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고 나니 많이 성장한 듯한데 또 큰 변화는 없는 것 같고,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은데 또 꽤나 성장했다고 느껴지기도 해요. 20년 넘게 살아온 제 삶이 단지 1년 만에 바뀌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이번 갭이어를 계기로 제 삶의 방향성과 큰 틀이 재정립되었어요. 그 재정립된 제 삶의 방향으로 좀 더 편하게 즐기며 살아가 보고자 합니다 :)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이들과 함께 따스한 사랑 충전하기 정지원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어학연수 이후 하노이에서 두 번째의 갭이어를 보내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학연수에 이어 베트남에서 봉사활동 프로그램까지 마친 정지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표현하는 걸 어려워하고 사랑이나 긍정적인 감정의 표현들을 받아 본 경험도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충족시키기에 좋은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이 하노이 봉사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하노이를 가기 전에 6개월을 해외에서 머물렀었기 때문에 해외에서 장기간 머무는 것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하노이에서의 생활이 어떠할지, 베트남 사람들과 문화는 어떠할지 궁금함과 설렘을 가지고 시작했었어요.
* 사랑이나 긍정적인 표현을 하고자 했던 정지원님에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여 맞춤형 갭이어 컨설팅을 통해 베트남 갭이어를 추천드렸답니다 :) 나의 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사랑이란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진심 어린 온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었어요.
저는 이번 하노이 갭이어를 통해서 '사랑을 받아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사랑이란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진심 어린 온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었죠.
무엇보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는 솔직한 감정 표현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자유를 얻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부가적으로 즐기는 마인드를 몸에 익히는 연습을 하고 싶었어요.
# 아이들이랑 함께 하면 힘듦이 눈 녹듯이 사라졌어요!
저는 하노이 유치원에서 5-6세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는데요. 아이들이 한국어를 배워서 저를 볼 때 배운 단어나 인사를 한국어로 할 때면 엄청 뿌듯하고 기쁘고 고마웠던 감정이 들었었어요.
저는 주로 아기들 반에서 봉사를 했었는데 아기들이 베트남어도 못할 정도로 어리지만 감정적 교류가 생기고 시간이 좀 흐른 후에 저를 인식하고 반겨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했었어요. 그리고 아기들 반에서 영어수업을 할 때면 혼자 허공에 외치는 듯이 수업을 해서 정말 힘들었지만 가끔 기분 좋은 날의 아기들이 잘 되지도 않는 발음으로 저를 따라 할 때면 진짜 그동안의 힘듦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 들어서 즐거웠어요.
#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의 만나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어요.
숙소에서 함께 지내는 친구들이 모두 유럽 봉사자들이라서 좋은 점들을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점에 정말 감사했어요. 돈이 없어도, 학력이 없어도 충분히 본인의 삶에 만족을 하고 정말 즐겁게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 부럽기도 하고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같이 지내다 보니까 저도 덩달아 그렇게 조금씩 바뀌게 되면서 머리와 마음이 가벼워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녁 시간이 되면 다 같이 모여서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는 시간을 2시간 정도 가졌었는데 이 문화가 이 친구들에겐 자연스럽다는 게 놀라웠어요.
우리나라에는 같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데 이 친구들은 이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주 이렇게 모이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이런 경험을 해보니 가족들이랑 이런 시간을 가지는 게 정말 중요하겠다는 걸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친구들이랑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긴 하지만 잘하진 못해서 한계에 부딪힐 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 때가 가장 아쉬웠던 것 같아요. 유럽 친구들과 더 소통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잘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이야기하는 것도 어렵다 보니까 더 어울리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워요.
베트남에서의 봉사활동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영어가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어요. 봉사활동 자체에는 영어가 많이 사용되지 않지만 봉사 외적인 모든 부분에서 영어가 중요한 프로젝트라 이 부분을 꼭 감안하고 마음을 열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얻는 것도, 느끼는 것도 분명 클 거예요. 물론, 이 모든 것을 돌파하는 자신감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 삶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마음이 단단해진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삶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마음이 단단해진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이 프로젝트 동안 함께 지낸 친구들 덕분에 나의 삶을 즐기며 사는 법, 나의 바운더리를 지키면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삶이 좀 더 쉬워진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가 재밌어지고 영어 공부가 하고 싶어졌어요.
