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다시 인생의 방향성을 찿고 싶어 베트남 봉사활동을 다녀오신
김다혜(25세,퇴직 후 갭이어)님의 후기 인터뷰 영상입니다.
"갭이어를 떠나지 않았다면, 지금 힘든 이 상황이 전부라고 판단했을꺼 같아요.
그래서 새로운 곳에가서 더 많은 걸 느끼고 오고 싶었어요."
"힘들어서 퇴사했는데... 나.. 퇴사하고 뭐하지?"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고민하는 이 질문으로 시작된 다혜님의 갭이어!
인터뷰 내내, 베트남에서 만난 아이들 생각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는데요.
갭이어에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추천하는 다혜님!
베트남에서 만난 귀여운 아이들과 재밌는 에피소드들 까지!
인터뷰 영상 같이 보러 가볼까요? :)
직장과 사회생활에 지쳐 힐링과 사랑을 동시에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