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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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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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캄보디아 봉사활동 프로젝트가 좋았던 점은! 수동적으로 하는 봉사활동이 아닌,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끈기를 가지고 저도 끝까지 무언가를 해냈다는 경험이 앞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캄보디아에서 보육교사 봉사활동! 이시연 갭이어족 갭퍼(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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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교육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캄보디아에서 보육교사 봉사를 하고 온 이시연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교육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캄보디아 보육교사 해외봉사활동을 다녀 온 이시연입니다.
그동안 해외봉사활동하기가 제 버킷리스트 였습니다. 그 중 에서도 평소에 봉사동아리를 다니면서 아이들에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제가 지금 까지 해왔던 것을 바탕으로 실질적이 도움이 될 것 같은 아이들을 돌보는 해외봉사활동을 골라서 신청했습니다.
수많은 갭이어 봉사 프로젝트들 중에서도 가격과 기간 그리고 제가 가서 여가 시간에 즐기고 싶었던 것을 고려해서 캄보디아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신청하였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앞으로의 나에대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이시연님에게는 도전에 대한 활동,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기회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출국 전 캄보디아로 갭이어를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도 찾아보고, 관련 책을 구입해서 읽으면서 준비했습니다!
출국 전 교육봉사는 처음이기에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 교육 봉사를 갔다 온 사람들의 후기를 인터넷과 갭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보고 교육봉사활동에 대한 책을 한권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외에는 갭이어에서 보내준 오리엔테이션 자료를 보고 봉사활동에 대하여 준비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갭이어에서 보내준 자료들과 출국 전 저의 일정에 맞추어 보내준 이메일 덕분에 좀 더 편하고 꼼꼼하게 준비 할 수있었습니다!
# 이 프로젝트가 끌렸던 점은 수동적인 봉사가 아닌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평소에 저는 교육에 관련된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까지 해오던 것은 국내에서 하는 봉사활동이 였고, 이번에는 해외봉사에 대한 경험을 얻으려고 갭이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신청하였습니다.
특히 제가 이 해외봉사활동에 끌렸던 점은 수동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있는 봉사활동을 해볼수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였습니다. 이외에도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 되어보는 경험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 끈기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 수업을 진행하니 나중에는 점점 잘 따라와준 점이 무척이나 뿌듯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떠난 캄보디아에서 봉사를 하면서 유독 인상깊었던 점은 함께 해외봉사를 하는 프랑스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친구들은 처음에 와서 해야될것을 몰라 우물쭈물되던 저와는 달리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아이들을 교육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서 들어보니 프랑스의 교육시스템 자체가 체계적이라 자신들이 해왔던 것을 아이들에게 학습시키는 점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처음에는 영어도 안통하고 워낙 노는게 좋으니깐 수업에 집중을 하지못하였는데 끈기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 교육을 시키니 나중에는 점점 잘따라 와준 점이 무척이나 뿌듯했고 감동이었습니다.
또 초반에 핸드폰을 잃어버렸었는데 오히려 핸드폰이 없어서 다른 외국친구들과 같이 다니며 더욱 친해질수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외국인 친구는 시바니라는 인도 친구였느데 핸드폰이 없는 저를 배려해서 여행프로그램 예약들을 대신해서 잡아주기도 하고, 여행도 같이 다니면서 많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에 있는 시간동안 여유롭게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확실하게 할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프로젝트의 하루 일과는요!
9시 까지 봉사기관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율동을 하고 아이들을 샤워를 시킵니다. 그 후에는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놀이가 필요한 아동들을 분리시켜 어린이들 반에서는 영어 교육과 수학교육이 이루어지고 아동들은 놀이와 곁들여 간단한 알파벳과 같은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11시까지 교육을 한 후 점심을 먹고 2시 30분까지 아이들의 낮잠시간 이라서 봉사자들도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후 아이들을 다시한번 샤워를 시키고 색칠공부나 노래와 같은 놀이시간을 가지고 4시에 봉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거나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 캄보디아 여행루트 추천!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림에서는 로컬마켓 뒤쪽으로 가면 큰 클럽과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홍대 느낌이나는 큰 규모의 나이트마켓이 있습니다. 맥주도 싸고 맛있는 음식도 많아 외국친구들과 그곳을 방문하여 밤문화를 즐기면 진짜 재밋습니다.
