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남아공에서 야생동물 봉사를 신나게 하고 오신
윤진솔(34세, 퇴사 후 갭이어)님의 후기 인터뷰 영상입니다.
"아프리카를 다녀 온 후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이제는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일희일비 하지 않을거에요."
글과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생생한 아프리카 봉사 이야기!
인터뷰 영상을 편집하는 내내 '내셔널 지오그래피' 에서만 보던 야생동물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는데, 사실은 그 영상을 촬영을 한 사람이 우리 진솔님이라니?!
남아공에서 갭이어를 가지는 동안 야생 동물들과의 교감 뿐만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걱정도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네요! (뿌듯)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진솔님과 아프리카 동물들의
리얼한 동거동락 이야기함께 보러 가보실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