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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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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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너무나도 좋은경험을 하여서 케냐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나라 , 사람들이 친절하고 순박한 나라, 자연과 어울려진 생활이 아름다운 나라로 떠오릅니다. 다른 누군가가 케냐를 방문 할 것이라고 말한다면 저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나라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아프리카 케냐 마을공동체 봉사활동
허예지 갭이어족 갭퍼(23세, 대학생) / 4주 간의 갭이어 |
# 호기심과 주변의 추천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않는
안녕하세요 저는 호기심과 주변의 추천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않는 케냐행 봉사활동을 신청하였고 케냐에 도착하여서 홈스테이를 하는 집 근처 학교에서 교육봉사를 하였습니다.
영어실력이 부족한터라 아이들과 의사소통이 잘 되지않았고 무엇을 가르쳐 주어야할지도 몰랐지만 같이 봉사를 한 봉사원들과 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체육활동, 미술활동, 음악활동등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점점 더 친해지며 의사소통이 부족하더라도 원활한 감정교류가 가능하였습니다.
학교봉사는 약 2주가량 진행이되었고 그 외에도 초등학교만이 아닌 고둥학교를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조금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를 해주고 한국으로 대학진학을 원하는 친구들과의 Q&A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 자신의 진로와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했던 허예지님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미션, 진로 탐색, 색다른 도전과 생각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나 자신을 돌아보며 발전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작은 도시의 병원들을 담당자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방문하고 케냐 현지의 의료시스템과 발전정도를 알아볼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은 값진 경험뿐만 아니라 한국에 사는 것에 감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나 자신을 돌아보며 발전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케냐에 도착한 첫 주에는 시간이 정말 안가고 그저 한국에 돌아가고싶은 생각뿐이였지만 2,3주가 지나갈 수록 케냐라는 나라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었으며 현지사람들과 친해지며 시간이 너무 빠르게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봉사가 없는 주말과 오후시간을 활용하여 평일 오후에는 근처 시내를 나가 현지음식과 시장등을 즐기고 구경하였으며 주말을 활용하여 홈스테이 가족들과 교회도 방문하여보고 가족들의 소개로 다같이 근처 땅굴에 방문하여 동굴 탐험과 너무나도 아름다운 폭포를 감상하였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그외에도 봉사원들과 함께 케냐 유명 관광지인 마사이마라를 방문하여 한국에서는 접할 수 없는 자연경관과 야생동물들의 삶을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마사이마라 숙소에서 만난 한국인들과 다른 봉사자들을 만나 각자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힘든 점등을 말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의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너무나도 좋은 경험을 하여서
한국에 돌아온지 한 달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케냐가 너무나 그립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도 아직까지 연락을 주고 받고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경험을 하여서 케냐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나라 , 사람들이 친절하고 순박한 나라, 자연과 어울려진 생활이 아름다운 나라로 떠오릅니다.
다른 누군가가 케냐를 방문 할 것이라고 말한다면 저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나라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 이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되어 기쁘고 꼭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떠나기 전 저는 소심하고 나서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어도 부족하여 외국인들과 안부인사 정도만 기능하였고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여행을 즐기지도 않았습니다. 또 케냐같은 한국에서는 인식이 안 좋은 나라를 방문하는것을 꺼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케냐를 방문하고 한국에 돌아온 지금 케냐에 방문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고 현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영어 실력이 향상이 되었고 무엇보다 성격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내성적이였던 제가 자신감이 있는 사람으로 변하였고 예전과는 다른 성격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돌아온것 같습니다. 무섭기만 했던 도전을 즐기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교성과 이해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 이제는 나라 불문하고 어디든 떠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이 무섭지 않고 이제는 너무 기대대고 즐거운 활동이 되었습니다.