그리고 킬링필드와 뚜어슬랭과 같은 캄보디아 기록문화유산들은 한국어로도 라디오가 잘 되있으니 방문해서 캄보디아의 역사에 대해 많은 점을 느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킬링필드와 관련된 유적들은 우리나라사람으로서 꼭 방문해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만의 캄보디아 봉사활동 준비 TIP!
- 언어
: 크게 걱정할 것 없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하면 어차피 외국인 친구들은 다 눈치로 알아들어요.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자신있게 말하고 보세요!
- 숙박
: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하고 함께 쓰는만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면 좋을것 같아요 :)
- 식사
: 제가 있었던 현지 숙소는 음식을 현지 요리사가 제공해주어서 다양한 전통음식을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음식은 고수가 자주 들어가서 입에 안 맞을수도 있는데 외국인 친구들과 자주 외식을 갈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먹어보면서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준비물
: 옷이나 생필품은 물가가 싸서 왠만하면 캄보디아 현지에서 구입해서 썼습니다. 하지만 생리대와 같은 몸에 직접 잦용하는 물건은 여기서 구입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갭이어의 캄보디아 봉사활동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어렵지않은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시야도 넓게 가질 수 있었고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준 좋은 프로젝트 였습니다. 그리고 그냥 가기보다는 자신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좀 더 고민을 해서 준비를 해서 간다면 더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활동을 할 수 있을거예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생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배움 ★★★★
: 아이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을 어떻게 다루고 교육시켜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환경 ★★★★
여가 ★★★★
: 다양한 여가활동을 싼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영복을 꼭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시연님이 다녀 온 캄보디아 보육교사 해외봉사활동 프로젝트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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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봉사활동 프로젝트가 좋았던 점은! 수동적으로 하는 봉사활동이 아닌,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끈기를 가지고 저도 끝까지 무언가를 해냈다는 경험이 앞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캄보디아에서 보육교사 봉사활동! 이시연 갭이어족 갭퍼(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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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교육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캄보디아에서 보육교사 봉사를 하고 온 이시연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교육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캄보디아 보육교사 해외봉사활동을 다녀 온 이시연입니다.
그동안 해외봉사활동하기가 제 버킷리스트 였습니다. 그 중 에서도 평소에 봉사동아리를 다니면서 아이들에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제가 지금 까지 해왔던 것을 바탕으로 실질적이 도움이 될 것 같은 아이들을 돌보는 해외봉사활동을 골라서 신청했습니다.
수많은 갭이어 봉사 프로젝트들 중에서도 가격과 기간 그리고 제가 가서 여가 시간에 즐기고 싶었던 것을 고려해서 캄보디아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신청하였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앞으로의 나에대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이시연님에게는 도전에 대한 활동,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기회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출국 전 캄보디아로 갭이어를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도 찾아보고, 관련 책을 구입해서 읽으면서 준비했습니다!
출국 전 교육봉사는 처음이기에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 교육 봉사를 갔다 온 사람들의 후기를 인터넷과 갭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보고 교육봉사활동에 대한 책을 한권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외에는 갭이어에서 보내준 오리엔테이션 자료를 보고 봉사활동에 대하여 준비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갭이어에서 보내준 자료들과 출국 전 저의 일정에 맞추어 보내준 이메일 덕분에 좀 더 편하고 꼼꼼하게 준비 할 수있었습니다!
# 이 프로젝트가 끌렸던 점은 수동적인 봉사가 아닌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평소에 저는 교육에 관련된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까지 해오던 것은 국내에서 하는 봉사활동이 였고, 이번에는 해외봉사에 대한 경험을 얻으려고 갭이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신청하였습니다.
