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트럭을 타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역을 캠핑하며 재미있게 트럭킹 여행을 즐겨보세요!
다른 트럭킹 프로젝트들과 차별화된 특징은 야외에서의 캠핑이 아닌 전 일정 롯지(야외 활동을 위해 지어진 숙박 시설로 캠핑, 오두막, 우리나라 펜션의 복합적인 형태)에서 여유롭게 지내기 때문에 체력이나 나이에 대한 부담없이 참가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특성상 아프리카의 사막, 사파리에서 야생동물들을 관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현지 부족들과의 교류, 해안가를 끼고 달리는 트럭킹, 펭귄과 바다표범과 같은 해양동물들까지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죽기 전에 꼭 한 번 도전해봐야 할 대륙 아프리카, 인생에서 잊지 못할 도전을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아프리카 트럭킹 GOGO - !
"20°C 안팎으로 1년 중 200일 이상이 맑은 화창한 기후, 유럽의 멋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 전세계 서퍼들이 모이는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와 드넓은 황무지가 있는 사막에 끝없이 펼쳐진 와인농장까지"
유럽과 아프리카, 바다와 사막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유럽이나 미국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아공을 여행하는 가장 큰 매력일 것입니다. 트럭킹 일정 중 국립공원, 박물관, 주요 도시 등을 방문하며 아프리카의 독특한 역사와 자연, 문화를 경험해보세요!
전 세계 BEST5 해변 안에 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해안! 지구상 어디에도 없을 순수한 푸른색의 바닷물이 거대하고도 아름다운 고래처럼 밀려올 땐, 전생의 아픔까지 씻어 내린 기분이라고 하는데요. 그 정도로 멋진 해안에서 서핑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전세계에서 남아공을 방문하고 있으며, 펭귄과 고래, 바다표범 등 다양한 해양 동물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남아공 특유의 친환경 여행의 매력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무조건 힘들고 고생할 것 같다? NONO! 트럭킹도 이제 분위기 있게 여유와 모험을 동시에 잡자! 전 일정 롯지(야외 활동을 위해 지어진 숙박 시설로 캠핑, 오두막, 우리나라 펜션의 복합적인 형태)에서 머무르며 개별 욕조, 수영장, 식당 등이 함께 딸려 있어 숙소에 머무르는 동안은 여유롭게 힐링을 즐기기 딱입니다!
또한, 문명을 벗어나 야생 한가운데서 즐기는 정글에서의 로맨틱한 하룻밤에서는 숙소에서 식사를 즐기는 중에서도 어디선가 희미하게 울리는 야생동물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인생 최고의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17세기부터 유럽인들의 이민으로 남아공에서는 아프리카 전통 방식의 삶을 유지하는 원주민 부족도 만날 수 있는 반면, 유럽 정착인 후손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일정 중 다큐멘터리에서 방송되기도 했었던 줄루족을 포함한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속에 살고 있는 호시 부족을 만나고, 유럽 초기 이민자들이 정착한 프론티어 컨트리 등을 방문합니다.
또한 아프리카의 스위스라고 불리우는 스와질랜드와 아프리카 사파리의 대명사로 불리는 세렝게티 국립공원보다 넓고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남아공의 대표 국립공원 크루거 국립공원에서의 게임드라이브까지!! 지금 당장 남아공으로 고고!
■ 프로젝트와 함께 성장하기
프로젝트 7일차 | 프로젝트 15일차 | 프로젝트 24일차 |
1.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문화와 자연 및 역사
2. 다양한 문화의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 |
1. 자연이 주는 마음의 치유 2. 마음의 여유가 주는 풍요로움 3. 외국인 친구들과의 친밀감과 끈끈한 우정 |
1.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및 한국에서 보지 못한 자연과 문화를 통한 넓은 시야와 가치관 확장 2. 어디서든 적응할 수 있는 생존력과 유연함 3.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동기부여 팍팍! 4. 나만의 인생을 여유롭게 즐기다! |
■ 프로젝트 활동
트럭을 타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국립공원, 박물관 등에서 사파리 여행, 하이킹, 시내 관광 등을 합니다. (세부 일정 참조)
- 기간 : 18일
- 장소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참가 가능일 : 아프리카 트럭킹 프로젝트는 매주 화요일에 시작합니다.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트럭킹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일찍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시 원하는 일정을 문의 주시면 참가 가능 여부를 확인해 드립니다.)
