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지역  :   프랑스, 파리

프랑스! 파리! 하면 사람들에게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로 에펠탑이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 그리고 낭만을 품고 있는 도시의 이미지입니다. 

또한 음식의 나라로 불리는 만큼 와인, 마카롱과 같은 달달한 디저트, 그리고 프랑스 특유의 맛을 지닌 음식들로 먹을 거리가 가득한 도시입니다.  파리에서는 프랑스 지역 보르도, 보졸레 등 프랑스 전역에서 만든 와인을 구할 수 있어, 다양한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예술적인 감성과 먹거리 낭만까지 3박자를 갖추고 있는 아름다운 나라로 전 세계의 여행자들이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 1위로 뽑힌 나라입니다.

여행지 TOP1 -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 신티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유럽 외 다양한 지역에서 수집한 회화, 조각작품 등 약 30만점이 넘는 예술품을 전시해둔 곳으로, 이 곳에 있는 모든 예술품을 감상 하기 위해서 며칠이 걸릴 정도로 큰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리의 에펠탑과 함께 루브르 박물관 앞에 설치된 유리 피라미드는 또 다른 파리의 상징적인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노을이 지는 시간에 유리 피라미드 사이로 비치는 노을이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 TOP2 - 몽마르뜨 언덕 

몽마르트 언덕은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고도의 언덕입니다. ‘순교자의 언덕’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마르스의 언덕’ 이라는 뜻을 지니어 몽마르뜨 언덕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반 고흐나 툴루즈와 같은 화가 예술가들이 살았던 지역으로 현재에도 언덕을 방문하면 언덕 위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들이 있습니다. 몽마르뜨 언덕을 넘어서 이어진 골목길들은 19세기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 19세기 파리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여행지 TOP3 - 몽파르나스 타워 

몽파르나스 타워는 프랑스 파리 15구에 위치한 초고층 빌딩입니다.초고층 빌딩에 올라가면 에펠탑과 함께 파리의 전경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파리를 방문하는 많은 여행자들이 에펠탑의 근처 혹은 에펠탑이 보이는 샤이오궁으로 야경을 감상하러 가지만, 이 곳은 파리에 머무는 현지인들이 로맨틱한 날을 보내기 위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건물은 기업들의 사무실로 이용되지만 56층과 58층의 옥상 테라스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어 파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참가 대상 

- 만 17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성인남녀

-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

-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파리에서 살면서 파리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파리지앵을 꿈꾸는 사람

- 방학기간 중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

- 에펠탑과 낭만이 있는 파리에서의 삶을 꿈꾸는 사람

-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