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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하기 전에는 의욕도 없고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 였는데, 갭이어를 진행 하면서 정말 모든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무엇보다 너무 행복한 추억을 얻은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ㅎㅎ
중국의 경제 중심 상해에서 중국어 회화 마스터 하기! 최효은 갭퍼의 후기 |
# 번아웃을 극복하고 재충전을 위해 갭이어를 떠난 직장인 입니다!
안녕하세요, 6월 한 달, 중국 경제 중심 상해에서 중국어 마스터 하기 프로그램 참여 한 최효은입니다 .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낯선 곳들 중 익숙한 중국 상해로 가는 프로그램이 있어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장기로 혼자, 해외에서 머무는 것은 처음 이였지만 걱정 보다는 설레임이 가득 했습니다ㅎㅎ 갭이어에서 안내 해주시는대로 차근차근 준비 할 수 있었고, 상해에서의 어학연수 겸 한달살기를 위해 떠났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최효은님은 프로젝트를 직접 결정하셨어요! 만일, 떠나고 싶지만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이제는 정말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떠난 이유이자 갭이어의 가장 큰 목표는 저의 삶의 쉼을 주고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었습니다 :)
많은 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지쳐 쓰러져 자는 시간이 많았고, 시간 내어 어디를 가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삶이 반복되니 번아웃이 왔어요. 나를 위해서 삶 안에 새로운 자극제, 경험이 필요하였고 당장 퇴사 후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 갭이어를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1년 전, 중국 남경에서의 짧은 유학생활을 항상 그리워 하고 '또 한 번 가봐야 겠다.'라고 미뤄둔 생각을 이제 진짜 해봐야겠다! 하고 다녀왔어요.
참가 하기 전에는 의욕도 없고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 였는데, 갭이어를 진행 하면서 정말 모든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무엇보다 너무 행복한 추억을 얻은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ㅎㅎ
# 저와 다른 라이프 스타일이 제 삶에 꼭 필요한 스타일이었더라구요!
같이 수업 받는 친구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저에게 정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 같이 수업 받았던 친구들이 가장 많이 보고 함께 했다보니, 가장 기억에 남는 소중한 사람인 것 같아요. 한국인이라고 하니 한국말로 인사해 주던 이탈리아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분위기나 다른사람의 표정을 유난히 신경쓰고 눈치를 많이 봐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같이 수업 듣는 친구들은 서로 편하게 자기 의견을 주고 받더라구요. 그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고 함께 생활하면서,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였지만 정말 배우고 싶은 모습이라고 생각했고, 주욱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와는 다른 라이프 스타일이 사실은 제게 꼭 필요한 스타일이었더라구요!
상해에서의 어학연수하며 한달살기 생활은 짧게 느껴지면서도 길게 가질 수 있는 필요했던 시간인 것 같아요. 처음 생각한대로 저를 재충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이였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숙소는 관광지 근처라 보고 싶은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벅찼어요.
# 많이 부딛히고 경험하자! 1만 5천보의 법칙!
소중한 시간인 만큼, 많이 부딪히고 경험하자! 라는 생각으로 상해에 도착 하였고, 처음 상해를 방문했었던 십여년 전 보았던 상해 와는 정말 다른 세상이 된 듯 하였습니다 :)
다시 만난 동방명주와 와이탄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만난 중국인 분들은 친절히 알려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ㅎㅎ 거리도 깨끗하고, 도움을 요청 하면 친절히 도움 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배달 앱이나 공용 자전거 등도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잘 이용 했고, 숙소가 산책로 근처라 너무나 좋았어요. 어학 기관도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숙소가 관광지 근처라 주변을 구경하고 싶어서 매일 돌아다니느라 15,000~20,000만보는 기본으로 찍히는 날이 많았습니다ㅎㅎ 1만 5천보의 법칙으로 그리고 자전거와 함께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곳저곳을 구경했어요.
# 중국 상해 어학연수에서 하루 일과는?
저의 경우에는 월, 수, 금은 오전 9시 ~12시 15분 까지 HSK (독해) 수업을 하였고,
화, 목은 오후 1시 30분 ~ 4시 30분 까지 말하기 수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수업 이외 시간은 모두 개인 일정을 진행 하면 되었습니다!!
해가 저무기 전, 푸동 루자쭈이(陆家嘴)역 육교에서 동방명주와 푸동 구경, 빈강공원(滨江公园)에서 자전거 타고 풍경 구경, 노을이 지는 와이탄(外滩)을 보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
# 나의 중국 상해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인생에 꼭 한 번은 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배움 ★★★★★
: 직접 부딛히고 경험 하면서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 ★★★★★
: 숙소도 깨끗하고 비교적 조용한 곳이였고, 수업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안전 ★★★★★
: 위험한 지역에 가지 않는 다면 안전하였습니다!