■ 활동 안내 사항
- 이 프로젝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오전 6시 30분에 시작하여 케이프타운에서 오전에 종료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종료 시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프로젝트는 여러 나라에서 온 다양한 연령대의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됩니다. 최소 4명에서 최대 17명이 한 팀으로 여행하게 됩니다.
-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시작 전 말라리아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 코로나19를 포함한 어떠한 의료 응급사항이라도 대비할 수 있는 여행자 의료 보험을 필수적으로 가입해야합니다.
- 야외 활동 및 오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므로 예정대로 계획이 이행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프리카 트럭여행은 이러한 상황을 포용하고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생활 안내 사항
- 식사 : 전 일정 중 42회가 제공되며 이 외에 시내탐방 및 자유일정 중 식사 등은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세부 일정 참조)
- 숙박 : 전 일정 롯지에서 진행됩니다.
- 프로젝트비에는 픽업 (편도), 프로젝트 시작 전 1박/ 종료 후 1박의 롯지 숙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인실)
안정적인 프로젝트 시작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전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도착하여 여유롭게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공항 픽업 (도착일)과 프로젝트 시작 전 1일 숙박이 제공됩니다. 마찬가지로 프로젝트 종료 시에도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이 지연 되는 것을 고려하여 프로젝트 종료일 1박 숙박을 제공합니다.
* 프로젝트 시작 전 또는 종료 후 추가 숙박을 원하지 않을 경우 신청 전 사전에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일입니다. 많은 용감한 탐험가들이 지나왔던 것처럼 우리는 요하네스버그를 떠나, 아프리카의 광활한 평원으로 이동합니다. 역사적인 금광 채굴 마을인 해널츠버그에서 점심을 먹은 다음 장엄하고도 무성한 산악 지역인 마고바스크루프로 내려갈 것이며, 그곳을 지나 오늘의 마지막 목표지점인 그레이터 크루거에 도착합니다. 자연보호와 방대한 양의 동물들로 유명한 이곳에서 우리는 하룻밤을 보냅니다.
- 저녁 식사 제공
- 자연 보호구역 내의 롯지에서 1박
- 로우벨드 지역으로의 드라이브
2일차 : 부시 롯지
부시족의 관습과 생활방식을 배우는 하루입니다. 이른 오전에는 간단히 아침을 먹고 게임워크를 합니다. 이 게임워크는 단순히 걷는 것이 아닌 야생 동물들이 무엇을 하는지 관찰하고 부시족들의 생활 방식을 배우는 것입니다. 전문 가이드와 야생 동물 전문가가 함께 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날이 더워 지기전에 숙소로 돌아와서 브런치를 먹고 휴식을 취합니다. 숙소가 국립공원 속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쉬면서 야생의 환경과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차를 타고 게임드라이브를 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동물들이나 야행성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해가 지기 전까지 드라이브를 하고, 전통 음료인 선다우너를 마시며 산 너머로 해가 지는 모습을 봅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게임 드라이브를 계속하며 야행성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 가이드와 함께 하는 아침 산책
- 오후 및 저녁 게임 드라이브
- 브런치, 저녁 식사 제공
* 게임워크 : 숲이나 초원 등을 걸어 다니며 야생 동식물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야생 환경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야생 환경 전문가와 함께 해야 합니다. * 게임드라이브 : 지프차 타고 초원을 달리며 야생 동물을 탐험하는 것입니다. 야생 동물들은 먼저 공격을 하지 않는 이상 먼저 공격해 오는 일이 거의 없고 지프차를 타고 여행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야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3일차 : 파노라마 루트
아침 식사 후에 아름다운 장관의 파노라마 루트를 따라 남아공 북동쪽에 위치한 블라이드 리버 캐년(Blyde River Canyon)에 방문합니다. 이 협곡은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협곡입니다. 협곡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장관을 감상하고 신의 창문이라고 불리는 부르케의 럭 포톨즈로 이동한 다음, 작고 아름다운 마을 그래스캅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사비에 강 근처 숲속에 지어진 오두막에서 남은 하루를 여유롭게 보냅니다.
