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국 런던에서의 어학연수를 통해 저의 영어실력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휴직을 하고 떠난 런던에서 현지인 처럼 살면서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현재, 오늘 그리고 지금에 집중하고 충실할 수 있었어요!
세계적인 영국 런던 명문 예술대학에서 영어 공부하며 런던 라이프 즐기기! 전정미 갭이어족 갭퍼(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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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에서의 어학연수를 통해 저의 영어실력을 한단계 높이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유학 휴직을 하고 필리핀에 이어 한국갭이어를 통해 영국 런던 어학연수에 참가한 26살 전정미입니다.
저는 이번 영국 런던에서의 어학연수를 통해 저의 영어실력을 한단계 높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정통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국을 선택했습니다!
*영어실력 향상과 여유롭게 생각하면서 지내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전정미님에게는 색다른 도전을 할 수 있는 활동, 영어실력 향상, 여유로운 시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직장을 다니면서 쉽게 가질 수 없는 기회였기에 더욱 기대됐어요!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후 인생에서 해외에서 몇 달씩 여행하거나 머물 기회는 거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갭이어는 정말 기대됐었어요. 그리고 말그대로 세계에서 세손가락에 꼽히는 대도시에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다는 설렘 또한 컸어요.
그래서 저는 영국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시간동안 경험에 돈과 시간 어느것도 아끼거나 망설이지 말고 후회없이 배우고 놀기! 영국이라는 나라와 유럽을 구석구석 파헤치면서 새로운걸 많이 보고 느끼고 만나겠다는 목표를 가졌어요.
# 런던에서 현지인처럼 살면서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현재, 오늘 그리고 지금에 집중하고 충실할 수 있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등교하는 사람들 사이로 저 또한 현지학교에 가고 수업을 듣고 영어라는 언어로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런던의 거리를 느끼는 것들이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일상이 반복되는 속에서도 매일을 경험으로 여기면서 모든 순간 있었던 일, 만난 사람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누리려고 애쓰다보니, 자연스럽게 과거와 미래보다는 현재, 오늘, 지금에 집중하고 충실할 수 있었죠.
런던에 오기 전에는 조그만 일이 있어도 멘붕이 되거나 이리저리 흔들려 불안해하는 저였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새로운 상황들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많이 단단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잊어야 한다면 빨리 털어내야 했고, 반성할 게 있다면 반성하고 넘기는, 복잡한 일은 차근차근 해결해나가야만 하는 런던에서의 생활 속에서 제 자신은 조금씩 긍적적으로 변하고 있었어요.
# 런던 어학연수의 하루일과는?
9:00-10:30 수업을 듣고, 11:00-12:30 수업 이후의 시간은 말그대로 자유시간이에요! 기숙사에서 지내는 것도 아니고 온전한 자유시간이기 때문에 런던 시내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혼자 영어 공부도 하면서 런던 라이프를 즐겼어요!
# 런던 어학연수 기간동안 내가 만난 사람!
숙소에서 온 나라 각국의 젊은이들과 부대끼며 지내고 마주앉아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하면서, 그 친구들은 저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생각의 크기를 넓히고, 저 자신에 대한 오래전의 기억까지 되살려서 새롭게 저스스로를 바라보게 만들기도 했어요.
세계 어느 곳보다 다양한 젊은이들이 여행하고 있는 런던은 정말 저에게는 가장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도시였고, 여기서 26살의 나의 반짝이고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 나만의 여행 추천!
영국은 유럽 내 주요 국가로 저렴한 항공권으로 보통 2-3시간내 이동이 가능하고 연중 휴일이 많이 있기 때문에 유럽 여행을 위해서도 휴직하고 떠난 런던 어학연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저는 런던 근교의 브라이튼, 새븐시스터즈 와 포르투갈, 헝가리, 벨기에, 파리와 아프리카 나미비아 등으로 여행했답니다!