특히 제가 이 해외봉사활동에 끌렸던 점은 수동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있는 봉사활동을 해볼수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였습니다. 이외에도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 되어보는 경험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 끈기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 수업을 진행하니 나중에는 점점 잘 따라와준 점이 무척이나 뿌듯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떠난 캄보디아에서 봉사를 하면서 유독 인상깊었던 점은 함께 해외봉사를 하는 프랑스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친구들은 처음에 와서 해야될것을 몰라 우물쭈물되던 저와는 달리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아이들을 교육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서 들어보니 프랑스의 교육시스템 자체가 체계적이라 자신들이 해왔던 것을 아이들에게 학습시키는 점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처음에는 영어도 안통하고 워낙 노는게 좋으니깐 수업에 집중을 하지못하였는데 끈기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 교육을 시키니 나중에는 점점 잘따라 와준 점이 무척이나 뿌듯했고 감동이었습니다.
또 초반에 핸드폰을 잃어버렸었는데 오히려 핸드폰이 없어서 다른 외국친구들과 같이 다니며 더욱 친해질수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외국인 친구는 시바니라는 인도 친구였느데 핸드폰이 없는 저를 배려해서 여행프로그램 예약들을 대신해서 잡아주기도 하고, 여행도 같이 다니면서 많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에 있는 시간동안 여유롭게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확실하게 할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프로젝트의 하루 일과는요!
9시 까지 봉사기관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율동을 하고 아이들을 샤워를 시킵니다. 그 후에는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놀이가 필요한 아동들을 분리시켜 어린이들 반에서는 영어 교육과 수학교육이 이루어지고 아동들은 놀이와 곁들여 간단한 알파벳과 같은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11시까지 교육을 한 후 점심을 먹고 2시 30분까지 아이들의 낮잠시간 이라서 봉사자들도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후 아이들을 다시한번 샤워를 시키고 색칠공부나 노래와 같은 놀이시간을 가지고 4시에 봉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거나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 캄보디아 여행루트 추천!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림에서는 로컬마켓 뒤쪽으로 가면 큰 클럽과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홍대 느낌이나는 큰 규모의 나이트마켓이 있습니다. 맥주도 싸고 맛있는 음식도 많아 외국친구들과 그곳을 방문하여 밤문화를 즐기면 진짜 재밋습니다.
그리고 킬링필드와 뚜어슬랭과 같은 캄보디아 기록문화유산들은 한국어로도 라디오가 잘 되있으니 방문해서 캄보디아의 역사에 대해 많은 점을 느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킬링필드와 관련된 유적들은 우리나라사람으로서 꼭 방문해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만의 캄보디아 봉사활동 준비 TIP!
- 언어
: 크게 걱정할 것 없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하면 어차피 외국인 친구들은 다 눈치로 알아들어요.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자신있게 말하고 보세요!
- 숙박
: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하고 함께 쓰는만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면 좋을것 같아요 :)
- 식사
: 제가 있었던 현지 숙소는 음식을 현지 요리사가 제공해주어서 다양한 전통음식을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음식은 고수가 자주 들어가서 입에 안 맞을수도 있는데 외국인 친구들과 자주 외식을 갈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먹어보면서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준비물
: 옷이나 생필품은 물가가 싸서 왠만하면 캄보디아 현지에서 구입해서 썼습니다. 하지만 생리대와 같은 몸에 직접 잦용하는 물건은 여기서 구입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갭이어의 캄보디아 봉사활동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어렵지않은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시야도 넓게 가질 수 있었고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준 좋은 프로젝트 였습니다. 그리고 그냥 가기보다는 자신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좀 더 고민을 해서 준비를 해서 간다면 더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활동을 할 수 있을거예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생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배움 ★★★★
: 아이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을 어떻게 다루고 교육시켜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환경 ★★★★
여가 ★★★★
: 다양한 여가활동을 싼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영복을 꼭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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