여가 ★★★★
: 관광지도 많이 있고 경험 할 수있는 교통수단, 체험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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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하기 전에는 의욕도 없고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 였는데, 갭이어를 진행 하면서 정말 모든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무엇보다 너무 행복한 추억을 얻은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ㅎㅎ
중국의 경제 중심 상해에서 중국어 회화 마스터 하기! 최효은 갭퍼의 후기 |
# 번아웃을 극복하고 재충전을 위해 갭이어를 떠난 직장인 입니다!
안녕하세요, 6월 한 달, 중국 경제 중심 상해에서 중국어 마스터 하기 프로그램 참여 한 최효은입니다 .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낯선 곳들 중 익숙한 중국 상해로 가는 프로그램이 있어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장기로 혼자, 해외에서 머무는 것은 처음 이였지만 걱정 보다는 설레임이 가득 했습니다ㅎㅎ 갭이어에서 안내 해주시는대로 차근차근 준비 할 수 있었고, 상해에서의 어학연수 겸 한달살기를 위해 떠났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최효은님은 프로젝트를 직접 결정하셨어요! 만일, 떠나고 싶지만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이제는 정말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떠난 이유이자 갭이어의 가장 큰 목표는 저의 삶의 쉼을 주고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었습니다 :)
많은 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지쳐 쓰러져 자는 시간이 많았고, 시간 내어 어디를 가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삶이 반복되니 번아웃이 왔어요. 나를 위해서 삶 안에 새로운 자극제, 경험이 필요하였고 당장 퇴사 후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 갭이어를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1년 전, 중국 남경에서의 짧은 유학생활을 항상 그리워 하고 '또 한 번 가봐야 겠다.'라고 미뤄둔 생각을 이제 진짜 해봐야겠다! 하고 다녀왔어요.
참가 하기 전에는 의욕도 없고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 였는데, 갭이어를 진행 하면서 정말 모든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무엇보다 너무 행복한 추억을 얻은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ㅎㅎ
# 저와 다른 라이프 스타일이 제 삶에 꼭 필요한 스타일이었더라구요!
같이 수업 받는 친구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저에게 정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 같이 수업 받았던 친구들이 가장 많이 보고 함께 했다보니, 가장 기억에 남는 소중한 사람인 것 같아요. 한국인이라고 하니 한국말로 인사해 주던 이탈리아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분위기나 다른사람의 표정을 유난히 신경쓰고 눈치를 많이 봐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같이 수업 듣는 친구들은 서로 편하게 자기 의견을 주고 받더라구요. 그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고 함께 생활하면서,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였지만 정말 배우고 싶은 모습이라고 생각했고, 주욱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와는 다른 라이프 스타일이 사실은 제게 꼭 필요한 스타일이었더라구요!
상해에서의 어학연수하며 한달살기 생활은 짧게 느껴지면서도 길게 가질 수 있는 필요했던 시간인 것 같아요. 처음 생각한대로 저를 재충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이였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숙소는 관광지 근처라 보고 싶은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벅찼어요.
# 많이 부딛히고 경험하자! 1만 5천보의 법칙!
소중한 시간인 만큼, 많이 부딪히고 경험하자! 라는 생각으로 상해에 도착 하였고, 처음 상해를 방문했었던 십여년 전 보았던 상해 와는 정말 다른 세상이 된 듯 하였습니다 :)
다시 만난 동방명주와 와이탄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만난 중국인 분들은 친절히 알려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ㅎㅎ 거리도 깨끗하고, 도움을 요청 하면 친절히 도움 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배달 앱이나 공용 자전거 등도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잘 이용 했고, 숙소가 산책로 근처라 너무나 좋았어요. 어학 기관도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숙소가 관광지 근처라 주변을 구경하고 싶어서 매일 돌아다니느라 15,000~20,000만보는 기본으로 찍히는 날이 많았습니다ㅎㅎ 1만 5천보의 법칙으로 그리고 자전거와 함께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곳저곳을 구경했어요.
# 중국 상해 어학연수에서 하루 일과는?
저의 경우에는 월, 수, 금은 오전 9시 ~12시 15분 까지 HSK (독해) 수업을 하였고,
화, 목은 오후 1시 30분 ~ 4시 30분 까지 말하기 수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수업 이외 시간은 모두 개인 일정을 진행 하면 되었습니다!!
해가 저무기 전, 푸동 루자쭈이(陆家嘴)역 육교에서 동방명주와 푸동 구경, 빈강공원(滨江公园)에서 자전거 타고 풍경 구경, 노을이 지는 와이탄(外滩)을 보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
# 나의 중국 상해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인생에 꼭 한 번은 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배움 ★★★★★
: 직접 부딛히고 경험 하면서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 ★★★★★
: 숙소도 깨끗하고 비교적 조용한 곳이였고, 수업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안전 ★★★★★
: 위험한 지역에 가지 않는 다면 안전하였습니다!
여가 ★★★★
: 관광지도 많이 있고 경험 할 수있는 교통수단, 체험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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