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
FAQ
|
공지사항
|
간호학과를 3년간 열심히 다닌 후, 4학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던 상황이라 마지막 학년을 잘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이 없었어요. 의미 있는 휴학을 보내고 싶어서 해외봉사를 탐색하던 도중, 갭이어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어요! 갭이어에서 추천해 주신 캄보디아 의료봉사는 제 간호학과 전공을 잘 살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 봉사활동 서예원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온 간호학과 휴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서예원이라고 합니다 :) 간호학과를 3년간 열심히 다닌 후, 4학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던 상황이라 마지막 학년을 잘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경험을 찾고 마음의 휴식을 위해 휴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의미 있는 휴학을 보내고 싶어서 해외봉사를 탐색하던 도중, 갭이어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어요! 갭이어에서 추천해 주신 캄보디아 의료봉사는 제 간호학과 전공을 잘 살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간호학과 휴학생으로서 복학하기 전에 색다른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셨던 서예원 님에게 맞춤형 갭이어 계획을 컨설팅으로 추천드렸답니다 :)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새로운 경험을 통해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었어요.
저는 갭이어를 통해 한국의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고, 혼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쌓고 싶었어요.
이 과정을 통해 보다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 오로지 제 힘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어요.
프로젝트를 통해서 저는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각자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오로지 제 힘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었어요. 일주일 먼저 도착한 한국 친구와는 금방 친해졌고, 같은 주에 오리엔테이션을 들은 이탈리아 친구들, 그리고 출발 며칠 전에 온 오스트레일리아 친구와도 빠르게 가까워졌죠. 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찼습니다!
처음에는 캄보디아 여행 계획을 어떻게 세울지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한국 친구와 이탈리아 친구들이 함께 일정을 짜자고 제안해 주어 순식간에 해결됐답니다! 이렇게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어, 더 풍성한 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우정이 깊어지는 순간들이 정말 소중했습니다.
# 하고 싶다는 의지와 적극성만 있다면, 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어요!
병원에서 봉사를 처음 진행했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조금 쭈뼛거렸지만, 병원 관계자분들과 친해지면서 금세 적응할 수 있었어요. 그분들이 제가 배우고 싶어 하는 의지를 알아봐 주셔서 적극적으로 일을 시켜주셨고, 제가 서툴러도 이해해 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덕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액팅을 마음껏 해보면서 간호사 선생님께 계속 질문을 드렸고, 환자에게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을 직접 시도해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하고 싶다는 의지와 적극성만 있으면 못하는 일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좁은 시각에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갭이어를 보내기 전에는 지루한 한국의 일상에 익숙해져서 틀에 박힌 삶을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캄보디아에 와서 여행도 다니고 외국인들과 대화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자유롭게 사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좁은 시각에 갇혀 있던 저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심어준 경험이었죠. 이로 인해 앞으로 더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
To. 캄보디아에서의 갭이어를 앞두고 있는 여러분께! 한국이 아닌 낯선 나라에서 활동을 한다는 것은 분명 설렘도 있지만 때로는 두려움도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갭이어를 보내는 동안에는 무조건 적극적으로 행동하셨으면 좋겠어요! 말이 잘 안 통해도 괜찮아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다가가면, 그들도 여러분을 따듯하게 반겨 줄 것입니다 :)
|
#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 이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병원 봉사를 하면서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며 간호사 선생님을 따라 환자를 케어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근무가 끝난 후에는 프놈펜 주변을 관광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주말에는 캄보디아의 유명한 명소들을 방문해 관람하고 여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캄보디아를 여행하면서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알려드릴게요. 프놈펜 근처의 뚜엉슬랭 대학살 박물관, 이온몰, 톤레삽 강, 프놈펜 왕궁을 방문해 보세요! 또한 코롱섬, 시아누크빌와 함게 앙코르와트, 팝스트리스트가 있는 시엡립도 놓치지 마세요!
# 나의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활동 갭이어는!
경험 ★★★★★
: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병원 봉사 때에는 직접 할 수 없었던 액팅도 세심하게 알 수 있었고 잊지 못할 경험인 된 것 같습니다.
배움 ★★★★★
: 진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질문을 하니까, 선생님들께서 저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하시고 직접 해볼 기회도 많이 주셔서 좋았습니다.
환경 ★★★
: 캄보디아 특성상 건물이나 교통이 낙후된 점은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갭이어를 통해 깔끔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안전 ★★★★★
: 길에 오토바이가 많기 때문에 항상 도보를 걸을 때 주변을 잘 살피고 조심해야 합니다!
