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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광활한 대륙, 호주 환경보존 봉사 프로젝트 갭이어 후기
작성자:   오민주 국가/도시:   전세계 / 전체 조회수:   2613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무엇보다 도전하는 용기를 갖고 싶었습니다. 망설이다가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그럴 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되어서 더 이상 그런 후회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한 남에게 의지만 하는 나 보다는 홀로 설 줄 아는 내가 되고 싶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광활한 대륙, 호주 환경보존 봉사 프로젝트/오민주 갭이어족 갭퍼/2주간의 갭이어

 

 

현재 대한민국은,

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 후 1년 내 이직율 40%대 돌입, 대학생의 75%는 대학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장인의 80% 이상이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라고 말하지만 현실적인 방법과 도움이 없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한민국에도 '갭이어'를 들여오고자 합니다.

 

'갭이어(Gapyear)'란 학업과 일을 병행하거나 잠시 멈추고 봉사, 여행, 인턴, 교육, 창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권장 되고 있는 문화입니다.

 

 

 

 

 

 

 

 

 

 

# 단순 관광지가 아닌 색다른 경험을 위해 택한 갭이어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싶어 과감하게 휴학을 했습니다. 처음 6개월 가량은 공항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것도 즐거웠고 출국하는 사람들을 보며 가슴이 설렜습니다. 그래서인지 남은 휴학기간은 해외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유학을 가기에는 시간이 짧았고, 단순히 관광지를 가는 여행보다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던 도중에 갭이어 ‘호주 환경보존봉사’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제가 여행가고 싶었던 나라였기도 하고 영어를 쓰는 국가라서 고민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해외는 처음 가보는거라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었고, 해외에서 장기간 머무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그냥 무작정 떠났습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무엇보다 도전하는 용기를 갖고 싶었습니다. 망설이다가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그럴 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되어서 더 이상 그런 후회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한 남에게 의지만 하는 나 보다는 홀로 설 줄 아는 내가 되고 싶었습니다.

 

출국 전 필요한 준비물들은 갭이어체크리스트를 통해 준비하였고(갭이어 오티에서 받은 체크리스트만 잘 확인하고 준비해도 큰 문제 없으실 거에요!) 유심칩이나 교통수단 알아보는 것 등은 주로 인터넷을 이용했습니다. 

 

 

 

 

 

 

 

# 외국 친구들과 함께 한 2주, 길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짧았던 시간

 

 

 

현지 프로젝트의 하루 일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봉사를 하러 차를 타고 외곽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보통 8시에 출발하고 10시30분에 티타임을 갖습니다. 그리고 12시 30분에 점심을 먹고 다시 봉사를 한 후 3시쯤 끝나서 숙소로 돌아오고 팀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저녁을 먹고 자는걸로 일과가 끝납니다. 오피스에 이불이 없으니 침낭은 꼭 챙겨가세요!

 

 

팀원들이 거의 다들 영어를 잘하는데 비해 저는 일상회화만 할 줄 아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말이 안통하지는 않을까 못친해지는거 아닐까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고된 봉사를 한 후에 숙소 거실에 모여서 다같이 게임을 하기도 하고 바다에 같이 산책을 나가기도 하면서 금새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외국 친구들이 먼저 말을 걸어주었고 제 영어가 서툴러도 배려해주면서 대화하는 것에 대해 감동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2주가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하고나니 2주는 결코 긴 시간이 아니었고 오히려 짧았습니다.  

 

 

팀 리더는 항상 같았고 팀원 중에 저처럼 여행겸 봉사로 타국에서 오는 사람들과는 주말에 오피스에서도 같이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현지의 고등학생, 대학생들도 단기로 봉사날 같이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주로 20대였지만 시니어 두분도 함께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새로운 인연, 호주에서의 여유, 새롭게 발견한 나

 

 

 

 

 

 

 

영어가 서툴더라도 해외에 계시는 동안 대화 많이 시도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친해질 수 있는건 물론이고, 저같은 경우에는 영어 실력이 짧은 시간내에 많이 늘어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봉사기간 외에 여행일정 넉넉하게 잡는거 추천해드릴게요. 저는 일주일정도 더 여행하고 왔는데도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호주는 그만큼 넓고 볼것도 많다고 생각해요. 

 

여행할 때의 팁을 드리자면, 한국에서 운영하는 일일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든 관광지(ex. 그레이트오션로드) 등을 갈 때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제가 갔던 멜버른 같은 경우에는 무료트램도 있고 교통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서 시티투어는 수월하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호주에 가기 전에는 여행을 왜 하는지, 다른 곳으로 떠난다는게 뭐가 좋은 것인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호주에 머무르면서 사람들과 새롭고 소중한 인연들을 맺었고 여유를 가지고 여행하다 보니 잊지못할 뜻깊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혼자 여행의 묘미도 알게 되었고 여행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갭이어 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라고나 할까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사람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배움 ★★★★★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환경 ★★★★★

물도 깨끗하고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안전 ★★★★★

멜버른은 치안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여가 ★★★★★

주말에 자유시간이 주어지는 것을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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