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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데미페어로 숙식제공받고 저렴하게 토론토에서 어학연수하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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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에서 생활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었고 한국갭이어 데미페어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하게 된 어학원에서는 한국인의 비율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저에겐 그저 너무 완벽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데미페어/워킹홀리데이] 

    캐나다 데미페어로 숙식제공받고 저렴하게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하기

     

    장한솔 갭이어족 갭퍼(23세, 대학생) / 12주 간의 갭이어

     

     

     

     

     

     

    # 여행으로 채워지지 않는 현지문화를 느끼고 싶어서 선택한 캐나다 데미페어

     

     

     

     

     

     안녕하세요~ 3학년 마치고 휴학중인 대학생 입니다.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짧은 기간 동안 내가 여행하고 있는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기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수박 겉핥기 식의 여행으로 채워지지 않는 것을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함께 보내는 시간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출국 전 준비로는, 필리핀에서 2개월 간의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 바로가기)를 받았고 캐나다 관련 서적이나 다큐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영어실력향상 & 문화교류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 새로운 경험과 영어실력 향상을 원했던 장한솔님에게는 현지에서 만난 친구들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활동, 새로운 경험과 도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항상 부모님에게 달려가던 아이들이 나에게 먼저 달려올 때의 감동이란.

     

     

     

     

     

    현지에서의 하루 일과는,

     

    07:00~07:40 아이들 아침준비 & 등교 도와주기 

    09:00~09:30 워크샵 (옵션)

    09:30~13:00 정규 수업

    13:00~17:00 자유시간

    17:00~20:00 저녁준비 & 아이들과 놀아주기

     

    저는 이 스케줄대로 진행이 되었는데, 가정에 따라 조금씩 스케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제가 있었던 가정은 어린아이가 3명이라서 호스트 대디나 마미와 함께 아이를 픽업하러 가는데 보통은 부모님께 먼저 달려가는 아이들이 어느 순간 나에게 먼저 달려올 때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감동적이었습니다.



    또한 토론토에서 생활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었고 한국갭이어 데미페어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하게 된 어학원에서는 한국인의 비율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저에겐 그저 너무 완벽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 나는 그동안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 세상은 넓고 경험할 것은 많구나!!!



    갭이어 참가 전후를 비교해본다면, 갭이어 참가 전의 저는 그동안 우물 안의 개구리였습니다. 세상은 넓고 경험할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이 프로젝트에 참가할 예비 참가자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자면, 실력이 절대 부족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끼기에 대부분의 아시아 학생들이 수업 참여에 소극적인 경향이 있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참여하는 만큼 얻어가실 수 있어요!





    # 나만의 갭이어 Tip

    (언어)
    가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면 기초를 다지고 가는게 좋습니다. 책에서 배우는 영어와 실제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를 수 있으니 미드나 팝송으로 즐기며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숙소)
    제가 했던 프로젝트의 특성상 개인룸이 제공됩니다. 그래서 숙박시설에 대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식사)
    간혹 호스트 패밀리의 음식이 입맛에 안 맞는 분들도 계시는데 한국에서부터 굳이 사오실 필요 없이 캐나다에도 한인마트가 있어 왠만한 재료는 다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갭이어는


    경험  ★★★★★
    영어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까지 스며들어 경험할 수 있다.


    배움  ★★★★★
    24시간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데미페어 자체도 영어공부가 된다.


    환경  ★★★★★
    멋진 토론토의 자연과 학원의 위치가 다운타운 중심지로서 또 다른 모습도 볼 수 있다.


    안전  ★★★★★
    조심하면 크게 문제될 일은 없다.


    여가  ★★★★☆
    하루 단 4시간이라도 일은 일이기 때문에 가끔 제약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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