- 파노라마 루트
- 쓰리 론다벨 방문
- 필그림스 레스트 방문
- 아침, 저녁식사 제공
- 선택옵션 : 협곡 그네타기
4일차 : 크루거 국립공원
이 날은 아침 일찍 일정을 시작합니다. 남아공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립공원이자 야생동물 보호지역인 크루거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사냥하기 어렵다는 빅파이브(표범, 사자, 물소, 코뿔소 코끼리) 뿐만 아니라 기린, 하마, 치타, 하이에나 등 1,000여종의 동식물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게임드라이브를 하며 동물들의 서식지와 이동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 야생 환경 가이드는 동식물들의 행동을 재미있고 친절하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 오후에는 숙소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냅니다.
- 크루거 국립공원
- 게임 드라이브
- 브런치, 저녁 식사 제공
5일차 : 에스와티니
아침식사를 하고 멋진 경치를 보며 국경을 넘어 에스와티니로 이동합니다. 에스와티니는 산악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곳으로 아프리카의 스위스라고 불립니다. 이곳에서 엄청난 사탕수수 밭으로 둘러싸인 전통 주거지역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구형의 화강암 바위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바위인 시베베는 첫 방문지이며 음불리지 산맥을 따라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의 역사와 시베베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놓지지 마세요!
늦은 오후, 남아공의 수도인 음바바네를 지나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숙소에 도착해 저녁을 먹고 편히 쉽니다.
-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제공
6 - 7일차 : 세인트 루시아
국경을 넘어 줄루랜드에 도착합니다. 줄루랜드는 남아공에서 가장 용맹하다는 줄루족의 문화 유산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남아프리카로 돌아가면 우리의 여행은 해안마을, 세인트 루시아로 계속됩니다. 이곳은 하마, 악어, 조류등을 포함한 많은 동물들의 고향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이시망갈리소 습지 공원을 방문하여 해안가와 습지의 독특한 장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 스와질랜드 드라이브
- 이시망갈리소 습지 공원 방문
- 6일차/7일차 아침, 점심 식사 제공
- (선택옵션) 습지 밤 드라이브
8 - 9 일차 : 드라켄스 버그
용의 산이라 불리는 드라켄스 버그를 제대로 감상하는 날입니다. 이곳에서 용의 등과 비슷하게 생긴 아름다운 산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요해 보이는 구릉과 달리 이곳은 역사적인 전쟁이 많이 일어난 곳입니다. 줄루족, 보이어(네덜란드 개척 정착민), 영국인,다른 아프리카 부족들은 이곳에서 남아공을 정복하기 위해 많은 전쟁을 했었죠. 이곳에서 역사와 자연을 한번에 배울 수 있답니다. 특별히 드라켄스버그의 “창의 장막”이라 불리는 곳에서는 4륜구동 차를타고 드라이브와 산책을 즐기고 하이킹, 산 부족의 벽화 등 남아공 국가 유산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현지 주거지역 등을 탐험하고 즐기며, 밤에는 멋진 자연경관 안에 위치한 안락한 오두막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드라켄스버그 세계 유산
- 투켈라 협곡 등반
- 8일차/9일차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제공
- (선택 옵션) 승마
10일차 : 남부 드라켄스 버그
오늘은 드라켄스 버그 산의 남부를 둘러보면서 남아프리카의 가장 아름다운 농장지역으로 유명한 네이탈 미들랜드로 향할 예정입니다. 이곳에 오후에 도착해서는 이 지역의 농작문화와 주변 건물들의 역사를 듣고 배우게 됩니다. 더 다이나믹한 경험을 위해 오후 혹은 다음날 아침에 농장일을 할 수도 있답니다.