# 나의 런던 어학연수 갭이어 TIP!
- 언어
: 대부분의 수업이 파트너를 정해서 나의 생각을 이야기하거나 토론, 발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영어실력은 많이 늘 수 있을거예요! 또 현지 대학에서의 수업은 저와 비슷한 레벨의 친구들과 대화하고, 소통하기 때문수업이 끝난 후 생활하는 속에서도 꾸준히 영어를 쓰려는 노력도 중요하답니다.
- 숙소
: 저는 숙소에서 세계 각국의 여행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사귈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식사
: 마트에서 간편식이나 샌드위치류 등이 엄청 다양했고, 가든이나 거리에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었어요! 저는 친구들과 적당한 레스토랑이나 가든에서 점심을 먹거나 대부분은 마트 식재료를 사서 직접 조리해먹었어요.
- 준비물
: 제가 어학연수를 했던 시기가 4~6월 이었는데, 런던은 비가많이와서 일교차가 컸고 쌀쌀한 날이 많았어요. 그래서 가벼운 겉옷이나 얇은 긴팔 이상으로 두꺼운 점퍼나 코트를 챙겨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 특히 생활면에서 숙소에서 정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다가갈 수 있어서 딱 지금 이때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느꼈어요!
배움 ★★★
: 갭이어를 통해서 간 런던 현지 대학 커리큘럼 중에는 2주에 한번 정도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으로 견학을 가는 활동이 있었는데, 다양한 방면으로 친구들과 공유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환경 ★★★★
: 런던이라는 도시에서 지낸다는 자체가 정치,문화,예술,스포츠 등등 많은 분야에서 경험하고 보고 등을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았어요!
안전 ★★★★
: 대도시인만큼 다양한 인종의 사람이 모여있고, 치안이 안전한 편이었어요. 학교에서도 건강이나 생활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리해주셔서 기본적인 안전은 충분히 지켜졌던 것 같아요!
여가 ★★★★
: 기본적으로 하루 3시간 정도 수업 후 점심시간부터는 자유시간 이었기 때문에 공부, 경험 등 다양하게 시간을 채우고 여유를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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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국 런던에서의 어학연수를 통해 저의 영어실력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휴직을 하고 떠난 런던에서 현지인 처럼 살면서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현재, 오늘 그리고 지금에 집중하고 충실할 수 있었어요!
세계적인 영국 런던 명문 예술대학에서 영어 공부하며 런던 라이프 즐기기! 전정미 갭이어족 갭퍼(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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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에서의 어학연수를 통해 저의 영어실력을 한단계 높이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유학 휴직을 하고 필리핀에 이어 한국갭이어를 통해 영국 런던 어학연수에 참가한 26살 전정미입니다.
저는 이번 영국 런던에서의 어학연수를 통해 저의 영어실력을 한단계 높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정통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국을 선택했습니다!
*영어실력 향상과 여유롭게 생각하면서 지내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전정미님에게는 색다른 도전을 할 수 있는 활동, 영어실력 향상, 여유로운 시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직장을 다니면서 쉽게 가질 수 없는 기회였기에 더욱 기대됐어요!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후 인생에서 해외에서 몇 달씩 여행하거나 머물 기회는 거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갭이어는 정말 기대됐었어요. 그리고 말그대로 세계에서 세손가락에 꼽히는 대도시에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다는 설렘 또한 컸어요.
그래서 저는 영국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시간동안 경험에 돈과 시간 어느것도 아끼거나 망설이지 말고 후회없이 배우고 놀기! 영국이라는 나라와 유럽을 구석구석 파헤치면서 새로운걸 많이 보고 느끼고 만나겠다는 목표를 가졌어요.
# 런던에서 현지인처럼 살면서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현재, 오늘 그리고 지금에 집중하고 충실할 수 있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등교하는 사람들 사이로 저 또한 현지학교에 가고 수업을 듣고 영어라는 언어로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런던의 거리를 느끼는 것들이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일상이 반복되는 속에서도 매일을 경험으로 여기면서 모든 순간 있었던 일, 만난 사람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누리려고 애쓰다보니, 자연스럽게 과거와 미래보다는 현재, 오늘, 지금에 집중하고 충실할 수 있었죠.
