕분에 힘을 얻었어요.
제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항상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착하고, 공감을 잘해주고, 생각이 깊은 사람인 것을 알지만 그 점을 스스로 억누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받은 사랑 덕분에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들과의 연을 끝까지 놓고 싶지 않아요!
# 세부에서의 하루는요!
학교 수업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습니다. 수업이 모두 끝나면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는 카페를 가거나 스터디 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평일에는 밤 11시에 잤지만 금요일에는 수업이 끝난 후 나가서 친구들과 밥을 먹고 술도 마시며 불금을 즐겼습니다. 주말에는 모알보알을 가기도 하고, 항상 어딘가로 놀러 갔습니다!
# 나만의 세부 어학연수 준비 TIP!
- 언어
: 모두 영어를 사용합니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최대한 영어로 생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숙소&식사
: 1인실, 2인실, 3인실이 모두 있는 기숙사에서 생활했습니다. 식사는 한식 느낌으로 나와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 준비물
: 필요한 것들만 챙기면 됩니다. 현지에 와서도 충분히 다 살 수 있습니다.
나의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확실히 배우는 것이 달랐습니다.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그들의 생각을 알게 되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배움 ★★★★★
: 선생님들이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배움은 100000점입니다!!
환경 ★★★★★
: 한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좀 더 자유롭습니다. 여유라는 단어를 알 수 있었던 곳이었죠. 특히 햇빛이 항상 좋았습니다.
안전 ★★★★
: 비교적 안전합니다.
여가 ★★★★★
: 주변이 다 섬인데 말이 필요할까요?
갭이어를 통해 내적 어려움을 보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달 동안 영어를 배우면서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면, 끝! 정성우 갭퍼 (23살/대학생) / 3개월간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 |
# 안녕하세요. 외교관이 되고 싶은 23살 대학생 정성우입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프로젝트에 참여한 23살 대학생 정성우라고 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당당하고 싶고, 누군가를 만났을 때 조금 더 친근해지는 것을 원하고, 바쁜 삶 속에서 여유를 가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는 한국갭이어 대표님과의 상담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 내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고, 그 말을 믿고 세부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돌아와보니 3개월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이었네요.
# 제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었어요.
갭이어 기간 동안 이루고 싶었던 목표는 저의 내적 어려움을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눈치를 본다.', '처음 본 사람들에게 잘 다가가지 못한다.' 등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 어려움을 완전히 인정하지는 못했습니다. 머리로는 맞다고 인정을 했지만 마음으로는 인정하지 못하는 단계였습니다. 처음 목표는 머리로 이해한 어려움을 해결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끝나고 보니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인정하는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 갭이어 기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어요.
이별은 쉽게 무뎌지지 않는다는 것을 가장 크게 배웠습니다. 정든 사람들과 헤어진다는 것은 저에게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단 하나의 직업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일을 하다가도 다른 일이 좋아지면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말이죠! 특히 기회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진 어려움들을 인정하고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으로도요! 생각이 더 커지고 단단해져서 과거의 안 좋은 점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사랑 덕분에 힘을 얻었어요.
제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항상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착하고, 공감을 잘해주고, 생각이 깊은 사람인 것을 알지만 그 점을 스스로 억누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받은 사랑 덕분에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들과의 연을 끝까지 놓고 싶지 않아요!
# 세부에서의 하루는요!
학교 수업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습니다. 수업이 모두 끝나면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는 카페를 가거나 스터디 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평일에는 밤 11시에 잤지만 금요일에는 수업이 끝난 후 나가서 친구들과 밥을 먹고 술도 마시며 불금을 즐겼습니다. 주말에는 모알보알을 가기도 하고, 항상 어딘가로 놀러 갔습니다!
# 나만의 세부 어학연수 준비 TIP!
- 언어
: 모두 영어를 사용합니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최대한 영어로 생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숙소&식사
: 1인실, 2인실, 3인실이 모두 있는 기숙사에서 생활했습니다. 식사는 한식 느낌으로 나와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 준비물
: 필요한 것들만 챙기면 됩니다. 현지에 와서도 충분히 다 살 수 있습니다.
나의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확실히 배우는 것이 달랐습니다.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그들의 생각을 알게 되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배움 ★★★★★
: 선생님들이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배움은 100000점입니다!!
환경 ★★★★★
: 한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좀 더 자유롭습니다. 여유라는 단어를 알 수 있었던 곳이었죠. 특히 햇빛이 항상 좋았습니다.
안전 ★★★★
: 비교적 안전합니다.
여가 ★★★★★
: 주변이 다 섬인데 말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