첫 발을 내딛는 것이 어려울 뿐 한번 경험하게되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고 삶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왔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되어 기쁘고 꼭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나만의 갭이어 TIP
케냐라는 나라 특석상 생각만 하기에는 무섭고 재미없는 나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현지생활을 하면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 도시, 문화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며 한국에 돌아와 생각을 해보면 너무 그리운 추억, 친구들이 떠오르게 될 것 입니다.
- 숙소
캐냐라는 나라 특성상 물이 부족할 수 있기에 물티슈.티슈등 위생 용품을 구비해 가야하고, 한식을 접할 수 없기에 간단한 고추장이나 라면등을 챙겨간다면 더욱 편안한 생활이 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식사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케냐사람이고 시골에 위치한 집에서 생활을 하기에 현지사람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 준다면 매우 기뻐해주며 주변에 마트가 전혀 없음으로 시내에 나갔을 때 요거트나 간단한 스낵을 사다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준비물
케냐라는 나라는 기온차가 매우 심하여서 생각보다 두꺼운 옷을 챙겨가면 도음이 될 것이며, 여분이 칫솔도 준비해가면 좋다. 그외에 다른 물건들은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하여 마트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없어서 곤란했던 물건/편리했던 물건 : 여분의 칫솔, 두꺼운 옷
- 있어서 편리했던 물건/곤란했던 물건 : 읽을 책, 필기도구, 사탕, 비누, 칫솔, 샴푸 등
# 나만의 케냐 여행지
봉사활동을 하는 평일에는 거리가 먼 관광지는 가지 못하였고, 오전 봉사가 끝나면 자유시간인 오후를 활용하여 현지 교통수단인 마타투나 보다보다를 이용하여 가까운 시내에 나가 유명 과일인 망고나 파인애플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여 맛 보았고 마트나 가까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여가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에는 봉사활동을 하지않아서 한국인 봉사자들과 마사이마라를 방문하여 케냐의 자연을 느끼며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았고 다른 관광객들과 이야기도 하고 각자의 여행일화를 말하며 너무나도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다른 봉사원들이 꼭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하여보고 현지 술집등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좋은경험을 하여서 케냐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나라 , 사람들이 친절하고 순박한 나라, 자연과 어울려진 생활이 아름다운 나라로 떠오릅니다. 다른 누군가가 케냐를 방문 할 것이라고 말한다면 저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나라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아프리카 케냐 마을공동체 봉사활동
허예지 갭이어족 갭퍼(23세, 대학생) / 4주 간의 갭이어 |
# 호기심과 주변의 추천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않는
안녕하세요 저는 호기심과 주변의 추천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않는 케냐행 봉사활동을 신청하였고 케냐에 도착하여서 홈스테이를 하는 집 근처 학교에서 교육봉사를 하였습니다.
영어실력이 부족한터라 아이들과 의사소통이 잘 되지않았고 무엇을 가르쳐 주어야할지도 몰랐지만 같이 봉사를 한 봉사원들과 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체육활동, 미술활동, 음악활동등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점점 더 친해지며 의사소통이 부족하더라도 원활한 감정교류가 가능하였습니다.
학교봉사는 약 2주가량 진행이되었고 그 외에도 초등학교만이 아닌 고둥학교를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조금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를 해주고 한국으로 대학진학을 원하는 친구들과의 Q&A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 자신의 진로와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했던 허예지님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미션, 진로 탐색, 색다른 도전과 생각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나 자신을 돌아보며 발전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작은 도시의 병원들을 담당자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방문하고 케냐 현지의 의료시스템과 발전정도를 알아볼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은 값진 경험뿐만 아니라 한국에 사는 것에 감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나 자신을 돌아보며 발전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케냐에 도착한 첫 주에는 시간이 정말 안가고 그저 한국에 돌아가고싶은 생각뿐이였지만 2,3주가 지나갈 수록 케냐라는 나라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었으며 현지사람들과 친해지며 시간이 너무 빠르게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봉사가 없는 주말과 오후시간을 활용하여 평일 오후에는 근처 시내를 나가 현지음식과 시장등을 즐기고 구경하였으며 주말을 활용하여 홈스테이 가족들과 교회도 방문하여보고 가족들의 소개로 다같이 근처 땅굴에 방문하여 동굴 탐험과 너무나도 아름다운 폭포를 감상하였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그외에도 봉사원들과 함께 케냐 유명 관광지인 마사이마라를 방문하여 한국에서는 접할 수 없는 자연경관과 야생동물들의 삶을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마사이마라 숙소에서 만난 한국인들과 다른 봉사자들을 만나 각자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힘든 점등을 말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의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너무나도 좋은 경험을 하여서
한국에 돌아온지 한 달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케냐가 너무나 그립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도 아직까지 연락을 주고 받고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경험을 하여서 케냐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나라 , 사람들이 친절하고 순박한 나라, 자연과 어울려진 생활이 아름다운 나라로 떠오릅니다.