런던에 오기 전에는 조그만 일이 있어도 멘붕이 되거나 이리저리 흔들려 불안해하는 저였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새로운 상황들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많이 단단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잊어야 한다면 빨리 털어내야 했고, 반성할 게 있다면 반성하고 넘기는, 복잡한 일은 차근차근 해결해나가야만 하는 런던에서의 생활 속에서 제 자신은 조금씩 긍적적으로 변하고 있었어요.
# 런던 어학연수의 하루일과는?
9:00-10:30 수업을 듣고, 11:00-12:30 수업 이후의 시간은 말그대로 자유시간이에요! 기숙사에서 지내는 것도 아니고 온전한 자유시간이기 때문에 런던 시내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혼자 영어 공부도 하면서 런던 라이프를 즐겼어요!
# 런던 어학연수 기간동안 내가 만난 사람!
숙소에서 온 나라 각국의 젊은이들과 부대끼며 지내고 마주앉아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하면서, 그 친구들은 저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생각의 크기를 넓히고, 저 자신에 대한 오래전의 기억까지 되살려서 새롭게 저스스로를 바라보게 만들기도 했어요.
세계 어느 곳보다 다양한 젊은이들이 여행하고 있는 런던은 정말 저에게는 가장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도시였고, 여기서 26살의 나의 반짝이고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 나만의 여행 추천!
영국은 유럽 내 주요 국가로 저렴한 항공권으로 보통 2-3시간내 이동이 가능하고 연중 휴일이 많이 있기 때문에 유럽 여행을 위해서도 휴직하고 떠난 런던 어학연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저는 런던 근교의 브라이튼, 새븐시스터즈 와 포르투갈, 헝가리, 벨기에, 파리와 아프리카 나미비아 등으로 여행했답니다!
# 나의 런던 어학연수 갭이어 TIP!
- 언어
: 대부분의 수업이 파트너를 정해서 나의 생각을 이야기하거나 토론, 발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영어실력은 많이 늘 수 있을거예요! 또 현지 대학에서의 수업은 저와 비슷한 레벨의 친구들과 대화하고, 소통하기 때문수업이 끝난 후 생활하는 속에서도 꾸준히 영어를 쓰려는 노력도 중요하답니다.
- 숙소
: 저는 숙소에서 세계 각국의 여행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사귈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식사
: 마트에서 간편식이나 샌드위치류 등이 엄청 다양했고, 가든이나 거리에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었어요! 저는 친구들과 적당한 레스토랑이나 가든에서 점심을 먹거나 대부분은 마트 식재료를 사서 직접 조리해먹었어요.
- 준비물
: 제가 어학연수를 했던 시기가 4~6월 이었는데, 런던은 비가많이와서 일교차가 컸고 쌀쌀한 날이 많았어요. 그래서 가벼운 겉옷이나 얇은 긴팔 이상으로 두꺼운 점퍼나 코트를 챙겨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 특히 생활면에서 숙소에서 정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다가갈 수 있어서 딱 지금 이때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느꼈어요!
배움 ★★★
: 갭이어를 통해서 간 런던 현지 대학 커리큘럼 중에는 2주에 한번 정도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으로 견학을 가는 활동이 있었는데, 다양한 방면으로 친구들과 공유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환경 ★★★★
: 런던이라는 도시에서 지낸다는 자체가 정치,문화,예술,스포츠 등등 많은 분야에서 경험하고 보고 등을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았어요!
안전 ★★★★
: 대도시인만큼 다양한 인종의 사람이 모여있고, 치안이 안전한 편이었어요. 학교에서도 건강이나 생활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리해주셔서 기본적인 안전은 충분히 지켜졌던 것 같아요!
여가 ★★★★
: 기본적으로 하루 3시간 정도 수업 후 점심시간부터는 자유시간 이었기 때문에 공부, 경험 등 다양하게 시간을 채우고 여유를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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