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환경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되었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분야에서의 목표를 더욱 확고히 하게 만든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전세계 친구들과 뉴질랜드 자연 속에서 신나게 환경 보존 봉사 하기 이초후 갭퍼의 후기 |
#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뉴질랜드의 독특한 생태계를 탐험하는 것은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생명과학부를 전공하고 있는 이초후입니다.
제가 이 갭이어 프로젝트를 선택한 계기는 자연환경 보존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명과학을 전공하면서 배운 지식들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보고,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뉴질랜드의 독특한 생태계를 탐험하고자 했습니다. 더불어 봉사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을 쌓고, 주말에는 자유여행을 통해 뉴질랜드의 다양한 지역을 탐방할 수 있다는 점도 이 프로젝트의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에는 해외에서 장기간 머무는 것에 대한 걱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거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까 봐 고민도 했지만, 오히려 이러한 경험이 저에게 더 큰 도전과 성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 속에서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걱정보다 더 컸고, 이를 통해 스스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 환경 보존에 관심이 많으셨던 이초후 님께는 생명과학 전공을 활용하여 큰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뉴질랜드 환경 보존 봉사 활동을 추천드립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환경 보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글로벌한 시각을 키우고 싶었어요.
갭이어를 통해 저는 두 가지 목표를 이루고자 했습니다.
첫째, 생명과학 전공자로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며 환경 보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둘째,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서의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특히 외국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작은 실천들이 모여 체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뉴질랜드 봉사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작은 실천들이 어떻게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팀원들과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의 가치를 배우게 되었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이끌어주신 현지 팀 리더와의 만남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들은 지역 사회와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계셨고, 저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프로그램 내내 이들과의 대화와 피드백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봉사 활동이 단순한 일이 아니라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글로벌한 시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좋았던 점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글로벌한 시각을 넓힐 수 있었던 경험은 큰 감동과 배움으로 남았습니다. 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주말 자유여행 때 일정이 맞으면 함께 다니며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더 깊이 교류할 수 있었던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영어 실력 부족으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다행히 외국인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제가 어려운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덕분에 점차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고,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점점 더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단순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넘어, 제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봉사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갭이어 참가 전과 후를 비교하면, 가장 큰 변화는 글로벌한 시각과 자신감입니다. 참가 전에는 환경 문제에 대해 이론적인 지식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은 부족했습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환경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되었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분야에서의 목표를 더욱 확고히 하게 만든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또한, 영어 실력과 소통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외국인 친구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늘었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지만, 점차 그 과정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가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외에도 팀워크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갭이어를 통해 제 자신이 더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뉴질랜드로 떠나기 전에 다양한 고민거리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과거의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유연한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배움이 있을 수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길 바라겠습니다.
둘째, 소통이 중요합니다.
혹시 언어 장벽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다가가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봉사 활동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고 그 경험을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뉴질랜드 환경 보존 봉사활동의 하루 일과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에 시작됩니다. 첫 주 금요일에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한 뒤,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호스텔로 이동해 주말 동안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주 월요일 아침 8시에 호스텔에서 출발해 필요한 음식 재료와 물품을 구매한 후, 봉사 장소로 이동해 짐을 정리하고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월요일은 오후 1시쯤부터 봉사를 시작하며,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사가 진행됩니다. 봉사 시간에는 두 번의 티타임과 점심시간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봉사 시간은 하루 약 6시간 정도입니다. 금요일에는 봉사가 없는 날로, 팀 리더와 함께 봉사자들끼리 주변 관광지를 방문한 뒤 다시 오클랜드 시티 호스텔로 돌아와 주말 동안 자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일정이 매주 반복되었습니다.
갭이어 기간 동안 많은 곳을 방문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즐거웠던 일정을 추려보았습니다. :)
[ 프로젝트 시작 전 개인 일정 ]
11:35 sky drive (Airport to Sky City) 탑승
12:15 오클랜드 시내 도착
12:45 숙소 도착
13:30 Best Ugly Bagels 🥯
14:30 Albert Park
15:30 Giapo🍦
15:35 Queen St 등 city 구경
18:00 Woolworths 쇼핑
[ 프로젝트 주말 개인 일정]
10:00 (출발) Auckland cemtral (12:00 도착)
12:10 Hello Rosie 🍔
12:55 10번 버스
13:35 Hamilton Gardens
17:00 Duck Island Ice Cream
18:00 Hamilton central (18:20 출발)
이 외에도 Auckland Zoo, Sky Bar, Waiheke Island 등 다양한 곳을 방문했는데, 뉴질랜드를 여행하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나만의 뉴질랜드 환경 보존 봉사활동 준비 TIP!
출국 전에는 갭이어 프로그램에서 제공해 준 체크리스트와 다양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필요한 서류 준비부터 현지 생활에 대한 가이드까지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의 기후나 문화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예상되는 활동에 맞는 장비와 의류를 준비하면서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 나의 뉴질랜드 환경 보존 봉사 갭이어는!
경험 ★★★★
: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글로벌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배움 ★★★★
: 실질적인 환경 문제 해결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웠습니다.