갭이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고 나니 많이 성장한 듯한데 또 큰 변화는 없는 것 같고,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은데 또 꽤나 성장했다고 느껴지기도 해요. 20년 넘게 살아온 제 삶이 단지 1년 만에 바뀌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이번 갭이어를 계기로 제 삶의 방향성과 큰 틀이 재정립되었어요. 그 재정립된 제 삶의 방향으로 좀 더 편하게 즐기며 살아가 보고자 합니다 :)
# 베트남 하노이 봉사활동 하루 일과는?
프로젝트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규 일정으로 진행되었고, 금요일은 선택 참여, 주말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휴식 시간이었어요. 봉사 활동은 오전과 오후 두 타임으로 나뉘었으며, 오전은 8시 30분부터 10시 45분까지, 오후는 2시 45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어요. 그 외의 시간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개인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오전에는 유치원에 도착하면, 먼저 아이들과 함께 약 15분간 간단한 율동 시간을 가졌고, 그 후 각자 배정된 반으로 흩어져 아이들의 수업을 보조하거나, 직접 영어 또는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그러고 나면 아이들 점심 먹는 것을 도와주고 퇴근을 했고 오후에도 출근을 하면 아이들의 식사를 하는데 먼저 돕고 그 후에 영어나 한국어 수업을 하거나 혹은 다른 수업 진행을 돕다가 퇴근을 했습니다.
하노이에서 다른 베트남 지역으로 가는 게 저렴해서 나트랑이나 다낭으로도 여행을 종종 다녀왔어요. 한국에서 가는 것보다 저렴하고 금, 토, 일 이렇게 자유시간이 넉넉하니까 다른 지역 여행도 추천드립니다!
# 나만의 베트남 하노이 봉사활동 준비 TIP!
몰타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했었어야 해서 출국 전 준비는 거창할 게 없었어요. 그냥 비행기 티켓 준비하고 비자를 준비하고 혹시나 이동 중 조심해야 할 것들만 체크하고 출국을 했었습니다.
# 나의 베트남 하노이 아이들 봉사 갭이어는!
경험 ★★★★★
: 한국에서만 있었다면 해보지 못할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움 ★★★★★
: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봉사활동 외에서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서 감사함이 큰 프로젝트입니다.
환경 ★★★★
: 하노이 공기가 한국에 비해 다르고 아이들과 계속 같이 지내다 보니까 감기에 한 번 걸려 낫지 못하고 계속 지냈던 점이 아쉬워요.
안전 ★★★★
: 안전합니다! 전혀 위협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그렇지만 어디에서나 본인이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에.
여가 ★★★★
: 자유시간이 많아서 여행 가고 놀러 다니기가 좋았어요. 그리고 물가가 저렴해서 다른 지역으로 여행 가기에도 좋은 환경입니다.
정지원님이 다녀 온 베트남 하노이 아이들 봉사 프로젝트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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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이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고 나니 많이 성장한 듯한데 또 큰 변화는 없는 것 같고,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은데 또 꽤나 성장했다고 느껴지기도 해요. 20년 넘게 살아온 제 삶이 단지 1년 만에 바뀌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이번 갭이어를 계기로 제 삶의 방향성과 큰 틀이 재정립되었어요. 그 재정립된 제 삶의 방향으로 좀 더 편하게 즐기며 살아가 보고자 합니다 :)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이들과 함께 따스한 사랑 충전하기 정지원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어학연수 이후 하노이에서 두 번째의 갭이어를 보내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학연수에 이어 베트남에서 봉사활동 프로그램까지 마친 정지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표현하는 걸 어려워하고 사랑이나 긍정적인 감정의 표현들을 받아 본 경험도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충족시키기에 좋은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이 하노이 봉사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하노이를 가기 전에 6개월을 해외에서 머물렀었기 때문에 해외에서 장기간 머무는 것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하노이에서의 생활이 어떠할지, 베트남 사람들과 문화는 어떠할지 궁금함과 설렘을 가지고 시작했었어요.
* 사랑이나 긍정적인 표현을 하고자 했던 정지원님에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여 맞춤형 갭이어 컨설팅을 통해 베트남 갭이어를 추천드렸답니다 :) 나의 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사랑이란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진심 어린 온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었어요.
저는 이번 하노이 갭이어를 통해서 '사랑을 받아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사랑이란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진심 어린 온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었죠.
무엇보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는 솔직한 감정 표현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자유를 얻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부가적으로 즐기는 마인드를 몸에 익히는 연습을 하고 싶었어요.
# 아이들이랑 함께 하면 힘듦이 눈 녹듯이 사라졌어요!
저는 하노이 유치원에서 5-6세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는데요. 아이들이 한국어를 배워서 저를 볼 때 배운 단어나 인사를 한국어로 할 때면 엄청 뿌듯하고 기쁘고 고마웠던 감정이 들었었어요.
저는 주로 아기들 반에서 봉사를 했었는데 아기들이 베트남어도 못할 정도로 어리지만 감정적 교류가 생기고 시간이 좀 흐른 후에 저를 인식하고 반겨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했었어요. 그리고 아기들 반에서 영어수업을 할 때면 혼자 허공에 외치는 듯이 수업을 해서 정말 힘들었지만 가끔 기분 좋은 날의 아기들이 잘 되지도 않는 발음으로 저를 따라 할 때면 진짜 그동안의 힘듦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 들어서 즐거웠어요.
