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띠하우스의 경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었는데 까페도 있어서 좋았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인심이 너무 좋고 오시는 게스트분들도 너무 좋았다. 감귤농장이 같이 있어 감귤 따기 체험도 색다르고 좋았다. 감귤따기를 직접 해보았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직접 딴 감귤로 쥬스도 만들어서 게스트분들께 제공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다른 지역을 여행하기에도 좋았다.
rachel923
대한민국 / 한달살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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