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폭발해 떠난 몰타에서의 시간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동안 좁은 시야로만 세상을 봐오다가 새로운 곳에서 여유롭게 지내다보니까 저 스스로가 뭐든지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고, 앞으로 인생방향도 다시한번 제대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어요!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배우기! 이상미 갭이어족 갭퍼(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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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다니며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터지면서 퇴사를 하고, 갭이어를 갖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미입니다. 한국나이로 보면 늦은 나이에 갭이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것!
갭이어를 하게 된 계기는 대학교 졸업을 하자마자 바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한국 사회 분위기에 휘둘리면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없었고, 직장생활을 오래하다보니 권태기보다 더 심한 상태에 이르게 되었어요. 직업에 대한 자괴감과 스트레스가 그동안 쌓이던게 터져서 이대로 계속 지내면 내가 죽겠구나를 느끼면서 직장을 관두고 갭이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 충분한 휴식과 앞으로의 인생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기를 원했던 이상미님에게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활동, 새로운 경험과 삶의계획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위해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직장문제로 힘들어하던 시기에 여러번 갭이어 컨설팅을 통해 제 삶의 방향을 조금씩 잡아갈 수 있었고,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위해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해외에서 오래 머무는 것에 대한 걱정은 당연히 있었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누구든지 새로운 장소에 갈때는 불안감을 느끼는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찌됐든 외국도 똑같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출국 전 준비는 갭이어 담당자 분들이 보내주신 참고자료 보면서 하나하나씩 준비하면 훨씬 수월해요. 그리고 제가 워낙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정말 사소한 것 까지도 질문드렸는데, 일일이 다 답장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참고자료만 보고 준비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 몰타에서 있는 시간동안 진짜 제 모습을 찾고싶었어요!!
몰타에서의 갭이어를 통해 변화하고 싶었던 것은 일단 사회에 물들어 가면을 쓰게 된 나 스스로를 깨부시고 진짜 내 모습을 알아가는거 였어요! 사실은 저 스스로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몰랐었거든요.
그리고 항상 강박적으로 채우려고만 했던 것에서 비우는 방법을 알아가는것. 그리고 남들이 아닌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것을 이번 몰타어학연수를 하는동안 이루고 싶었어요!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를 갭이어를 통해서 갔기때문에 좋았던 점은 갭이어 담당자분이 매일 주시는 갭이어 미션을 받는거였어요. 왜냐면 일단 매일 미션을 받게되니 그 미션에 어느정도의 강제성이 생겨요. 그래서 평소라면 쉽게 도전해보지 못했을 행동들을 하게되고 그러면서 배우는고 깨닫을 수 있는것들이 많았어요. 그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경험이 되더라구요!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 참가 전과 후를 비교한다면 . 일단 저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생겼어요. 예전에는 나 스스로도 믿지 못했는데, 잘 적응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굉장히 뿌듯했어요. 그리고 모든지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았어요. 그렇게 할 수록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는것 또한 알게됐구요!
*갭이어 미션이란? 갭이어 프로젝트 참가자가 갭이어를 보내는 기간동안 나의 갭이어를 더 특별하고 가치있게 보낼 수 있도록 제공되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 참가비 100원! 갭이어 미션 바로가기
# 몰타어학연수 프로젝트의 하루 일과는?
평일 오전에는 항상 갭이어 미션을 받아요. 그러면 그 날의 미션을 확인하고, 시간 맞춰서 몰타 현지 어학원에 가요. 어학원은 주로 오전 수업인데, 더 추가해서 듣게 되면 끝나는 시간이 달라요. 학원이 끝나면 그 뒤로는 자유시간이에요.
물론 갭이어 미션은 계속 인지하고 있는게 좋아요. 영어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 나의 인생방향을 제대로 설정하는 기회도 중요하니깐요! 미션은 금방금방 할 수 있는것도,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들이 있어서 그때마다 달라요. 저 같은 경우에는 미션해야 하는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 공부하는 것에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보니 미션보다 공부하는 것에 더 비중을 두더라구요. 나중엔 우선순위가 헷갈리는 상황도 생겨요, 그렇기에 미리 어느정도는 공부해오길 추천해요!
