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외향적인 사람만 유리하게 적용되는 것 아닌가?" "소심하면 어딜 가든 똑같지 않나?"라는 의심을 품은 채 프로젝트를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나서 그런 의심이 하나씩 바뀌기 시작했어요. "의심이 나도 괜찮구나. 그래도 해보면 달라질 수 있구나."라는 믿음으로 바뀌고 여러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거, 최대한 하고 와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공부하면, 끝! 김영준 갭퍼의 후기 |
#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라는 책처럼 저 역시 여행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어요.
안녕하세요! 24살 갭퍼 김영준입니다. 저는 군 전역 후, 바로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를 떠난 사람입니다! 그전까지는 계속되는 남과의 비교, 자격지심, 열등감에 지쳐 있었습니다. 대학 생활도 마치 억지로 끌려가듯 꾸역꾸역 하고 있었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저 자신을 깎아 먹는 습관이 어느 순간 너무 당연해져 있었죠. 미래에 무엇을 해야 할지도 막막했고, 그냥 속는 셈 치고 갭이어 컨설팅을 받아봤습니다. 그게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 한 권이 기억에 남습니다. 바로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라는 책이었는데, 그 책을 읽고 난 후 ‘나도 언젠가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후 갭이어 컨설팅을 받고 대표님과 상담을 나눈 끝에 추천받은 프로그램이 바로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였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제 표현력과 관계 맺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선택하게 됐습니다.
사실 떠나기 전, 걱정이 엄청 많았습니다. 생활에 기본적인 것부터 적응은 잘 할지 또 친구들이랑 잘 어울릴 수 있을지부터 혹여나 나쁜 일에 휘말리면 어떡하지?까지 혼자 끙끙댔지만 지금은 어디라도 혼자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딜 가든 다 사람이 사는 곳 이여서 금방 익숙해지고 적응할 수 있을 겁니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잖아요?!~~~ 무엇보다, 그곳에서 누구도 저를 혐오하지 않고 응원과 존중으로 대해준다는 걸 경험했기 때문에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 무의미한 시간을 다양한 경험들로 바꾸고 싶어 하셨던 김영준님에게 색다른 컨설팅을 통해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갭이어를 결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지만 혼자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와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마음껏 놀고 마음껏 표현하다 😃
세부로 가기 전에 꼭 2가지 = 마음껏 신나게 놀기, 내 감정 솔직하게 표현하기를 목표로 갔다 왔습니다. 특히 마음껏 신나게 놀기 100%로 달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낯선 곳에서 마음을 연 순간들,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인연들
처음 세부에 도착해서 수업을 들을 때는 낯도 많이 가리고, 소심한 성격 탓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주고, 아무 조건 없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그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저는 금세 마음을 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졸업 전에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줬는데, 오히려 더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편지를 써줬다는 점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꼭 다른 사람이 아니더라도 혼자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준 전 룸메이트에게 배웠고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저를 응원해 줘서 꼭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 아니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3개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 룸메이트들과 그룹수업을 함께한 다국적 친구들은 제 갭이어 경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들인 것 같습니다. 어학원 초창기에 만났던 룸메이트가 저에게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알려준 덕분에 훨씬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같은 그룹 수업 친구들과는 필리핀의 놀이공원, 다른 섬 여행, 스쿠버다이빙, 스카이다이빙, 고래상어와의 스노클링, 이색 음식 도전, 다운펌까지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함께 했습니다.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친구들을 만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거, 최대한 많이 하고 오세요!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갭이어를 떠날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저도 가기 전에는 의심이 많았습니다. "이런 건 외향적인 사람만 유리하게 적용되는 것 아닌가?" "소심하면 어딜 가든 똑같지 않나?"라는 의심을 품은 채 프로젝트를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나서 그런 의심이 하나씩 바뀌기 시작했어요. "의심이 나도 괜찮구나. 그래도 해보면 달라질 수 있구나."라는 믿음으로 바뀌고 여러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거, 최대한 하고 와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기도 최대한 쓸 수 있는 만큼 쓰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로, 마음껏 웃고 놀았던 세부에서의 3개월