#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의 만나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어요.
숙소에서 함께 지내는 친구들이 모두 유럽 봉사자들이라서 좋은 점들을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점에 정말 감사했어요. 돈이 없어도, 학력이 없어도 충분히 본인의 삶에 만족을 하고 정말 즐겁게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 부럽기도 하고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같이 지내다 보니까 저도 덩달아 그렇게 조금씩 바뀌게 되면서 머리와 마음이 가벼워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녁 시간이 되면 다 같이 모여서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는 시간을 2시간 정도 가졌었는데 이 문화가 이 친구들에겐 자연스럽다는 게 놀라웠어요.
우리나라에는 같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데 이 친구들은 이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주 이렇게 모이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이런 경험을 해보니 가족들이랑 이런 시간을 가지는 게 정말 중요하겠다는 걸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친구들이랑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긴 하지만 잘하진 못해서 한계에 부딪힐 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 때가 가장 아쉬웠던 것 같아요. 유럽 친구들과 더 소통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잘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이야기하는 것도 어렵다 보니까 더 어울리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워요.
베트남에서의 봉사활동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영어가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어요. 봉사활동 자체에는 영어가 많이 사용되지 않지만 봉사 외적인 모든 부분에서 영어가 중요한 프로젝트라 이 부분을 꼭 감안하고 마음을 열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얻는 것도, 느끼는 것도 분명 클 거예요. 물론, 이 모든 것을 돌파하는 자신감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 삶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마음이 단단해진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삶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마음이 단단해진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이 프로젝트 동안 함께 지낸 친구들 덕분에 나의 삶을 즐기며 사는 법, 나의 바운더리를 지키면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삶이 좀 더 쉬워진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가 재밌어지고 영어 공부가 하고 싶어졌어요.
갭이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고 나니 많이 성장한 듯한데 또 큰 변화는 없는 것 같고,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은데 또 꽤나 성장했다고 느껴지기도 해요. 20년 넘게 살아온 제 삶이 단지 1년 만에 바뀌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이번 갭이어를 계기로 제 삶의 방향성과 큰 틀이 재정립되었어요. 그 재정립된 제 삶의 방향으로 좀 더 편하게 즐기며 살아가 보고자 합니다 :)
# 베트남 하노이 봉사활동 하루 일과는?
프로젝트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규 일정으로 진행되었고, 금요일은 선택 참여, 주말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휴식 시간이었어요. 봉사 활동은 오전과 오후 두 타임으로 나뉘었으며, 오전은 8시 30분부터 10시 45분까지, 오후는 2시 45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어요. 그 외의 시간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개인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오전에는 유치원에 도착하면, 먼저 아이들과 함께 약 15분간 간단한 율동 시간을 가졌고, 그 후 각자 배정된 반으로 흩어져 아이들의 수업을 보조하거나, 직접 영어 또는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그러고 나면 아이들 점심 먹는 것을 도와주고 퇴근을 했고 오후에도 출근을 하면 아이들의 식사를 하는데 먼저 돕고 그 후에 영어나 한국어 수업을 하거나 혹은 다른 수업 진행을 돕다가 퇴근을 했습니다.
하노이에서 다른 베트남 지역으로 가는 게 저렴해서 나트랑이나 다낭으로도 여행을 종종 다녀왔어요. 한국에서 가는 것보다 저렴하고 금, 토, 일 이렇게 자유시간이 넉넉하니까 다른 지역 여행도 추천드립니다!
# 나만의 베트남 하노이 봉사활동 준비 TIP!
몰타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했었어야 해서 출국 전 준비는 거창할 게 없었어요. 그냥 비행기 티켓 준비하고 비자를 준비하고 혹시나 이동 중 조심해야 할 것들만 체크하고 출국을 했었습니다.
# 나의 베트남 하노이 아이들 봉사 갭이어는!
경험 ★★★★★
: 한국에서만 있었다면 해보지 못할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움 ★★★★★
: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봉사활동 외에서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서 감사함이 큰 프로젝트입니다.
환경 ★★★★
: 하노이 공기가 한국에 비해 다르고 아이들과 계속 같이 지내다 보니까 감기에 한 번 걸려 낫지 못하고 계속 지냈던 점이 아쉬워요.
안전 ★★★★
: 안전합니다! 전혀 위협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그렇지만 어디에서나 본인이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에.
여가 ★★★★
: 자유시간이 많아서 여행 가고 놀러 다니기가 좋았어요. 그리고 물가가 저렴해서 다른 지역으로 여행 가기에도 좋은 환경입니다.
정지원님이 다녀 온 베트남 하노이 아이들 봉사 프로젝트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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