환경 ★★★★
: 생활하는 숙소가 넓고 좋았습니다.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밤이 되면 수많은 별도 볼 수 있어, 자연과 함께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전 ★★★★★
: 봉사 활동 중 안전 교육과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져,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여가 ★★★★★
: 봉사 외에도 자유시간을 활용해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과 교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초후님이 다녀 온 뉴질랜드 환경 보존 봉사 프로젝트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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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환경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되었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분야에서의 목표를 더욱 확고히 하게 만든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전세계 친구들과 뉴질랜드 자연 속에서 신나게 환경 보존 봉사 하기 이초후 갭퍼의 후기 |
#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뉴질랜드의 독특한 생태계를 탐험하는 것은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생명과학부를 전공하고 있는 이초후입니다.
제가 이 갭이어 프로젝트를 선택한 계기는 자연환경 보존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명과학을 전공하면서 배운 지식들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보고,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뉴질랜드의 독특한 생태계를 탐험하고자 했습니다. 더불어 봉사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을 쌓고, 주말에는 자유여행을 통해 뉴질랜드의 다양한 지역을 탐방할 수 있다는 점도 이 프로젝트의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에는 해외에서 장기간 머무는 것에 대한 걱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거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까 봐 고민도 했지만, 오히려 이러한 경험이 저에게 더 큰 도전과 성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 속에서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걱정보다 더 컸고, 이를 통해 스스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 환경 보존에 관심이 많으셨던 이초후 님께는 생명과학 전공을 활용하여 큰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뉴질랜드 환경 보존 봉사 활동을 추천드립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환경 보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글로벌한 시각을 키우고 싶었어요.
갭이어를 통해 저는 두 가지 목표를 이루고자 했습니다.
첫째, 생명과학 전공자로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며 환경 보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둘째,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서의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특히 외국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작은 실천들이 모여 체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뉴질랜드 봉사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작은 실천들이 어떻게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팀원들과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의 가치를 배우게 되었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이끌어주신 현지 팀 리더와의 만남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들은 지역 사회와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계셨고, 저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프로그램 내내 이들과의 대화와 피드백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봉사 활동이 단순한 일이 아니라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글로벌한 시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좋았던 점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글로벌한 시각을 넓힐 수 있었던 경험은 큰 감동과 배움으로 남았습니다. 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주말 자유여행 때 일정이 맞으면 함께 다니며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더 깊이 교류할 수 있었던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영어 실력 부족으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다행히 외국인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제가 어려운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덕분에 점차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고,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점점 더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단순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넘어, 제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봉사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갭이어 참가 전과 후를 비교하면, 가장 큰 변화는 글로벌한 시각과 자신감입니다. 참가 전에는 환경 문제에 대해 이론적인 지식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은 부족했습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환경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되었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분야에서의 목표를 더욱 확고히 하게 만든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또한, 영어 실력과 소통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외국인 친구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늘었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지만, 점차 그 과정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가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외에도 팀워크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갭이어를 통해 제 자신이 더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뉴질랜드로 떠나기 전에 다양한 고민거리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과거의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유연한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배움이 있을 수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길 바라겠습니다.
둘째, 소통이 중요합니다.
혹시 언어 장벽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다가가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봉사 활동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고 그 경험을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뉴질랜드 환경 보존 봉사활동의 하루 일과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에 시작됩니다. 첫 주 금요일에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한 뒤,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호스텔로 이동해 주말 동안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주 월요일 아침 8시에 호스텔에서 출발해 필요한 음식 재료와 물품을 구매한 후, 봉사 장소로 이동해 짐을 정리하고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월요일은 오후 1시쯤부터 봉사를 시작하며,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사가 진행됩니다. 봉사 시간에는 두 번의 티타임과 점심시간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봉사 시간은 하루 약 6시간 정도입니다. 금요일에는 봉사가 없는 날로, 팀 리더와 함께 봉사자들끼리 주변 관광지를 방문한 뒤 다시 오클랜드 시티 호스텔로 돌아와 주말 동안 자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일정이 매주 반복되었습니다.
갭이어 기간 동안 많은 곳을 방문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즐거웠던 일정을 추려보았습니다. :)
[ 프로젝트 시작 전 개인 일정 ]
11:35 sky drive (Airport to Sky City) 탑승
12:15 오클랜드 시내 도착
12:45 숙소 도착
13:30 Best Ugly Bagels 🥯
14:30 Albert Park
15:30 Giapo🍦
15:35 Queen St 등 city 구경
18:00 Woolworths 쇼핑
[ 프로젝트 주말 개인 일정]
10:00 (출발) Auckland cemtral (12:00 도착)
12:10 Hello Rosie 🍔
12:55 10번 버스
13:35 Hamilton Gardens
17:00 Duck Island Ice Cream
18:00 Hamilton central (18:20 출발)
이 외에도 Auckland Zoo, Sky Bar, Waiheke Island 등 다양한 곳을 방문했는데, 뉴질랜드를 여행하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나만의 뉴질랜드 환경 보존 봉사활동 준비 TIP!
출국 전에는 갭이어 프로그램에서 제공해 준 체크리스트와 다양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필요한 서류 준비부터 현지 생활에 대한 가이드까지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의 기후나 문화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예상되는 활동에 맞는 장비와 의류를 준비하면서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 나의 뉴질랜드 환경 보존 봉사 갭이어는!
경험 ★★★★
: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글로벌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배움 ★★★★
: 실질적인 환경 문제 해결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웠습니다.
환경 ★★★★
: 생활하는 숙소가 넓고 좋았습니다.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밤이 되면 수많은 별도 볼 수 있어, 자연과 함께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전 ★★★★★
: 봉사 활동 중 안전 교육과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져,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여가 ★★★★★
: 봉사 외에도 자유시간을 활용해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과 교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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