다른 누군가가 케냐를 방문 할 것이라고 말한다면 저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나라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 이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되어 기쁘고 꼭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떠나기 전 저는 소심하고 나서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어도 부족하여 외국인들과 안부인사 정도만 기능하였고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여행을 즐기지도 않았습니다. 또 케냐같은 한국에서는 인식이 안 좋은 나라를 방문하는것을 꺼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케냐를 방문하고 한국에 돌아온 지금 케냐에 방문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고 현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영어 실력이 향상이 되었고 무엇보다 성격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내성적이였던 제가 자신감이 있는 사람으로 변하였고 예전과는 다른 성격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돌아온것 같습니다. 무섭기만 했던 도전을 즐기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교성과 이해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 이제는 나라 불문하고 어디든 떠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이 무섭지 않고 이제는 너무 기대대고 즐거운 활동이 되었습니다.
첫 발을 내딛는 것이 어려울 뿐 한번 경험하게되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고 삶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왔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되어 기쁘고 꼭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나만의 갭이어 TIP
케냐라는 나라 특석상 생각만 하기에는 무섭고 재미없는 나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현지생활을 하면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 도시, 문화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며 한국에 돌아와 생각을 해보면 너무 그리운 추억, 친구들이 떠오르게 될 것 입니다.
- 숙소
캐냐라는 나라 특성상 물이 부족할 수 있기에 물티슈.티슈등 위생 용품을 구비해 가야하고, 한식을 접할 수 없기에 간단한 고추장이나 라면등을 챙겨간다면 더욱 편안한 생활이 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식사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케냐사람이고 시골에 위치한 집에서 생활을 하기에 현지사람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 준다면 매우 기뻐해주며 주변에 마트가 전혀 없음으로 시내에 나갔을 때 요거트나 간단한 스낵을 사다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준비물
케냐라는 나라는 기온차가 매우 심하여서 생각보다 두꺼운 옷을 챙겨가면 도음이 될 것이며, 여분이 칫솔도 준비해가면 좋다. 그외에 다른 물건들은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하여 마트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없어서 곤란했던 물건/편리했던 물건 : 여분의 칫솔, 두꺼운 옷
- 있어서 편리했던 물건/곤란했던 물건 : 읽을 책, 필기도구, 사탕, 비누, 칫솔, 샴푸 등
# 나만의 케냐 여행지
봉사활동을 하는 평일에는 거리가 먼 관광지는 가지 못하였고, 오전 봉사가 끝나면 자유시간인 오후를 활용하여 현지 교통수단인 마타투나 보다보다를 이용하여 가까운 시내에 나가 유명 과일인 망고나 파인애플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여 맛 보았고 마트나 가까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여가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에는 봉사활동을 하지않아서 한국인 봉사자들과 마사이마라를 방문하여 케냐의 자연을 느끼며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았고 다른 관광객들과 이야기도 하고 각자의 여행일화를 말하며 너무나도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다른 봉사원들이 꼭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하여보고 현지 술집등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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