- 남부 드라켄스버그 드라이브
- 로컬 팜스테이
-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제공
11 - 12일차 : 와일드 코스트
아침 일찍 남아공 해변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와일드 코스트의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이전에 공식적으로 독립국가였으나 오늘날에는 유명 관광지로 발전한 곳입니다.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끝없는 초원, 호시 부족의 전통 직물공예 등 곳곳에 숨겨져 있는 남아공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이 나라에서 가장 좋은 하이킹 코스라고 자부하는 해안가 길을 따라 등산을 해보세요! 롯지 앞에 있는 한적한 개인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도 되고, 폭포 근처에서 수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와일드 코스트 드라이브
- 프라이빗 해변
- 폭포 산책
- 해안가 등반
- 11일차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제공 / 12일차 아침, 저녁 식사 제공
13일차 : 와일드 코스트 - 크래독
와일드 코스트를 뒤로하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남아프리카의 동쪽 지역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이 지역은 1820년에 유럽의 초기 이민자들이 정착한 곳이며 많은 개척 전쟁이 일어났던 곳입니다. 이 지역을 탐방한 후에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숙소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 이스턴 케이프 드라이브
- 크래독의 역사적 마을 방문
- 역사 투어
- 아침, 점심, 저녁 제공
14일차 : 산얼룩말 국립 공원, 아도 코끼리 국립 공원 - 넬슨 만델라 해안
아침 일찍부터 도착할 산얼룩말 국립공원은 멸종위기의 산얼룩말 뿐만 아니라 남아프리카의 작은 영양, 타조, 치타, 버팔로, 코뿔소 그리고 다양한 조류종의 서식처가 되는 곳입니다. 아침을 먹기 전, 이들을 잠시 구경한 다음 우리는 크래독을 떠나 아도 코끼리 국립공원으로 떠날 것입니다. 생물들을 평소와는 다른 각도,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아도 코끼리 국립공원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모두 훑은 다음 늦은 오후엔 숙소로 향할 것입니다. 아름답고도 빛나는 넬슨 만델라 해안가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은 그야말로 최고의 뷰를 자랑합니다. 해안가에 즐비해있는 다양하고도 풍미 넘치는 음식들은 여러분의 미각마저 충족시킬 것입니다.
- 산얼룩말 국립 공원
- 아도 코끼리 국립 공원
- 넬슨 만델라 해안
- 아침, 점심 식사 제공
15일차 : 가든 루트
이 날 아침에는 해변을 걷거나 인도양에서 수영하거나 혹은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자유시간이 주어질 것입니다. 아침을 먹고나서는 가든 루트의 심장으로의 여정을 다시 떠나게 됩니다. 우리는 바다와 우뚝 솟은 산 사이에 끼어 있는, 이 장엄한 자연 왕국을 여행하면서 푸르고 다양한 자연과 생물을 감상하세요. 물론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치치캄마 해안 국립공원만의 아름다움 또한 느낄 시간을 가지면서요. 오후에는 고대의 숲과 라군들로 둘러쌓여 있는 키즈나의 활기찬 마을을 돌아볼 것입니다.이 작은 마을은 에덴 동산의 보석과도 같습니다. 도착해서는 이곳의 많은 작은 식당들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을 놓치지 마세요!
- 치치캄마 해안 국립공원
- 치치캄마 해안 등산
-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제공
- 선택옵션: 현지 다이닝 경험
16일차 : 케이프 아굴라스 - 아프리카의 남쪽 끝
키즈나를 떠나와서 우리는 케이프 아굴라스를 향한 길을 만들어가며 몇몇의 작은 마을들을 따라서 해안가를 따라 걸을 것입니다. -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남쪽이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차가운 대서양의 바다와 따뜻한 인도양의 바다가 이론적으로 처음 맞닿는 해변을 잠깐 걷게 됩니다. 아닌스톤의 숙소로 돌아가기 전, 바닷바람과 함께 즐기는 소풍 느낌의 점심을 즐겨보세요. 오후에는 커다란 와엔후이스크란스 동굴까지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케이프 아굴라스 방문
- 아르니스톤과 와엔후이스크란스 동굴 방문
- 아침, 점심, 저녁 제공
17 - 18일차 : 케이프 타운
평온한 아침 드라이브는 헤르마누스를 통한 ‘고래 루트'로 우리를 데려다 줄 것입니다. 육지에서 고래가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유명한 이곳을 보고난 다음, 산을 한바퀴 감싸고 돌아보면 펭귄들의 작은 군집지인 베티 해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엔 ‘어머니의 도시', 케이프 타운으로 이동하게 되며 우리의 투어는 투어 18일 째, 아침을 먹고난 다음 정식으로 끝이 납니다.