# 몰타에서 지내면서 알게된 나만의 장소!
전 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아하지만, 특히 밖에 혼자 있는것도 좋아해요. 수영하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거라면, 학원이 끝나구 페리 선착장 가는 방향으로 쭉 내려가고 마지막에 페리 타러 터널을 통과하는것이 아닌 직진 도로로 진입후 왼쪽 도로로 쭉 내려가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지나칠 수 있어요. 3~5분 정도 지나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여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거기가 어딘지 당연히 모르시겠지만,거기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였어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마다 갔어요. 거기서 노래 틀어놓고 가끔 발에 물도 담그고요!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에 참여하시게 되신다면, 이 글을 캡쳐해두셨다가 한번 그대로 가보세요ㅎ 항상 안전은 신경쓰시구요!!
# 나만의 몰타 어학연수 TIP!
- 언어
: 몰타의 공용어는 영어이고, 몰타어학연 수 참가 후의 영어실력은 일상회화도 늘었지만 여행영어도 함께 같이 는거 같아요. 어학연수에 참가하는것은 어차피 레벨별로 반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영어 사용에 대한 제 조언은 일반 기본적인 단어들. 예를 들면 레스토랑에서 쓰는 재료이름은 미리 알아두고 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숙박
: 숙소는 몰타 현지 어학원에서 제공해주신 숙소에서 지냈어요. 만약 숙소시설에 문제가 있을경우 학원측에 요청을 드리면 바꿔주시기도 하시는것 같아요.
- 식사
: 초반에는 사먹었지만, 추후에는 자주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그래서 한국요리 몇가지 정도는 배워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준비물
: 따로 챙겨가지 않아서 크게 곤란했던 물건은 없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사람이 사는 곳이기에 필요하면 구매하면 돼요. 하나 추천드리자면 겨울시즌에 참가를 하신다면 작은 전기장판을 가져가는 것을 강추해요! 날씨가 추울 때 정말 유용하게 쓰였거든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 몰타에 왔다는 것 자체가 큰 용기를 낸 것이에요. 그러니 일부러라도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시도했어요.
배움 ★★★★
: 초반 한 달이 제일 많이 배운 것 같아요. 먹고 살기 위해서 단어랑, 일상회화 공부를 엄청했어요. 그렇지만 아름다운 몰타를 경험하는것도 놓칠수 없었답니다!
환경 ★★★★
안전 ★★★★★
: 정말 안전해요! 특히 여름에는 늦은시간에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괜찮았아요!
여가 ★★★★★
: 저는 수영을 정말 좋아하는데, 겨울에 갔어서 하지못했던게 아쉬웠지만 정말 여유롭게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저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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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폭발해 떠난 몰타에서의 시간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동안 좁은 시야로만 세상을 봐오다가 새로운 곳에서 여유롭게 지내다보니까 저 스스로가 뭐든지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고, 앞으로 인생방향도 다시한번 제대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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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다니며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터지면서 퇴사를 하고, 갭이어를 갖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미입니다. 한국나이로 보면 늦은 나이에 갭이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것!
갭이어를 하게 된 계기는 대학교 졸업을 하자마자 바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한국 사회 분위기에 휘둘리면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없었고, 직장생활을 오래하다보니 권태기보다 더 심한 상태에 이르게 되었어요. 직업에 대한 자괴감과 스트레스가 그동안 쌓이던게 터져서 이대로 계속 지내면 내가 죽겠구나를 느끼면서 직장을 관두고 갭이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 충분한 휴식과 앞으로의 인생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기를 원했던 이상미님에게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활동, 새로운 경험과 삶의계획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위해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직장문제로 힘들어하던 시기에 여러번 갭이어 컨설팅을 통해 제 삶의 방향을 조금씩 잡아갈 수 있었고,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위해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해외에서 오래 머무는 것에 대한 걱정은 당연히 있었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누구든지 새로운 장소에 갈때는 불안감을 느끼는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찌됐든 외국도 똑같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출국 전 준비는 갭이어 담당자 분들이 보내주신 참고자료 보면서 하나하나씩 준비하면 훨씬 수월해요. 그리고 제가 워낙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정말 사소한 것 까지도 질문드렸는데, 일일이 다 답장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참고자료만 보고 준비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 몰타에서 있는 시간동안 진짜 제 모습을 찾고싶었어요!!
몰타에서의 갭이어를 통해 변화하고 싶었던 것은 일단 사회에 물들어 가면을 쓰게 된 나 스스로를 깨부시고 진짜 내 모습을 알아가는거 였어요! 사실은 저 스스로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몰랐었거든요.