저는 '나의 감정 솔직하게 표현하기', '신나게 놀기'를 목표로 세부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고, "내가 살아온 동안 이렇게 재밌게 놀았던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친구들과 최대한 많이 어울려 다녀서 나도 이렇게 신나게 놀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특히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친구들을 통해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었고, 출국 전에 의심만 가득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였어요. 저를 존중해 주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으로 대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마음 깊이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조건 없이 응원해 주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의 만남은 제 안에 있던 고정관념들을 하나하나 무너뜨렸고, 여러 활동을 함께 하며 저에 대한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그렇게 잊지 못할 3개월을 세부에서 마무리하며, 저의 시야는 훨씬 더 넓어졌고, 정말 돈 주고도 못할 경험을 얻었습니다. 더불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감을 얻고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데에 이 프로젝트가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의 첫 해외여행을 갭이어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되게 저에게는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이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저는 보통 아침 7시 30분에 기상해서 간단히 브런치를 먹고, 씻고 준비를 마친 뒤 8시 50분에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총 3개의 수업이 이어지고, 12시쯤 점심 식사를 합니다. 이어지는 오후 수업은 1시 5분부터 시작되며, 총 5개의 수업을 듣습니다. 가끔은 어학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줌바 댄스, 농구, 졸업식 등)에 참여하기도 하고, 그 외 시간은 자유롭게 개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 나만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 준비 TIP!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자세하게 출국 준비를 했던 거 같아요. 기본적인 준비는 물론이고, 따로 도서관에 가서 여행 관련 도서를 찾아 읽고 참고하기도 했고, 국제운전면허증, 여러 개의 체크카드, 다이어리, 필기구까지 하나하나 준비했죠. 그래서였을까요? 출국 전 화상 통화에서 컨설턴트 분이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으니, 마음 편하게 다녀오세요”라고 말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ㅎㅎ
# 나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갭이어를 통해 잊지못할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5점 드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잊지 못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저로서는 너무 만족합니다! 나라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배움 ★★★★★
: 3개월이라는 적지 않은 기간 동안에 내적으로 또 외적으로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환경 ★★★★
: 좋은(외국) 친구들, 선생님들, 매니저분들 현지인분들 등등 너무 좋은 사람들과 감탄밖에 안 나오는 자연환경 때문에 한국에 가기 싫을 정도로 필리핀에 정이 들어버렸습니다. 한국 마트랑 한식당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안전 ★★★★
: 필리핀이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거와 달리 저에게는 전혀 "안전"이라는 단어도 안 떠오를 만큼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여가 ★★★★★
: 앞으로의 생애에 3개월 동안 외국에 나가있을 기회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여가로서는 대만족입니다. 특히 여가. 액티비티 체험으로는 정말로 추천드릴만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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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외향적인 사람만 유리하게 적용되는 것 아닌가?" "소심하면 어딜 가든 똑같지 않나?"라는 의심을 품은 채 프로젝트를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나서 그런 의심이 하나씩 바뀌기 시작했어요. "의심이 나도 괜찮구나. 그래도 해보면 달라질 수 있구나."라는 믿음으로 바뀌고 여러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거, 최대한 하고 와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공부하면, 끝! 김영준 갭퍼의 후기 |
#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라는 책처럼 저 역시 여행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어요.
안녕하세요! 24살 갭퍼 김영준입니다. 저는 군 전역 후, 바로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를 떠난 사람입니다! 그전까지는 계속되는 남과의 비교, 자격지심, 열등감에 지쳐 있었습니다. 대학 생활도 마치 억지로 끌려가듯 꾸역꾸역 하고 있었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저 자신을 깎아 먹는 습관이 어느 순간 너무 당연해져 있었죠. 미래에 무엇을 해야 할지도 막막했고, 그냥 속는 셈 치고 갭이어 컨설팅을 받아봤습니다. 그게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 한 권이 기억에 남습니다. 바로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라는 책이었는데, 그 책을 읽고 난 후 ‘나도 언젠가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후 갭이어 컨설팅을 받고 대표님과 상담을 나눈 끝에 추천받은 프로그램이 바로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였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제 표현력과 관계 맺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선택하게 됐습니다.