여가 ★★★★
: 활동도 하면서 주말을 이용해 여행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서예원님이 다녀 온 캄보디아 의료봉사 프로젝트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 ▼ ▼ ▼ ▼ ▼ ▼ ▼ ▼
|
간호학과를 3년간 열심히 다닌 후, 4학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던 상황이라 마지막 학년을 잘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이 없었어요. 의미 있는 휴학을 보내고 싶어서 해외봉사를 탐색하던 도중, 갭이어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어요! 갭이어에서 추천해 주신 캄보디아 의료봉사는 제 간호학과 전공을 잘 살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 봉사활동 서예원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온 간호학과 휴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서예원이라고 합니다 :) 간호학과를 3년간 열심히 다닌 후, 4학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던 상황이라 마지막 학년을 잘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경험을 찾고 마음의 휴식을 위해 휴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의미 있는 휴학을 보내고 싶어서 해외봉사를 탐색하던 도중, 갭이어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어요! 갭이어에서 추천해 주신 캄보디아 의료봉사는 제 간호학과 전공을 잘 살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간호학과 휴학생으로서 복학하기 전에 색다른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셨던 서예원 님에게 맞춤형 갭이어 계획을 컨설팅으로 추천드렸답니다 :)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새로운 경험을 통해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었어요.
저는 갭이어를 통해 한국의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고, 혼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쌓고 싶었어요.
이 과정을 통해 보다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 오로지 제 힘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어요.
프로젝트를 통해서 저는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각자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오로지 제 힘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었어요. 일주일 먼저 도착한 한국 친구와는 금방 친해졌고, 같은 주에 오리엔테이션을 들은 이탈리아 친구들, 그리고 출발 며칠 전에 온 오스트레일리아 친구와도 빠르게 가까워졌죠. 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찼습니다!
처음에는 캄보디아 여행 계획을 어떻게 세울지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한국 친구와 이탈리아 친구들이 함께 일정을 짜자고 제안해 주어 순식간에 해결됐답니다! 이렇게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어, 더 풍성한 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우정이 깊어지는 순간들이 정말 소중했습니다.
# 하고 싶다는 의지와 적극성만 있다면, 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어요!
병원에서 봉사를 처음 진행했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조금 쭈뼛거렸지만, 병원 관계자분들과 친해지면서 금세 적응할 수 있었어요. 그분들이 제가 배우고 싶어 하는 의지를 알아봐 주셔서 적극적으로 일을 시켜주셨고, 제가 서툴러도 이해해 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덕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액팅을 마음껏 해보면서 간호사 선생님께 계속 질문을 드렸고, 환자에게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을 직접 시도해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하고 싶다는 의지와 적극성만 있으면 못하는 일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좁은 시각에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갭이어를 보내기 전에는 지루한 한국의 일상에 익숙해져서 틀에 박힌 삶을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캄보디아에 와서 여행도 다니고 외국인들과 대화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자유롭게 사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좁은 시각에 갇혀 있던 저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심어준 경험이었죠. 이로 인해 앞으로 더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
To. 캄보디아에서의 갭이어를 앞두고 있는 여러분께! 한국이 아닌 낯선 나라에서 활동을 한다는 것은 분명 설렘도 있지만 때로는 두려움도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갭이어를 보내는 동안에는 무조건 적극적으로 행동하셨으면 좋겠어요! 말이 잘 안 통해도 괜찮아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다가가면, 그들도 여러분을 따듯하게 반겨 줄 것입니다 :)
|
#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 이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병원 봉사를 하면서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며 간호사 선생님을 따라 환자를 케어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근무가 끝난 후에는 프놈펜 주변을 관광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주말에는 캄보디아의 유명한 명소들을 방문해 관람하고 여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캄보디아를 여행하면서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알려드릴게요. 프놈펜 근처의 뚜엉슬랭 대학살 박물관, 이온몰, 톤레삽 강, 프놈펜 왕궁을 방문해 보세요! 또한 코롱섬, 시아누크빌와 함게 앙코르와트, 팝스트리스트가 있는 시엡립도 놓치지 마세요!
# 나의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활동 갭이어는!
경험 ★★★★★
: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병원 봉사 때에는 직접 할 수 없었던 액팅도 세심하게 알 수 있었고 잊지 못할 경험인 된 것 같습니다.
배움 ★★★★★
: 진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질문을 하니까, 선생님들께서 저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하시고 직접 해볼 기회도 많이 주셔서 좋았습니다.
환경 ★★★
: 캄보디아 특성상 건물이나 교통이 낙후된 점은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갭이어를 통해 깔끔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안전 ★★★★★
: 길에 오토바이가 많기 때문에 항상 도보를 걸을 때 주변을 잘 살피고 조심해야 합니다!
여가 ★★★★
: 활동도 하면서 주말을 이용해 여행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서예원님이 다녀 온 캄보디아 의료봉사 프로젝트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 ▼ ▼ ▼ ▼ ▼ ▼ ▼ ▼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