그리고 항상 강박적으로 채우려고만 했던 것에서 비우는 방법을 알아가는것. 그리고 남들이 아닌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것을 이번 몰타어학연수를 하는동안 이루고 싶었어요!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를 갭이어를 통해서 갔기때문에 좋았던 점은 갭이어 담당자분이 매일 주시는 갭이어 미션을 받는거였어요. 왜냐면 일단 매일 미션을 받게되니 그 미션에 어느정도의 강제성이 생겨요. 그래서 평소라면 쉽게 도전해보지 못했을 행동들을 하게되고 그러면서 배우는고 깨닫을 수 있는것들이 많았어요. 그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경험이 되더라구요!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 참가 전과 후를 비교한다면 . 일단 저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생겼어요. 예전에는 나 스스로도 믿지 못했는데, 잘 적응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굉장히 뿌듯했어요. 그리고 모든지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았어요. 그렇게 할 수록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는것 또한 알게됐구요!
*갭이어 미션이란? 갭이어 프로젝트 참가자가 갭이어를 보내는 기간동안 나의 갭이어를 더 특별하고 가치있게 보낼 수 있도록 제공되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 참가비 100원! 갭이어 미션 바로가기
# 몰타어학연수 프로젝트의 하루 일과는?
평일 오전에는 항상 갭이어 미션을 받아요. 그러면 그 날의 미션을 확인하고, 시간 맞춰서 몰타 현지 어학원에 가요. 어학원은 주로 오전 수업인데, 더 추가해서 듣게 되면 끝나는 시간이 달라요. 학원이 끝나면 그 뒤로는 자유시간이에요.
물론 갭이어 미션은 계속 인지하고 있는게 좋아요. 영어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 나의 인생방향을 제대로 설정하는 기회도 중요하니깐요! 미션은 금방금방 할 수 있는것도,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들이 있어서 그때마다 달라요. 저 같은 경우에는 미션해야 하는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 공부하는 것에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보니 미션보다 공부하는 것에 더 비중을 두더라구요. 나중엔 우선순위가 헷갈리는 상황도 생겨요, 그렇기에 미리 어느정도는 공부해오길 추천해요!
# 몰타에서 지내면서 알게된 나만의 장소!
전 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아하지만, 특히 밖에 혼자 있는것도 좋아해요. 수영하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거라면, 학원이 끝나구 페리 선착장 가는 방향으로 쭉 내려가고 마지막에 페리 타러 터널을 통과하는것이 아닌 직진 도로로 진입후 왼쪽 도로로 쭉 내려가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지나칠 수 있어요. 3~5분 정도 지나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여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거기가 어딘지 당연히 모르시겠지만,거기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였어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마다 갔어요. 거기서 노래 틀어놓고 가끔 발에 물도 담그고요!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에 참여하시게 되신다면, 이 글을 캡쳐해두셨다가 한번 그대로 가보세요ㅎ 항상 안전은 신경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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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몰타의 공용어는 영어이고, 몰타어학연 수 참가 후의 영어실력은 일상회화도 늘었지만 여행영어도 함께 같이 는거 같아요. 어학연수에 참가하는것은 어차피 레벨별로 반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영어 사용에 대한 제 조언은 일반 기본적인 단어들. 예를 들면 레스토랑에서 쓰는 재료이름은 미리 알아두고 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숙박
: 숙소는 몰타 현지 어학원에서 제공해주신 숙소에서 지냈어요. 만약 숙소시설에 문제가 있을경우 학원측에 요청을 드리면 바꿔주시기도 하시는것 같아요.
- 식사
: 초반에는 사먹었지만, 추후에는 자주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그래서 한국요리 몇가지 정도는 배워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준비물
: 따로 챙겨가지 않아서 크게 곤란했던 물건은 없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사람이 사는 곳이기에 필요하면 구매하면 돼요. 하나 추천드리자면 겨울시즌에 참가를 하신다면 작은 전기장판을 가져가는 것을 강추해요! 날씨가 추울 때 정말 유용하게 쓰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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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
: 몰타에 왔다는 것 자체가 큰 용기를 낸 것이에요. 그러니 일부러라도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시도했어요.
배움 ★★★★
: 초반 한 달이 제일 많이 배운 것 같아요. 먹고 살기 위해서 단어랑, 일상회화 공부를 엄청했어요. 그렇지만 아름다운 몰타를 경험하는것도 놓칠수 없었답니다!
환경 ★★★★
안전 ★★★★★
: 정말 안전해요! 특히 여름에는 늦은시간에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괜찮았아요!
여가 ★★★★★
: 저는 수영을 정말 좋아하는데, 겨울에 갔어서 하지못했던게 아쉬웠지만 정말 여유롭게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저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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