케이프 타운은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한 곳이며 문화적으로 융성하고, 맛있는 와인이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식당과 패션이 있는 곳입니다. 손님들은 ‘어머니의 도시'라 불리는 케이프 타운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죠. 그리고 우리는 그에 기여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케이프 타운 드라이브
- 해안가 드라이브
- 17일/18일차 아침 제공
- 선택옵션: 테이블 마운틴 등반, 패러세일링, 보트 크루즈, 로븐 섬 방문
*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시작과 종료를 위해 픽업 (편도), 프로젝트 시작 전 1일/ 종료 후 1일 롯지 숙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인실) 안정적인 프로젝트 시작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전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도착하여 여유롭게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공항 픽업 (도착일)과 프로젝트 시작 전 1일 숙박이 제공됩니다. 마찬가지로 프로젝트 종료 시에도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이 지연 되는 것을 고려하여 프로젝트 종료일 1박 숙박을 제공합니다.
* 프로젝트 시작 전 또는 종료 후 추가 숙박을 원하지 않을 경우 신청 전 사전에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 필요도 ★★☆☆☆
다양한 연령대의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합니다.
■ 체력 필요도 ★★☆☆☆ 본 프로젝트는 열대 환경에서 등산, 캠핑, 지프 투어 등의 야외활동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활동이 가능한 정도의 신체 건강을 요구합니다. 또한 이러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아프리카를 알고 싶다면 남아프리카 공화국부터!!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에서 제일 인기있는 지역으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아프리카에 가고 싶지만 안전이나 체력 등이 걱정이었던 분들, 남아공의 역사, 문화, 자연, 도시 등 모든 것을 한 번에 보고 듣고 느끼고 싶으신 분들, 빡빡한 일정이 아닌 여유롭게 즐기며 제대로 된 아프리카를 즐기고 싶으셨던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아프리카를 더욱 더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시작하여 케이프 타운에서 끝나는 본 프로젝트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트럭킹과 케이프타운에서 시작해서 나미비아, 보츠나와, 짐바브웨를 거쳐 다시 요하네트버그로 돌아오는 남부 아프리카 트럭킹(▶︎프로젝트 보러가기)을 함께 참가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클릭 한 번으로 모든 준비가 끝나는 남아공 트럭킹! 갭이어와 함께라면 더욱 더 든든하게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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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분들의 자세한 후기는 갭이어스토리(클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참가자 후기는 프로젝트 하단 "참가자 후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현지 오리엔테이션 |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 온라인 컨설팅 | 현지기관 수료증 |
갭이어 해외경력 인증서 | 참가자 파견 수속 | 갭이어 중 컨설팅 | 갭이어 미션 |
24시간 비상연락망 | 비행기티켓 구매대행 | 실시간 상담서비스 | 갭이어 노트 |
프로젝트 등록 및 참가비용 | 갭이어 미션 장학금 지급 | OT 자료 | 프로젝트 전 일정 숙박 |
공항-숙소 픽업서비스 | 프로젝트 일정 내 식사 일부 |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 전문 드라이버 | 외국인 전문 투어 매니저 |
프로젝트 시작 전/종료 후 숙소 | 아프리카 투어 전용 트럭 | 일정 포함 입장료 및 액티비티 |
세부지원사항
- 프로젝트 전 일정 숙박은 롯지 17박 (2인 1실), 프로젝트 시작 전/종료 후 숙소는 롯지 2박 (싱글룸)이 포함되있습니다.
- 프로젝트 일정 내 식사 일부에는 아프리카 현지 식사 36끼, 남아프리카식 바베큐 2회가 포함되있습니다.
불포함 사항
- 왕복 항공비
- 현지 체류비(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식사, 옵션 투어 등)
- 개별 여행자 보험비 및 예방접종비
[참고] FGASA
남아프리카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전문 가이드를 양성하는 기관. 남아프리카 자연과 문화 보존에 대한 지식, 가이드 직업에 대한 기본 지식뿐만 아니라 현장 여행에 필요한 장비에 대한 이해, 협동심, 친화력 등 엄격한 자격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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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실/ Wifi 제공 |
*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시작과 종료를 위해 픽업 (편도), 프로젝트 시작 전 1일/ 종료 후 1일 롯지 숙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인실)
* 안내드리는 사진은 프로그램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 사진입니다.
