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개월의 기간 동안 나만의 갭이어를 보내신
참가자 분의 갭이어 후 소식 입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어학연수 이후,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해 봉사활동에 참여하시고
마지막으로 칠레 산티아고 인턴십을 참여하시고 귀국하셨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새로운 환경과 분야에 도전하셨던 참가자 분의 용기와 대담한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종료 후 컨설턴트 분께 감사함을 전해오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처음 해외에 나가는 것을 어려워 하세요.
하지만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 일이죠!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귀국하셔서 감사합니다. 갭이어가 종료된 이후에도
더 나은 삶의 방향성을 찾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가실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참가자 분이 참가하신 갭이어 프로젝트 살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