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을 통해 단순히 놀이로서, 혹은 전통의 의미로의 연이 아닌 인생에 대한 배움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해주었고, 연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제 개인 작업을 어떻게 이루어 나갈지, 작업을 소중히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거나 스스로 작업의 영역을 더 넓혀나가고자 했는데 연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 제가 그려낼 수 있는 세상이 더욱 넓고 다양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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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전문가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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