ㅣ 지역 : 남부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는 남아공, 잠비아, 나미비아, 모잠비크, 보츠와나, 짐바브웨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아공과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가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이 4개 국가는 멋진 풍경들이 많이 있어 전세계 사진작가들이 야생동물과 자연을 담기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광산업이 발달하여 아프리카 내에서도 시설이 좋고 안전한 편입니다.
영국의 식민지라 유럽풍의 건물들이 가득한 휴양지인 남아공 케이프타운과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여행지인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 아프리카 내에서도 독특한 동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진정한 사파리 보츠와나와 어린왕자를 만나고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남아공까지! 미지의 땅 아프리카, 지금 당장 모험을 시작해보세요!
■ 매주 화요일에 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본 프로젝트의 최소 참가 기간은 18일입니다.
■ 프로젝트비
18일 : 5,640,000원
■ 옵션 액티비티 예시
활동 | 지역 | 가격(2018.12월 기준) |
소웨토 역사 투어 | 요하네스버그 | 590란드부터~ |
요하네스버그 시티투어 | 요하네스버그 | 590란드부터~ |
카약 | 가든루트 | 100란드부터~ |
산악자전거 | 가든루트 | 1,250란드부터~ |
* 정확한 안내 및 추가 액티비티 세부사항은 참가확정 시 개별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추가 문의가 있을 시 한국갭이어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갭이어 제공사항을 현지 물가로 계산하면, TOTAL 약 5,330,000원!
그러나 갭이어 프로젝트로 참가하면 최대 1,240,000원 절감 예상!
* 본 비용은 24일 기준으로 갭이어 케어서비스, 갭이어 미션 장학금 최대 25만 7천원을 적용했을 때 가격입니다.
■ 갭이어 미션 장학금 (▶ 자세히보기)
■ 분할 납부 안내
완납이 어려우신 분들은 등록비 50만원을 선입금하고 2주 이내 잔금을 입금해주시면, 등록비를 입금한 날을 기준으로 프로젝트 참가확정을 위한 과정이 진행되어 참가가능 여부 및 TO를 확인합니다. 원하시는 날짜 및 기간에 참가를 하기 위해서는 빠른 자리 확보가 중요합니다! (참가 확정시 환불 불가)
*단, 시작일이 임박할 경우 상황에 따라 잔금 입금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얼리버드 할인 및 긴급신청 안내
갭이어의 모든 프로젝트는 정상적인 수속절차 및 갭이어 준비기간으로 프로젝트 참가 시작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신청하는 것을 권장드리며, 늦어도 최대 2개월 전까지는 신청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부득이한 사유나 급하게 프로젝트 참가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긴급신청 서비스를 통해 추가금액을 지불하시면 최대한 빠른 수속 절차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수속 절차를 도와드리고 있지만 현지기관과의 소통 및 참가 확정을 위한 시간 등 기본적으로 소요되는 시간이 있으며, 모든 절차는 일반 참가자와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긴급신청 서비스를 통해 참가하시는 분들은 한국갭이어 운영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야 합니다.
** 시작일로부터 180일 전에 신청을 미리 해주시는 분들은 얼리버드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긴급신청 서비스는 상단의 선택옵션에서 신청가능하며, 긴급신청 서비스 관련 문의사항은 koreagapyear@gmai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제공사항 : 갭이어 미션 및 노트 자동 신청 / OT자료 참가확정 즉시 전체 제공 / 긴급 인력 추가 배치 / 서류 필요시 준비 지원 등
* 날짜 계산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네이버 날짜 계산기를 참고해보세요 >> 네이버 날짜 계산기 바로가기
**주의 : 초긴급 신청의 경우 현지사정에 따라 TO가 없을 수도 있으며, 갭이어 환불 규정에 따라 이후 절차가 진행 됩니다. 또한 참가자의 비협조로 발생하는 문제는 참가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