사실 떠나기 전, 걱정이 엄청 많았습니다. 생활에 기본적인 것부터 적응은 잘 할지 또 친구들이랑 잘 어울릴 수 있을지부터 혹여나 나쁜 일에 휘말리면 어떡하지?까지 혼자 끙끙댔지만 지금은 어디라도 혼자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딜 가든 다 사람이 사는 곳 이여서 금방 익숙해지고 적응할 수 있을 겁니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잖아요?!~~~ 무엇보다, 그곳에서 누구도 저를 혐오하지 않고 응원과 존중으로 대해준다는 걸 경험했기 때문에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 무의미한 시간을 다양한 경험들로 바꾸고 싶어 하셨던 김영준님에게 색다른 컨설팅을 통해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갭이어를 결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지만 혼자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와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마음껏 놀고 마음껏 표현하다 😃
세부로 가기 전에 꼭 2가지 = 마음껏 신나게 놀기, 내 감정 솔직하게 표현하기를 목표로 갔다 왔습니다. 특히 마음껏 신나게 놀기 100%로 달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낯선 곳에서 마음을 연 순간들,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인연들
처음 세부에 도착해서 수업을 들을 때는 낯도 많이 가리고, 소심한 성격 탓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주고, 아무 조건 없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그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저는 금세 마음을 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졸업 전에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줬는데, 오히려 더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편지를 써줬다는 점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꼭 다른 사람이 아니더라도 혼자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준 전 룸메이트에게 배웠고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저를 응원해 줘서 꼭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 아니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3개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 룸메이트들과 그룹수업을 함께한 다국적 친구들은 제 갭이어 경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들인 것 같습니다. 어학원 초창기에 만났던 룸메이트가 저에게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알려준 덕분에 훨씬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같은 그룹 수업 친구들과는 필리핀의 놀이공원, 다른 섬 여행, 스쿠버다이빙, 스카이다이빙, 고래상어와의 스노클링, 이색 음식 도전, 다운펌까지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함께 했습니다.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친구들을 만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거, 최대한 많이 하고 오세요!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갭이어를 떠날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저도 가기 전에는 의심이 많았습니다. "이런 건 외향적인 사람만 유리하게 적용되는 것 아닌가?" "소심하면 어딜 가든 똑같지 않나?"라는 의심을 품은 채 프로젝트를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나서 그런 의심이 하나씩 바뀌기 시작했어요. "의심이 나도 괜찮구나. 그래도 해보면 달라질 수 있구나."라는 믿음으로 바뀌고 여러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거, 최대한 하고 와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기도 최대한 쓸 수 있는 만큼 쓰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로, 마음껏 웃고 놀았던 세부에서의 3개월
저는 '나의 감정 솔직하게 표현하기', '신나게 놀기'를 목표로 세부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고, "내가 살아온 동안 이렇게 재밌게 놀았던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친구들과 최대한 많이 어울려 다녀서 나도 이렇게 신나게 놀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특히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친구들을 통해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었고, 출국 전에 의심만 가득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였어요. 저를 존중해 주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으로 대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마음 깊이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조건 없이 응원해 주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의 만남은 제 안에 있던 고정관념들을 하나하나 무너뜨렸고, 여러 활동을 함께 하며 저에 대한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그렇게 잊지 못할 3개월을 세부에서 마무리하며, 저의 시야는 훨씬 더 넓어졌고, 정말 돈 주고도 못할 경험을 얻었습니다. 더불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감을 얻고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데에 이 프로젝트가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의 첫 해외여행을 갭이어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되게 저에게는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이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저는 보통 아침 7시 30분에 기상해서 간단히 브런치를 먹고, 씻고 준비를 마친 뒤 8시 50분에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총 3개의 수업이 이어지고, 12시쯤 점심 식사를 합니다. 이어지는 오후 수업은 1시 5분부터 시작되며, 총 5개의 수업을 듣습니다. 가끔은 어학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줌바 댄스, 농구, 졸업식 등)에 참여하기도 하고, 그 외 시간은 자유롭게 개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 나만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 준비 TIP!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자세하게 출국 준비를 했던 거 같아요. 기본적인 준비는 물론이고, 따로 도서관에 가서 여행 관련 도서를 찾아 읽고 참고하기도 했고, 국제운전면허증, 여러 개의 체크카드, 다이어리, 필기구까지 하나하나 준비했죠. 그래서였을까요? 출국 전 화상 통화에서 컨설턴트 분이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으니, 마음 편하게 다녀오세요”라고 말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ㅎㅎ
# 나의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갭이어를 통해 잊지못할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5점 드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잊지 못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저로서는 너무 만족합니다! 나라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배움 ★★★★★
: 3개월이라는 적지 않은 기간 동안에 내적으로 또 외적으로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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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외국) 친구들, 선생님들, 매니저분들 현지인분들 등등 너무 좋은 사람들과 감탄밖에 안 나오는 자연환경 때문에 한국에 가기 싫을 정도로 필리핀에 정이 들어버렸습니다. 한국 마트랑 한식당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안전 ★★★★
: 필리핀이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거와 달리 저에게는 전혀 "안전"이라는 단어도 안 떠오를 만큼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여가 ★★★★★
: 앞으로의 생애에 3개월 동안 외국에 나가있을 기회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여가로서는 대만족입니다. 특히 여가. 액티비티 체험으로는 정말로 추천드릴만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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