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꿈에 대한 확신 #열심히 살아갈 용기 #자기 성장의 시간
진로 방황 중에 꿈을 꿨던 이유를 다시 찾을 수 있었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꿈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 봉사 프로젝트> 천다인 갭퍼의 후기 |
#갭이어 계기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04년생 천다인이라고 합니다! Pre-medical major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제가 참가한 프로젝트는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 봉사활동이었고 이 활동을 선택한 계기는 병원에서 일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었어요. 또 프놈펜 내에서도 큰 병원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다양한 환자를 만나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봉사활동을 선택했습니다.
#열정과 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마음을 배우고 싶었어요.
원래 해외 및 단체생활을 오랜시간 해왔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었습니다. 출국 전 e-visa를 하였습니다. 또 현지 문화에 대해 찾아보고 주말에 여행갈 곳도 많이 조사한 것 같습니다! 갭이어를 통해 얻고자 했던 것은 캄보디아 프놈펜 병원근무를 하며 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이었습니다.
#병원근무 경험과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침 8시까지 출근해야 하기에 7시 40분쯤 툭툭을 타고 병원으로 출발 했습니다. 그 후에는 12시까지 일한 다음 점심을 먹고 개인 시간을 가졌는데 저는 그 시간에 주로 대학 공부나 독서를 했습니다. 매일 새로운 카페를 찾고 가보는게 작은 즐거움이었습니다. 이번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좋았던 점은 병원근무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 뿐만아니라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한국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명의 한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는데 함께 주말에 여행을 가고 수다를 떨고 밤에 테라스에서 과일을 먹은 것이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현지 의료진들을 보며 의료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배웠어요.
병원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잘 알려주웠기에 이부분에서 자주 감동을 받았고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을 보며 의료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많이 배웠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오는 것을 추천드리고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해보라고 권할때 빼지 않고 시도해 보시길 추천 합니다.
#꿈의 이유를 다시 찾았고, 열심히 살아갈 용기를 얻었어요. 더 단단한 사람이 됐어요.
진로에 있어 방황하고 있을때 이번 프로젝트를 참가하였는데 의사라는 꿈을 꾼 이유를 다시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이를 계기로 다시금 미국에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꿈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갭이어 중 알게된 나만의 캄보디아 여행루트
앙코르와트는 sleeping-bus를 잘 활용하시면 좋구 개인적으로 방콕도 굉장히 추천합니다. 저는 금요일 출발 일요일 도착으로 다녀왔는데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토요일 하루를 아침수영-앗아룬(전통의상)-아이콘시암-짜뚜짝 주말시장-디너쿠르즈-맥주 이 루트로 여행하니 굉장히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성장의 시간: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면서 진로를 점검할 수 있었어요.
프놈펜 병원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뜻 깊었습니다. 특히 정신병동에서 일한 경험이 특별했는데 MICU보다 하는 일은 적지만 의사가 어떤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고 정신병동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배울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신병동에 있는 2주간 제일 많이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진로를 점검 할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갭이어!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 Pre-medical major이기에 실습경험이 한번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IV나 ABG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시켜주셔서 엄청나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배움 ★★★★★
: 정신병동에 있을 때 의사선생님들 및 의과 학생들이 노트까지 가져와 굉장히 친절하게 정신과 의사로서 필요한 기본 지식들을 알려주었다. 정신과 의사가 하고싶었기에 굉장히 유익했다.
안전 ★★★★★
: 위험한 일 없이 안전하게 잘 지냈다.
여가 ★★★★
: 아침 출근이라 조금 피곤한 건 어쩔 수 없지만 12시 이후로 자유시간이기에 예쁜카페를 가거나 자기개발에 집중 할 수 있었다.
새로운 도전, 성장의 시작!
천다인 님의 여정에 한국갭이어가 함께합니다.
다인 님이 다녀온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 및 후기는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
진로 방황 중에 꿈을 꿨던 이유를 다시 찾을 수 있었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꿈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 봉사 프로젝트> 천다인 갭퍼의 후기 |
#갭이어 계기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04년생 천다인이라고 합니다! Pre-medical major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제가 참가한 프로젝트는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 봉사활동이었고 이 활동을 선택한 계기는 병원에서 일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었어요. 또 프놈펜 내에서도 큰 병원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다양한 환자를 만나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봉사활동을 선택했습니다.
#열정과 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마음을 배우고 싶었어요.
원래 해외 및 단체생활을 오랜시간 해왔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었습니다. 출국 전 e-visa를 하였습니다. 또 현지 문화에 대해 찾아보고 주말에 여행갈 곳도 많이 조사한 것 같습니다! 갭이어를 통해 얻고자 했던 것은 캄보디아 프놈펜 병원근무를 하며 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이었습니다.
#병원근무 경험과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침 8시까지 출근해야 하기에 7시 40분쯤 툭툭을 타고 병원으로 출발 했습니다. 그 후에는 12시까지 일한 다음 점심을 먹고 개인 시간을 가졌는데 저는 그 시간에 주로 대학 공부나 독서를 했습니다. 매일 새로운 카페를 찾고 가보는게 작은 즐거움이었습니다. 이번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좋았던 점은 병원근무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 뿐만아니라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한국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명의 한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는데 함께 주말에 여행을 가고 수다를 떨고 밤에 테라스에서 과일을 먹은 것이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현지 의료진들을 보며 의료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배웠어요.
병원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잘 알려주웠기에 이부분에서 자주 감동을 받았고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을 보며 의료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많이 배웠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오는 것을 추천드리고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해보라고 권할때 빼지 않고 시도해 보시길 추천 합니다.
#꿈의 이유를 다시 찾았고, 열심히 살아갈 용기를 얻었어요. 더 단단한 사람이 됐어요.
진로에 있어 방황하고 있을때 이번 프로젝트를 참가하였는데 의사라는 꿈을 꾼 이유를 다시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이를 계기로 다시금 미국에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꿈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갭이어 중 알게된 나만의 캄보디아 여행루트
앙코르와트는 sleeping-bus를 잘 활용하시면 좋구 개인적으로 방콕도 굉장히 추천합니다. 저는 금요일 출발 일요일 도착으로 다녀왔는데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토요일 하루를 아침수영-앗아룬(전통의상)-아이콘시암-짜뚜짝 주말시장-디너쿠르즈-맥주 이 루트로 여행하니 굉장히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성장의 시간: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면서 진로를 점검할 수 있었어요.
프놈펜 병원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뜻 깊었습니다. 특히 정신병동에서 일한 경험이 특별했는데 MICU보다 하는 일은 적지만 의사가 어떤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고 정신병동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배울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신병동에 있는 2주간 제일 많이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진로를 점검 할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갭이어!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 Pre-medical major이기에 실습경험이 한번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IV나 ABG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시켜주셔서 엄청나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배움 ★★★★★
: 정신병동에 있을 때 의사선생님들 및 의과 학생들이 노트까지 가져와 굉장히 친절하게 정신과 의사로서 필요한 기본 지식들을 알려주었다. 정신과 의사가 하고싶었기에 굉장히 유익했다.
안전 ★★★★★
: 위험한 일 없이 안전하게 잘 지냈다.
여가 ★★★★
: 아침 출근이라 조금 피곤한 건 어쩔 수 없지만 12시 이후로 자유시간이기에 예쁜카페를 가거나 자기개발에 집중 할 수 있었다.
새로운 도전, 성장의 시작!
천다인 님의 여정에 한국갭이어가 함께합니다.
다인 님이 다녀온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 및 후기는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
이 프로젝트가 특별한 이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